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

단기다이어트방법 - 체지방줄이기 위한 식단조절하기

단기다이어트방법

  - 체지방줄이기 위한 식단조절하기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기본은 식사량을

조절해서 넘치는 열량을 줄이는 것이죠..

 

하지만 당기는 식욕앞에 그 식사량을 조절하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효과적인 단기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이렇게 식사량을 조절하는 훈련(?)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단기다이어트방법 - 체지방줄이기

: 눈을 단련

요즘 먹거리 와 관련한 상품에는 세부적인

성분에서 부터 열량과 영양소가 표기되어

있죠...

 

그냥 생각없이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통 기준에 따른 열량이 표기 되어 있답니다.

 

100g에 몇 kcal 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전체 상품에 대한 열량이 아니라

기준 100g에 포함된 열량을 의미하므로

적정량을 섭취해야 좋겠죠..

 

예를 들며, 500g짜리 비스킷 한상자를 샀는데
1회분 100g 기준에, 300kcal라고 적혀있으면

5분의 1만 먹어야 적정량이란 의미죠..

 

300kcal라는 수치만 보고 500g에 해당하는

비스켓을 모두 비우면 성인 남성 두끼 식사량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입니다.

 

포장지에 적힌 열량 기준치를 보고 1회분이

얼마나 되는지 눈으로 감을 잡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가급적이면 열량이 많이 나가는 상품에는

눈길을 주지 말아야겠죠~!

 

 


 

단기다이어트방법 - 체지방줄이기

: 그릇 줄이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시각정보에 민감하게

됩니다.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될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후각과 시각이 되겠죠..

 

후각은 어떻게 처리가 되지 않겠지만 시각은

어느정도 보상 작용을 할 수 있답니다 .

 

바로 사용하는 그릇을 작게 줄여주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상대적으로 그릇에 담긴 음식의

양이 많다고 느끼게 됩니다.

 

약간의 착시현상을 통해서 충분히 먹고 있다

하는 시각적인 포만감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기다이어트방법 - 체지방줄이기

: 주방은 머나먼 곳


냉장고를 포함한 주방에는 역시나 먹을것이

가득한(?)곳이죠..

 

약간은 오버하는 듯 싶겠지만 식사를 할 때

주방과 냉장고를 멀리하는 것이 체지방줄이기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적당하게 먹을 정도만 그릇에 담아서 주방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식사를 하면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주방으로 가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식사를 마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사소한 부분도 챙겨줘야 조금 더

단기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단기다이어트방법 - 체지방줄이기

: 뷔페나 샐러드바 피하기


보통 외식을 하는 경우에 맛있는 것이 많은

뷔페나 샐러드바를 가게 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다른 음식들은 열량계산이 어느 정도는

가능한데.. 이 뷔페나 샐러드 바는 많이도 먹게

되고 열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가 없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도 과식을 불러오는 곳 중 하나로

저지방 에피타이저(전채요리)와 커다란 샐러드를

시키면 그나마 열량 과다 섭취를 피할 수있습니다.

 

샐러드를 먹을 때도 샐러드 드레싱은 열량이

높으므로 야채에 뿌리지 말고 찍어먹는 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