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바지락살 실해요~! 소분해서 냉동보관

최근에는 자주 갈 일이 줄기도 했고, 대형마트 가면 충동구매가 일이라서 가능하면 잘 안가려고 하는 것도 있어서 코스트코 회원권은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지인과 함께 동행할 일이 있어서 무얼 구매할까 싶었는데, 요즈음 자주 먹는 오일파스타에 바지락살을 넣으면 더 맛있어서 요거 하나 구매해 봤어요. 워낙 실한 내용물에 중량 대비 가격이 너무 착한 제품입니다.

 

 

 

 

 

 

코스트코 해산물 코너에서

 

판매하는 바지락살 입니다.

 

꽤 튼실하죠?

 

 

 

 

 

 

 

 

중량은 약 780g 정도

 

가격은 16,345원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바지락살

 

보셨다면 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걸 아실 듯..

 

 

 

 

 

 

 

 

 

 

오일 파스타용으로 따로

 

보관해 두었다가 때 되면 꺼내어서

 

넣어 먹으려구요.

 

지퍼팩으로 소분해 봅니다.

 

 

 

 

 

 

 

 

2인분, 3인분 정도의 분량으로

 

나누어 담았어요.

 

 

이렇게 바지락살을 소분해서

 

냉동 보관 해놓으면

 

조리하기 전에 미리 꺼내어 놓고

 

조리하면 좋더라구요.

 

 

 

 

 

 

 

이렇게 담아서 2-3인분

 

파사타용 바지락살로 저장합니다.

 

 

 

 

 

 

 

적당히 나누어서 이렇게

 

보관해두면 조리하는데

 

편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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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타 새우, 관자, 바지락 넣고 맛있게 만들기

원래 파스타를 좋아해서 자주 먹곤 했는데, 그럴땐 기본적으로 크림 아니면 토마토 였죠. 근데, 나이가 들었난 봅니다. 여전히 크림이나 토마토가 맛있기는 하지만 땡기기는 오일파스타가 더 땡기네요. 오일파스타에 내맛대로 이것 저것 넣어서 먹으니 더 정겹다고 할까요? 적당히 매운맛을 가미하면 영락없이 한국식 오일파스타 완성이 되서 그런지 더 맛깔 스러워요. 오늘은 새우랑 관자를 넣어서 오일파스타 만들어 보려구요.

 

 

 

 

 

 

 

 

팬에 우선 올리브오일을 둘렀어요.

 

 

올리브는 많이 쓰는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이예요.

 

 

 

 

[관련글]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여기에 마늘을 넣어서

 

살짝 볶아 주세요.

 

 

원래 마늘향을 좋아해서

 

취향대로 넣으시면 좋아요.

 

 

저희는 약 3인 분 정도 오일파스타

 

만들건데, 마늘 간거 한큰술 넣고...

 

 

 

 

 

 

 

청양고추 한개 잘게 자른거 넣고

 

볶고,

 

 

 

 

 

 

 

 

다음으로는 새우와 관자를 넣고

 

살짝 볶아요.

 

 

 

 

 

 

 

 

마무리로 바지락 조금 넣었어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

 

더 맛있어지는 오일 파스타~!

 

 

 

 

 

 

 

 

 

재료를 올리브오일에 볶는 도중에

 

파스타면을 삶기 위해 물을 끓여줍니다.

 

 

살짝 끓는다 싶으면

 

소금 한큰 술 넣어 주세요.

 

 

 

 

 

 

 

 

 

 

 

 

드실량을 계산해서 파스타면을

 

삶아 줍니다.

 

 

 

 

 

 

 

 

 

 

파스타면이 적당히 익었다 싶음

 

볶아 놓은 재료들 위에 파스타 면과

 

면수 조금 넣고 볶아 줍니다.

 

 

 

 

 

 

 

 

재료랑 잘 섞였다 싶을 때

 

간을 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멸치액젓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오일파스타에 넣은

 

하선정 멸치 액젓 적당량~!

 

한큰술 정도?

 

 

액젓은 개인취향대로...ㅋㅋ

 

 

 

 

 

 

 

 

 

 

 

오일파스타 맛을 더해준

 

멸치액젓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드디어 오일파스타 완성입니다.

 

청양고추를 넣어 꽤 매콤해요.

 

 

아이들은 못먹으니 성인용이라

 

해야 할까요?

 

ㅋㅋ

 

애들은 가라~!

 

 

 

 

 

 

 

오일파스타에 새우랑, 관자, 바지락

 

넣어 주니 그냥 맛있답니다.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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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오일파스타 만들기

아이들 키우는 주부님들의 가장 큰 고충은 아마도 식단이 아닐까 싶다. 요게 먹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스트레스 받는 것.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아마도 '오늘은 뭘 먹을까?' 이라는 마눌님의 한숨 가득한 푸념 속에 오늘은 그냥 내맘대로 만드는 오일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같이 주방에 섰다.

 

 

 

 

 

 

우선 내맘대로 이기 때문에

 

그닥 틀은 없다.

 

 

 

스파게티 면 끓일 물이

 

올리브 오일 둘러주고

 

다른 준비를 한다.

 

 

 

 

 

 

어느 요리 블로거 님께서

 

이렇게 쏘시지에 파스타 면을 꽂아서

 

삶는 걸 봤다.

 

 

혹시나 해서 따라해본다. ㅎㅎ

 

 

 

 

 

 

 

오~ 생각보다

 

쏙쏙 잘 들어간다.???

 

 

 

 

 

 

 

ㅋㅋ

 

아이들 이렇게 해주면

 

무척 좋아라 하겠다.

 

 

 

 

 

 

 

 

 

물이 끓으면 파스타와

 

햄꽂이 같이 넣어 준다.

 

 

 

 

 

 

 

오늘 만드는 내맘대로 라서

 

아이들 용이 아니라 어른용

 

청양고추를 가득 넣어야 겠다.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마늘을 넣었다.

 

 

 

 

 

 

 

 

마늘이 노릇 노릇 구워지면

 

청양고추 썰은거 넣어주고,

 

 

 

 

 

 

 

 

 

버섯 넣어 주고

 

 

 

 

 

 

바지락 넣어주고

 

잘 볶다가

 

 

 

 

 

 

잘 삶아준 파스타 면을

 

넣고 면삶은 물을 적당히 넣어서

 

같이 끓여준다.

 

 

 

 

 

 

간은 하선정 멸치액젓

 

한큰술 정도?

 

취향에 따라서 넣어 준다.

 

요 멸치액젖이 신의 한수

 

 

 

 

 

 

 

 

 

꽤 많이 한것 같은데 덜어 보면

 

그냥 접시 한그릇 정도.

 

나름 비쥬얼 살려본다.

 

 

 

 

 

 

 

 

알리오올리오 같이

 

파스타 한입 먹으려면

 

매운기가 올라와 숨이 턱턱

 

막히면서 기침이 막 나온다.

 

 

요게 꽤 매력있다.

 

 

그렇다고 아주 매운건 아니라

 

기분 좋게 매운 맛~!

 

 

 

 

 

 

 

 

오늘 따라해본

 

햄꽂이는 비쥬얼은 좋게

 

나왔는데, 맛이 오일파스타랑

 

어울리지 않아 꽝~!

 

 

 

 

 

 

 

 

입맛 다시고 싶을 때

 

얼큰한 녀석이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으면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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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타 + 치즈 올리브 샐러드

다이어트식단을 하더라도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하겠죠? 갑작스럽게 파스타가 먹고싶은데, 가능한 칼로리는 낮추면서 건강하게 먹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알리오올리오 + 봉골레 파스타 혼합 오일파스타와 곁들여서 먹을 치즈 올리브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오일파스타에는 적당히 칼칼하게 만들어서 맛도 있고 맵기도 맵답니다.

 

 

 

 

딱히 레시피라 할 것도 없는게

 

올리브유 둘른 다음에

 

팬 예열 될 때

 

마늘을 편 썰어넣고

 

볶아 줍니다.

 

 

바지락 넣고, 와인 /소주 조금에

 

바르르 끓여 줘요.

 

 

이렇게 끓기전에 삶아둔

 

파스타 면이랑 면수를 조금 넣고

 

다시 볶아줘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나

 

 

마지막으로는 간 맞추기인데,

 

멸치액젖 넣고 간 맞춘 다음

 

마무리 합니다.

 

 

야채는 드시고 싶은거

 

넣으시면 돼요..

 

(양파, 버섯 등등?)

 

 

 

 

 

 

 

 

 

 

 

로메인 베이스에다가

 

대추토마토랑 스트링 치즈

 

거기에다가 올리브..

 

 

울트라버진 올리브랑

 

발사믹 소스 넣고

 

믹싱..

 

 

 

 

 

 

 

 

 

너무 맵게하면 파스타 먹을 때

 

컥컥 하고 숨 막히니

 

드실 때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

 

 

알면서도 당한다는 사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믹싱한 샐러드

 

그냥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어요~!

 

 

짭짤한 올리브가 간을 맞춰준답니다.

 

 

 

 

 

 

파스타는 포크 보다는

 

젓가락으로 먹어야

 

전 편하더라구요~!

 

한입 후루룩 후루룩=3=3=3

 

 

 

 

 

 

오일파스타에는 역시

 

바지락하고 멸치액젖 들어가야

 

맛이 난다니까요?

 

 

다이어트 중인데 파스타 먹고 싶다면

 

건강하게 오일파스타 한번

 

도전해 보셔요~!

 

 

맛있으면 살안찐다라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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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해감 어렵네요 :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 라면

잠시 바람쐬러 가본 서해 갯벌에서 체험용으로 잡았던 바지락 조개입니다. 잡을 때는 얼마 안되는 듯 싶더니, 가져와서 보니 꽤 양이 됩니다. 서울에서는 이정도면 2만원 정도는 되겠어요. 맛이나 날까하는 맘으로 바지락 해감을 시도해 봅니다. 조개 해감이라는게 그냥 소금 한줌으로 바닷물 농도처럼 맞추어 주는 것 같은데요 처음 해봅니다.

 

 

 

 

잡아온 바지락 조개에

 

해감용 소금을 뿌려 줬어요.

 

한냄비에 한움쿰 정도 뿌렸어요.

 

 

저녁에 소금물에 담가두고서

 

아침에 확인을 해보려구요

 

 

 

 

저녁내 소금물에 해감을 한 바지락

 

잉 다리를 살짝씩 꺼내어 놓고 있죠?

 

속에 있는 지꺼기들 뱉고 있어요.

 

한쪽은 잘 된거 같은데,

 

다른 한쪽은 잘 안되는 듯..

 

 

 

 

 

바지락 해감이 잘 안되고 있다는..

 

(나중에 안거지만..

 

겉은 멀쩡한데, 속이 빈 녀석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서울에서 바지락 해감을 한 차례

 

더해 주고서 이제 맛을 볼 차례입니다.

 

 

 

 

 

해감을 마친 바지락를 끓는 물에

 

10개 정도 넣어 봤어요.

 

금새 조개 입을 벌리고

 

익더군요..

 

 

 

 

 

 

 

 

조개를 끓이니 살짝 거품이

 

생기더라구요.

 

거슬리는 녀석들은 국자로 떠 줍니다.

 

 

 

 

 

 

 

5~6 분 정도 끓이고 나서

 

그릇에 담아 봤어요.

 

해감이 제대로 되었는지

 

알수 없어서

 

살짝 바닥을 한번 보려구요.

 

 

 

 

 

 

 

 

 

간혹 보니 이렇게 속이 빈

 

껍데기 바지락 뻘을 머금고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요녀석들은 제거 대상들입니다.

 

 

 

 

 

 

뻘을 머금은 녀석들이

 

모래랑 불순물을 남겨놨어요.

 

바지락 조개살을 먹어보니

 

맛을 꿀맛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녀석이랑 차원이 달라요

 

국물도 시원한 맛이 나고..

 

 

 

 

 

불순물 제거하고 라면 하나

 

끓여 먹으려구요.

 

시원한 국물에 끓여 먹는

 

갓뚜기 열라면 입니다.

 

 

 

 

 

 

거기에다가 코스트코 새우 볶음밥

 

이건 정말 맛이 너무 완성도 있어요.

 

라면하고도 잘 어울린답니다.

 

 

 

 

 

 

 

살짝 늦어버린 어느날 저녁

 

바지락 라면에 새우 볶음밥으로

 

한상 차렸어요.

 

 

 

 

 

 

약간 국물 위주로 라면을 끓였어요.

 

시원한 국물이라 계란은 생략하고..

 

 

 

 

 

 

바지락 라면도 시원하니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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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siwiw7 병신 2018.11.2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게 어딜봐서 가리비냐ㅉ

서해 조개잡이 체험 : 어른 8천, 어린이 6천

서해 꽃지해수욕장 주변으로 여행을 오긴 왔는데, 활동적이지 않은 우리 가족은 무얼할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날이 쌀쌀해서 돌아다니는건 싫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찾아보던 중에 체험을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바지락 조개를 캘 수 있는 체험장이 있더군요. 물론 체험장 아니라도 조개를 캘 수는 있는데, 장화, 호미 등의 장비가 없이는 하기 어렵다 싶어서 체험장을 방문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의

 

연락처와 조개잡이 갯벌체험

 

요금표 입니다.

 

성인 8천, 소인 6천 입니다.

 

장갑, 장화, 호미, 바구니는

 

무료로 대여가 가능합니다.

 

 

 

 

 

 

사무실에서 사이즈 맞는

 

장화를 대여합니다.

 

여기서 장갑, 호미, 바구니를

 

받아서 바로 체험장으로 가면 됩니다.

 

 

 

 

 

 

저희가 체험할 조개잡이 갯벌 입니다.

 

너무 드넓죠?

 

중간 쯔음 가면 조개잡이 체험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같이 하시면

 

좋겠더라구요.

 

 

 

 

 

 

여기가 바로 조개잡이 체험장

 

주차장입니다. 너직하니 여유있어요.

 

 

 

 

 

 

 

 

 

 

이날 날씨가 바람이 차고

 

안개가 자욱했어요.

 

 

 

 

 

그래도 아이들 재미 있으라고

 

시작한거니 열심이 캐서

 

저녁에 야심차게 바지락 칼국수

 

먹어보렵니다.

 

 

 

 

잠시 장화신고 조개잡이 체험 나서는

 

악마들...

 

 

체험시작하고 30분 지나고 힘들고

 

춥다고 함....

 

 

 

 

 

 

저희 부부도 처음 해보는 거라

 

어색하고 서툴긴 했어도.

 

나름 바구니 채워서 왔어요.

 

 

솔솔히 호미로 조개잡는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날씨만 좋았으면 딱인데 말이죠.

 

 

 

 

 

 

한시간 조금 넘게 조개잡이

 

체험했을까요?

 

요렇게 잡았답니다.

 

 

4인 가족 어른2, 어린이2,

 

28,000원 체험비?

 

바지락 가격?

 

 

비교하면 안되겠죠?

 

체험은 체험이니...

 

좋은 시간 경험하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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