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에 해당되는 글 9

  1. 2018.11.27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어떻게 할까요?
  2. 2018.01.17 2018 연말정산 자동계산 : 알아야 하는 두가지
  3. 2017.11.28 2018년 연말정산 달라진 세액공제 : 2017년 귀속 연말정산
  4. 2017.11.27 2018년 연말정산 결정세액이 중요
  5. 2017.02.01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제공동의신청 진행현황 알아보기
  6. 2017.01.28 연말정산 부모님공제 받기 위한 조건은?
  7. 2017.01.26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제공동의 신청
  8. 2015.11.23 연말정산 소득공제항목 체크해보기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어떻게 할까요?

매년 직장을 다니고 있는 분들은 연말정산을 꼭 하게 되죠. 여러가지로 용어도 어렵고, 관련한 세법이 꽤나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쉽사리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국세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도 어찌 보면 반쪽자리 기능인데다가 여러가지고 바뀔 수 있는 개인간의 소득과 소비의 패턴을 매번 대비하기도 매우 어렵죠. 우선적으로 연말정산을 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연말정산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연말정산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하겠죠.

 

 

 

 

연말정산 이란?

근로자는 일을 하고 이에 따른 급여를 받습니다. 이 급여에는 세금이 포함 되어 있죠.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급여에 따른 소득세입니다. 소득세액의 경우 근로자가 받는 급여에 따른 과세표준구간이 있어서 소득에 따른 세율을 결정하게 됩니다.

 

 

 

 

 

위는 받고 있는 연간 급여에 대한 과세표준이고 이 구간에 해당하는 세율을 보여주고 있죠. 쉽게 이야기 하면, 연 소득이 1,000만원이라면 과세표준은 첫 번째 칸에 해당이 되죠. 이에 따른 세금은 6%로 60만원에 해당이 됩니다. 하지만 연 소득이 1,200만원으로 올라가면 과세표준이 달라져서 세금의 비율이 확 올라가 15%가 됩니다. 이번에 내야할 세금은 60만원이 아니라 연 소득의 15% 인 180만원이 됩니다.

 

이렇게 연소득을 기준으로 해당 연도에 낼 세액이 결정이되는데, 연말정산에는 부양가족의 수, 신용카드 사용액, 세제혜택 금융상품, 의료비, 교육비 지출액 등에 따라서 내야할 세금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연말정산이 어렵게 느껴지죠. 세금을 이렇게 줄여주는 방법으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로 나눌 수 있답니다.

소득공제

과세표준을 적용하기 전 소득액을 줄여주는데, 총급여에서 소득공제 금액만큼 뺀 후에 과세표준을 적용하게 됩니다.

 

세액공제

소득공제가 과세표준 적용 전이라면 반대로 세액공제는 과세표준을 적용한 후 나온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 금액만큼 빼주는 방법입니다. 쉽게 설명을 해본다면 총급여에서 소득공제 금액을 뺀후 과세표준을 적용해 나온 세액(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 금액을 빼주면 연말정산이 완료되는 것이죠.

 

 

산출세액 = (총급여 - 소득공제 금액) X 과세표준세율

산출세액 - 세액공제 = 해당 연도 내야할 세금

 

 

여기서 혼동이 오는 것은 바로 소득세 부분입니다. 정부가 근로자에게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소득세 명목으로 원천징수를 합니다. 이건 매달 일정 금액으로 떼게 되는 것이죠. 이 금액은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답니다. 결국 원천징수한 세금을 기준으로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한 세금과 비교해서 실제 내야할 돈이 더 적다면 돈을 돌려받는 환급(-), 내야할 돈이 더 많다면 돈을 더 내는 환수(+)가 됩니다.

 

예로 연소득 4,000만원 직장인 나직장씨의 경우를 들면 1년 동안 원천징수한 세액이 총 320만원이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혜택을 계산해서 나온 실제 내야할 세금이 200만원 이라면 나직장씨는 120만원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전체 과정은 연말정산 이라 합니다.

 

 

연말정산을 잘 받는다고 하면, 우선은 소득공제 이던, 세액공제이던 전체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다 받아야 합니다. 결국 기납부한 세액(1년동안 낸 실질세금)이 결정세액보다 많아야 환급이 되는 것이고, 결정세액이 0원이 된다면 기납부세액 전액을 환급받게 되는 것이죠.

 

 

 

 

구분 

 

공제대상 및 요건 

공제금액

인적공제

기본

공제

 본인

1인당 150만원

-배우자(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부양가족(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근로소득금액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 이하)

-직계존속(60세 이상)

-직계비속(20세 이하)

-형제자매(60세 이상, 20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위탁아동(18세 미만/6개월 이상 양육, 장애인은 나이제한 없음)

추가

공제

기본공제 대상자가 다음 하나에 해당할 경우

 

- 70세 이상 경로우대

1인당 100만원

- 장애인

1인당 200만원 

- 맞벌이여성(종합소득 3천만원 이하)

50만원 

- 세대주 여성(종합소득 3천만원 이하로서 배우자가 없고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50만원(한부모와 중복되면 한부모 공제 적용) 

- 한부모(기본공제 직계비속이나 입양자가 있는 경우)

100만원

 

 

 

 

 

 

소득공제 항목들

우선 소득공제는 인적공제항목의 기본공제와 추가공제 항목을 들 수 있습니다. 먼저 기본공제 항목은 1인당 150만원을 공제받으며 한도 제한이 없어요. 각 대상자를 분류하면 배우자(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직계존속(60세 이상), 직계비속(20세 이하), 형제자매(60세 이상, 20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위탁아동(18세 미만-6개월 이상 양육, 장애인은 나이 제한 없음) 등 대상자는 모두 공제가 가능합니다.

 

추가공제 항목은 기본공제 대상자로 다음 하나에 해당할 경우 대상자별로 추가로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70세 이상 경로우대 대상자는 1인당 100만원, 장애인 1인당 200만원, 종합소득 3000만원 이하인 맞벌이 여성은 50만원, 세대주인 여성으로 종합소득 3000만원 이하이며 배우자가 없고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50만원, 한부모(기본공제 직계비속이나 입양자가 있는 경우) 부양할 경우 1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공제대상 및 요건

공제금액

자녀

세액

공제

기본공제 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 *2017년부터 둘째이상 출생-입양자녀의 공제금액 인상

-1인당 15만원

-2인 초과 1인당 30만원

-출생입양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이상 70만원 추가 

월세

세액

공제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의 국민주택 이하 규모 월세 지출액

 

총급여 5500만원 초과 7000만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초과 6000만원 이하 근로자 포함)

10%(75만원 한도)

총급여 5500만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근로자 포함)

12%(90만원 한도)

*2017년부터 고시원도 대상에 포함

 

*2018년부터 공제율 차등(10%, 12%)

특별

세액

공제

보험료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한 보험료 납입액

 -장애인전용 보장성보험

 -일반 보장성보험

15%(100만원 한도)

12%(100만원 한도) 

의료비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한 총급여의 3% 초과 의료비 지급액(부양가족도 연령-소득제한 없음)

 -본인 65세 이상·장애인·건강보험산정특례자의 의료비, 난임시술비(2017년부터 20%로 확대)

 -기타의료비(진찰, 치료, 질병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에 지급한 비용)

-총급여의 3%에 미달하는 기타의료비를 차감한 금액의 15%

-총급여 3% 초과금액의 15%(105만원 한도)

교육비

기본공제 대상자 교육비지출액(급식비,교복구입비 등 포함)

 -부양가족 연령제한없으나 소득금액제한있음

 -2017년부터 본인의 학자금 원리금상황액, 고등학생 이하의 체험학습비 추가

다음 합산금액의 15%

-본인·장애인특수교육비 : 전액

-배우자·직계비속·형제자매·고등학생 이하 : 1인당 300만원한도, 체험학습비 1인당 30만원 추가

-대학생 : 1인당 900만우너 한도

-본인의 학자금 원리금 상환액

기부금

기부금 지출액

 -정치자금

 -법정기부금

 -기타(우리사주, 종교단체, 비지정)

-공제대상금액 2천만원 이하는 15%, 2천만원 초과분은 30%

-정치자금기부금은 10만원까지는 100/110 공제

 

 

 

세액공제 항목들

자녀세액공제와 월세세액공제, 특별세액공제 항목에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항목이 있습니다. 자녀세액공제의 요건은 기본공제 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 1인당 15만원을 공제받아요. 자녀가 2명을 초과하면 초과 1인당 30만원을 더 공제받을 수 있어요. 출생입양 자녀가 있는 경우 입양자 1인은 30만원, 둘째는 50만원, 셋째부터는 70만원씩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둘째 이상 출생-입양자녀의 공제금액이 인상).

 

봉급생활자에게 많은 월세세액공제는 대상요건은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의 국민주택 이하 규모 월세 지출액 -총급여 5500만원 초과 7000만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초과 6000만원 이하 근로자 포함) 10%(75만원 한도)를 공제지만,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근로자 포함)자는 12%(90만원 한도)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주택에 고시원도 포함되니 해당 되는 분들은 꼼꼼히 챙기세요.

 

보험료 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한 보험료 납입액을 공제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전용 보장성보험은 납입보험료의 15% 이내에서 100만원까지 공제 대상입니다. 일반 보장성보험은 납입보험료의 12%이내에서 100만원 한도까지 공제 가능합니다. 의료비 공제는 총의료비 지급금액에서 총급여의 3%를 초과한 의료비 지급액(부양가족도 연령-소득제한 없음)을 공제대상금액의 15% 내에서 7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단, 난임시술비는 20%까지 확대 공제 가능하며 본인의 의료비/65세 이상 부양가족/장애인/건강보험산정특례자의 의료비는 총 한도 700만원에 포함하지 않고 한도가 없습니다.

 

교육비 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자의 교육비 지출액(급식비, 교복 구입비 등 포함) 중 각 항목별 공제대상 금액의 15%가 세액공제 금액입니다. 이러한 세액공제 금액을 각 항목별로 구분하면 취학 전 아동/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습니다. 대학생은 1인당 9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신청자 본인의 교육비는 전액 공제 신청 가능합니다. 장애인의 특수교육비도 전액 공제 가능합니다.

 

기부금 공제는 기부금 지출액을 기준으로 공제대상금액 2000만원 이하는 15%, 2000만원 초과 기부금은 30% 공제율을 적용해 공제받습니다. 정치자금 기부금은 10만원까지는 기부금의 110분의 100%를 공제 신청할 수 있으니 기부금 있는 분들을 증빙서류를 준비하셔서 제출해야 합니다.

 

 

 

 

 

2017년→ 2018년 연말정산 달라진 내용은?

 

1. 올해 7월 1일부터 구입한 도서비도 소득공제 대상이다.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라면 신용카드로 사용한 도서 구입·공연 관람비를 연말정산 때 받을 수 있습니다.

 

2.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보험료도 보험료 세액공제로 적용된다.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3. 고시원에서 살아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월세 세액공제율도 인상됩니다. 총 급여 5천5백만 원 이하 근로자라면 월세 세액공제율은 10%에서 12%로 올라가는데,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상의 주소가 같아야 한다는 사실과 연말정산을 위해서 전입신고는 필수라는 점입니다.

 

4. 중소기업에 재직한 청년들은 소득세를 감면받는데요, 앞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소득세를 감면하는 혜택이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기간은 3년에서 5년, 감면율은 90%까지 혜택이 확대되었습니다. 대상자인 청년은 15~29세에서 15~34세로 범위가 넓어졌고,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재취업했을 경우에도 소득세가 감면된다는 점.

 

5. 출산율 문제, 불임 가정 등을 위한 난임시술비 공제율은 20%로 확대됩니다. 지난해(2017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했다면 확대된 세액공제를 적용받고,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입니다.

 

6. 중증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된 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이들의 의료비는 한도 적용 없이 치료비 세액공제를 받게 됩니다.

 

7. 초등학교 입학 자녀 1~2월 학원비 공제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의 학원비는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취학 전 아동의 발레·태권도·피아노 등 학원비는 연간 300만원 한도로 공제가 가능한데요.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지출한 학원비는 공제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는 1~2월에 낸 학원비까지 연말정산 교육비 공제를 받습니다. 월단위로 실시하는 교육과정으로 주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습을 받고 지출한 수강료가 공제 대상입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별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항목, 공제 안 되는 지출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는 3백만 원이죠. 이를 다 채웠어도 도서구입, 공연관람비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 한도는 최대 백만 원입니다. 아울러 총 급여의 25%를 넘어야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령 연봉 3천만 원인 경우 750만 원을 사용해야 한다. 25%를 초과한 뒤에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공제율이 다른데,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공제율은 30%, 신용카드는 15%로 더 낮죠. 신용카드 사용액이 총 금여의 25%를 이미 넘었다면 체크카드나 현금 사용을 추천.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교복·체육복 구입비 등도 세액공제 가능하니 구매영수증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반면 해외 결제액, 현금서비스, 신차 구입비, 카드로 납부하는 공과금 등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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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말정산 자동계산 : 알아야 하는 두가지

2017년 귀속분 연말정산 자동계산을 하려면 알아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물론, 자체 사내 프로그램으로 연말정산을 자동으로 지원하는 곳 이야기는 아니고, 서류를 통해서 연말정산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본인이 얼마나 환급 혹은 환수 될지 잘 모르고 연말정산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국세청에서 이런 분들을 위해서 연말정산 자동계산 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사실상 내용을 잘 모르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죠. 그래서 연말정산 자동계산 해보려는 분들을 위해서 어떻게 쉽게 하는지 설명드릴까 합니다. 연말정산은 개개인 별로 적용되는 항목에 대한 변수가 많고, 그러한 변수를 다 적용해서 설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오늘 작성하는 포스팅에는 간단한 연말정산 자동계산에 대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2017년 귀속 연말정산 : 2018년 1월에..

 

왜 귀속이라는 표현을 해서

 

어렵게 하는지.

 

내용은 2017년 한 해 동안 낸

 

세금에 대해서 한번 정산을

 

한는 것으로 이해를 하셔요.

 

 

세금을 많이 낸 분들은 많이 낸

 

만큼 돌려주고,

 

반대로 세금을 적게 낸 분들은

 

적게 낸 만큼 더 내라는 것이죠.

 

 

 

 

 

 

연말정산 자동계산 바로가기[국세청]

 

 

오늘 알아볼 연말정산 자동계산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사실, 이건 2017년 연말에 미리 해보고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항목을

 

보완할 때 사용하면 더 좋지만,

 

벌써 2017년은 가고 새해인

 

2018년이 왔으니

 

대략적인 연말정산 자동계산을 해봐야겠죠?

 

 

 

 

 

연말정산 자동계산 첫페이지

처음부터 어려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총급여와 기납부세액에 대해서 입력을 해야 하는데, 총급여와 기납부세액에 대한 이해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총급여는 연간 근로소득에서 비과세소득을 뺀 금액을 의미하고, 기납부 소득세액은 2017년 동안 회사를 통해 납부한 소득세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지방소득세는 제외를 합니다.

 

연말정산 자동계산을 위해서는 이 두가지 항목, 즉 총급여와 기납부 소득세액을 알아야 나머지 항목을 선택적으로 기입한 후에 자동계산이 가능합니다. 혹시 이 금액을 모를 경우에는 회사 총무/경리파트 담당자에게 문의를 해서 금액을 확인한 후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연말정산은 총급여에서 우선적으로 소득공제항목에 대해 과세표준을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과세표준에 따라서 결정세액이 확정되는 것이죠. 이 결정세액과 기납부 소득세액을 대조해서 세금을 많이 냈으면 환급(-), 적게 냈으면 환수(+)가 됩니다.

 

우선적으로, ① 총급여, ⑥ 기납부 소득세액(먼저 낸 세금) 두 항목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총급여 기납부세액 수정

그냥 확인해 보기는 밋밋해서, 가상의 급여를 입력해 봤어요. 총급여는 3천만, 기납부세액 2백만을 입력했습니다. 물론 아무런 근거 없는 수치니 그냥 참조용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입력을 하고 적용하기를 누르면 다음 단계 입력 및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연말정산 자동계산 : 급여 및 예상세액

우선적으로 총급여와 기납부 소득금액 만 입력을 했는데, 국세청 연말정산 자동계산에서 일정 부분을 자동계산해서 보여주네요. 물론 이게 연말정산 자동계산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되는 소득공제 항목들과 세액공제 항목들에 대해서 입력을 해주어야 합니다.

 

잠시 연말정산 자동계산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총급여 3천만원, 기납부 소득세액 2백만원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근로소득금액, 과세표준, 산출세액 및 결정세액 그리고 환급 예상액을 보여줍니다. 물론 여기에서 연말정산이 끝나는게 아니라 근로소득금액에서 해당되는 소득공제 항목에 해당되는 금액을 빼어서 최종적인 과세표준 급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세표준 급여에서 결정된 세액이 바로 산출세액이 되는데, 여기에서 해당되는 세액공제 항목을 넣어서 최대한 산출세액을 줄여 결정세액을 0에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이 연말정산의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연말정산의 핵심은 결정세액 0원을 만드는것

 

 

 

 

 

 

연말정산 자동계산 : 소득공제 항목

기본적인 총급여와 기납부세액을 알았다면 이제는 세부적인 항목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 합니다. 우선은 소득공제항목입니다. 여러가지 항목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해당되는 내역을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출력한 자료 및 기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우선 소득공제 항목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인적공제를 한번 살펴볼까요?

 

 

 

소득공제에서 가장 비중이 큰 인적공제 항목입니다. 보시면 본인은 기본공제로 가져가고 추가되는 1인당 150만원씩 늘어납니다. 부양가족이 많을 수록 기본적인 인적공제는 많이 받을 수 있겠죠? 연말정산 자동계산을 위해서 본인기본공제 150만원에 추가로 부양가족 2인(직계존속1, 직계비속1)을 넣어 보았답니다.

 

 

 

 

 

 

 

소득공제항목

  • 인적공제(기본, 추가)
  • 연금보험료공제
  • 특별소득공제(건강보험료등, 주택자금, 개인연금저축, 주택마련저축)
  • 개인연금저축
  • 주택마련저축
  • 신용카드 등
  • 그밖의 소득공제(기타)

 

 

연말정산 자동계산 : 세액감면, 세액공제 항목

 

세액공제항목

  • 세액감면(소득세법, 외국인기술자, 중소기업취업자, 조세조약 등)
  • 근로소득(자녀, 연금계좌, 특별세액공제
  • 납세조합공제
  • 주택차입금
  • 외국납부세액
  • 월세액

 

해당되는 내용의 항목을 [+수정] 버튼을 눌러서 금액을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특별세액공제의 경우 국세청 간소화서비스 자료를 참조하시면 쉽게 입력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자동계산을 진행해보니

 

위와 같은 조건에서는 결정세액이 0원으로

 

나옵니다.

 

아래에 항목을 다시 한번 볼까요?

 

물론,

 

금액은 제가 임의로 입력을

 

한거라 그냥 참조용 입니다.

 

 

 

 

 

 

보시면 근로소득금액에 따른

 

과세표준이 바뀌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산출세액도 현저하게

 

감소했죠.

 

 

저의 입력수치료는 세액공제에서

 

87만원이 나왔기 때문에

 

결정세액은 0원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다 보니 1년 동안 납부한

 

기납부세액 전액을 환급받게 됩니다.

 

 

 

과세표준 = 근로소득금액 - 소득공제 소계

 

= 20,250,000-7,295,000

 

= 12,955,000

 

과세표준에 따른 산출세액은 약 86만원

 

 

 

 

 

 

 

 

 

세액공제에서 소계가

 

산출세액 전액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정세액은

 

0원이 되므로 미리 낸 세금

 

전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연말정산 자동계산 : 전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입력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최종적인 내용을 한눈에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나누어서 보여주니 보다 빠르게 어떤 항목에서 부족한지 알 수 있죠. 앞서 이야기 드린것과 같이 소득공제를 통해서 종합소득 과세표준 구간을 낮추어서 산출세액을 낮게 해주어야 합니다. 여기에 세액공제 항목을 추가적으로 적용하면 산출세액에서 빠지게 되므로 더욱 더 결정세액을 낮추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결정세액을 0원으로 만드는게 연말정산의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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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말정산 달라진 세액공제 : 2017년 귀속 연말정산

매년 직장인이면 해야할 연말정산, 명칭이 다소 애매하죠? 보통 연말정산을 하는 경우는 연초에 해당이 되는데 소득의 기준은 이전해가 되기 때문에 이번의 경우에는 2018년 2월에 하게 되는 연말정산은 2017년 귀속 소득분에 한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명칭이 2018년 연말정산이 아니라 2017년 연말정산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명칭은 둘째치고, 연말정산을 꼭 연중 행사처럼 연초에 한번씩 하기도 하고 거의 매년 공제대상이든 세액공제와 관련한 항목과 세율이 변동이 되어서 기준점들에 혼선을 가져오곤 합니다. 이렇게 바뀌는 항목들을 잘 체크해 두었다가 소비패턴을 변화해야하는데 말처럼 쉬운 건 아니죠.

 

오늘은 2017년 소득분에 관련한 연말정산에 있어서 달라진 항목을 체크해 볼까 합니다. 자칫 잘못하게 되면 연말정산은 환급(-)이 아니라 환수(+)를 당하기 때문에 꽤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2018년 연말정산 : 달라지는 세액공제 항목(2017년 귀속 분)

소득세 감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시 소득세 70% 감면

여성분들에게 적용되는 소득세 감면으로 임신, 출산, 육아의 사유로 퇴직해서 경력이 단절된 분이 3~10년 사이에 중소기업에 재취업 했을 때 취업일로 3년간 소득세 70% 감면 받습니다. (연 150만원 한도)

 

경력단절여성 분의 재취업과 관련한 소득세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취업자 수득세 감면신청서를 회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 소득세 감면은 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 60세 이상인 사람, 장애인도 가능하니 확인을 꼭 해보셔야 합니다.

 

교육비 항목
초/중/고 현장체험 학습비 최대 30만원까지 세액공제

교복, 체육복 구입비용, 최학 전 아동의 학원비, 장애인 특수교육비는 근로자가 직접 영수증을 수집해서 체출하셔야 세액공제에서 교육비 항목에 대해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액 15% 세액공제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교육비에서 세액공제 됩니다. (공제율은 15% 최대 900만원) 등록금 대출만 해당되며 생활비 대출은 제외사항입니다. 단 학자금 대출 상환으로 처리되는 원리금 상환액 감면 금액이나 연체금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의료비 항목
난임시술비 20% 세액공제

올해(2017년)부터 난임시술비는 다른 의료비(15%)에 비해 높은 세액 공제율(20%)이 적용됩니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는 난임시술비 항목이 따로 없으니 영수증을 챙겨서 제출하셔야 합니다.

 

 

 

 

자녀세액공제
둘째 자녀 50만원, 셋째 이상 70만원 세액공제

출생/입양 세액공제의 확대 항목인데요, 이전 2016년 귀속 연말정산에서는 자녀 1명단 30만원 세액공제가 되었는데, 이번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에서는 첫째는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부터는 70만원씩 공제 액수가 커졌습니다. 자녀세액공제(자녀수1명 15만원,  2인이상 30만), 6살 이하 자녀세액공제, 출산/입양 세액공제와 중복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고시원 월세액도 세액공제 포함

연 소득 7천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월세액의 10%르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공제대상 주택에 고시원이 빠져 있었는데, 올 해 부터는 고시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월세액의 세액공제는 집주인의 동의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근로자 본인이 월세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가능했던 월세액 세액공제가 배우자등 기본공제 대상자가 계약한 경우에 있어서도 공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자 명의로 월세 계약을 하더라도 임대차 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하면 공제가 가능한거죠.

 

 

 

 

고소득자는 세액공제 축소

 

연금저축계좌

연금저축계좌는 2016년 귀속 연말정산까지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연 400만원 까지 세액공제를 받았지만 올해 부터는 총 급여액이 1억 2천만원을 초과(또는 종합소득액이 1억을 초과)하는 소득자의 경우 연 300만 원으로 한도가 낮아졌습니다.

 

신용카드 공제한도

총 급여액 7천만원 이상인 근로자인 경우 신용타드, 즉 체크카드, 전통시장, 대중교통, 현금영수증 지출금액을 포함하여 공제한도는 기존 3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축소되었습니다.

 

과세표준 5억 원 초과 고소득자

소득세 최고세율 4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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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말정산 예상 세액계산이 중요

이제 한 달 남짓 지나면 정들었던 2017년은 마무리 되고 이제 2018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죠. 특히나 연말이 되면 다들 송년회다 해서 정신이 없을 수 있겠지만,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는 연말정산을 꼭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입을 모아서 해당 년도의 연말정산은 '13월 보너스' 아니면 '세금폭탄'이라는 하는데, 그 이유는 연말정산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보너스와 폭탄과 같이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니 현명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세금폭탄 맛을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이죠. 이를 위해서 국세청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도 있으니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한 번 해보는 것도 보너스를 받기 위한 노력이 되겠죠?

 

 

 

 

 

연말정산 전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헥갈려

보통 연말정산을 보다 보면 소득공제와 소액공제 내용이 엇갈리게 나오곤 합니다. 사실 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좋습니다.

 

소득 공제

전체 소득 중에서 공제 대상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 소득으로 보고 세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세액 공제

전체 소득에 대한 세금을 다 계산한 다음 거기서 일부 세금을 공제합니다.

 

 

예전에는 소득공제 방식이 많았는데, 2014년 부터 연말정산에 세액공제 항목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소득공제의 경우 소득세율에 비례해서 공제를 계산하는 방식이라 소득이 많은 사람들이 헤택을 더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는 신용카드 사용액, 4대 보험 납부금액 등 몇몇 항목에만 소득 공제를 적용하고, 교육비, 의료비, 개인연금 등 나머지 항목들에는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단계 어떻게?

연말정산은 간소화 서비스에서도 제공하는 것과 같이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액 계산하기

첫번째 단계에서는 신용카드사용분과 관련한 지출 비용에 대한 자료를 정리합니다. 신용카드사로부터 해당연도 까지의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현금영수증, 전통시장 사용금액, 대중교통 이용금액과 총급여액을 입력하면 최저 사용금액, 결제 수단별 공제율을 감안하여 소득공제 예상액과 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

물론 예상세액의 전과정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거의 반 자동으로 데이터만 입력하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계산이 되어 나오죠. 하지만 대략적으로 어떻게 연말정산이 환급과 환수가 나오는지에 대한 개념을 잡아 놓아두시면 아마도 매년 바뀌는 연말정산이 크게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큰 틀을 놓고 보면 위와 같은 항목들을 계산해서 결정세액을 계산하게 되는데요, 쉽게 이야기 한다면 1년 동안 받은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계산해서 소득금액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과세표준에 따라서 세금이 부과되어 원천징수가 됩니다. 이런 세금을 연말에 한번 정리해서 소득공제/세액공제 항목을 다시 계산을 해서 결정세액을 계산하게 되고 원래 납부했던 세금(기납부세금)에서 결정세액을 뺀 나머지가 바로 차감징수세액이 됩니다. 결국에는 이 차감징수세액이 + 이면 환수, 차감징수세액이 - 이면 환급이 됩니다.

 

 

연말정산 : 근로소득공제

 

총급여액

근로소득공제금액

500만원 이하

총급여액의 100분의 70

500만원 초과 1,500만원이하

350만원+(총급여액-500만원)×40%

1,500만원 초과 4,500만원이하

750만원+(총급여액-1,500만원)×15%

4,500만원 초과 1억원이하

1,200만원+(총급여액-4,500만원)×5%

1억원 초과

1,475만원+(총급여액-1억원)× 2%

 

 

연말정산의 예상 세액계산을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계산이 필요합니다. 

 

  • 연간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 근로소득공제

 

 


위와 같은 계산으로 나온 근로소득금액에서 해당 되는 과세표준 구간을 설정하기 위해 각종 공제 항목을 빼주게 됩니다.

 

 

 

 

 

이렇게 계산된 과세표준 금액을 가지고 종합소득과세표준 구간에 해당되는 산출세액을 계산합니다.

 

 



 

 종합소득과세표준

기  본  세  율

1,200만원 이하

 과세표준의 100분의 6

4,600만원 이하

 72만원 + 1,200만원 초과금액의 100분의 15

8,800만원 이하

 582만원 + 4,600만원 초과금액의 100분의 24

1억5천만 이하

 1,590만원 + 8,800만원 초과금액의 100분의 35

1억5천만 초과

 3,760만원 + 1억5천만원 초과금액의 100분의 38

5억원 초과

 17,060만원 + 5억원 초과금액의 100분의 40



이러한 산출세액은 결국 결정세액을 계산하기 위함이죠.

 

 

 

 


연말정산 : 근로소득세액공제

 

산출세액

공    제    액

50만원 이하

 산출세액의 100분의 55

50만원 초과

 27만5천원+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00분의 30


결국 연말정산의 과정을 보면, 2017년 동안 납부한 세금에서 결정세액과의 차액을 돌려주거나 다시 받아가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납부한 세액 > 결정세액 = 환급(-)

납부한 세액 < 결정세액 = 환수(+)

 

 

 

결국 기납부 세액에서 결정세액을 뺀 차감징수세액이 + 면 환수, 반대로 - 면 환급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2018년 연말정산을 잘 받을 수 있을지 대략 구도가 나오죠? 바로 소득분에 대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들을 최대한 채워 넣어서 과세표준구간을 낮추고 산출세액을 낮추면서 세액공제 항목을 끼워 넣으면, 납부되었던 세금에서 점차적으로 제외가 되어 결국 결정세액을 0원을 맞추게 되면 해당년도(2017년)에 납부된 기납부세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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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제공동의신청 진행현황 알아보기

이번에 국세청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꽤나 편리하게 바뀌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가족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신청기간을 놓쳤더니 인적공제의 변화 부분에서 설 연휴로 인해서 떡 하니 지연이 되어 버리더군요. 사유는 처가 쪽 부모님을 기본공제하기 위해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해서 자료제공동의신청을 하게 됩니다. 온라인(공인인증, 핸드폰 문자)으로 하기 위해서는 동일 거주지여야 가능하기에 팩스 아니면 세무소 방문 두가지 밖에 없기에 당연 팩스신청을 했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자료제공동의 신청 어떻게?

 

 

자료제공동의신청 팩스 확인은?

 

일단 지난 주 설 연휴시작하기 전에 팩스접수는 해놓았는데, 월요일인 30일이 되어도 왠일인지 자료제공동의 현황 조회를 해보아도 부모님 성함이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더군요. 회사에서는 빨리 제출하라고 제촉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30일은 대체휴일이라 업무 처리를 하지 않은 상황. 31일 1월 말일에 조회를 해보니 장모님만 자료제공동의 현황에 나오더군요. 한 분이 빠진 건지 아직 처리가 지연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126번으로 전화 문의를 해봅니다.

 

 

126번 전화 상담 결과?

 

전화상담으로 알고 싶은건 제대로 팩스가 전송이 되고, 지금 처리중임을 확인하고 싶었답니다. 상담사분과 통화를 해보니 국세청 홈택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더군요. 바로 [연말정산 간소화] - [자료제공동의] - [제공동의 민원처리현황] 메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료제공동의신청 처리현황 알아보기

[연말정산 간소화] - [자료제공동의] - [제공동의 민원처리현황]

 

홈택스에서 위의 순서대로

 

페이지를 들어가봅니다.

 

 

 

 

위와 같이 신청한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조회 동의 신청서의

 

접수번호, 제공동의자 분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현재 팩스 접수된

 

신청서의 처리 현황을 볼 수 있답니다.

 

 

 

 

 

 

정보를 입력해봅니다.

 

현재는 처리완료(승인)으로 표기 되네요.

 

당시에는 접수, 처리중으로 표시가

 

되었답니다.

 

 

 

 

이틀 정도 지났음에도

 

자료제공동의신청서 처리가 되지

 

않을 때는

 

제공동의 임원처리 담당자 조회를  통해

 

직접 연락을 해보시면 빠르게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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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부모님공제 받기 위한 조건은?

벌써 2017년 설연휴를 시작으로 지나간 우울했던 16년은 보내고, 새로이 시작해야하는 한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예년 보다 빠르게 1월에 설날이 있는 경우라 다른 때 보다 연말정산을 하는 시기가 조금 더 빠르게 진행이 될 듯 보입니다. 세법과 관련해서 용어의 난해함과 매년 조금 씩 바뀌는 개정 부분으로 연중 행사로 연말정산을 해보곤 하지만, 그 때마나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일이 아닌 듯 보입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인적공제 중에 부모님 공제를 받기위한 조건들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인적공제 기본공제 조건은?

 

거주자(그 배우자를 포함한다)와 생계를 같이 하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부양가족 (제51조제1항제2호의 장애인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나이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으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인 사람(총급여액 5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만 있는 부양가족을 포함한다)


가. 거주자의 직계존속(직계존속이 재혼한 경우에는 그 배우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을 포함한다)으로서 60세 이상인 사람

나. 거주자의 직계비속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동거 입양자로서 20세 이하인 사람. 이 경우 해당 직계비속 또는 입양자와 그 배우자가 모두 제51조 제1항 제2호에 따른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배우자를 포함한다.

다. 거주자의 형제자매로서 20세 이하 또는 60세이상인 사람
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

마. 「아동복지법」에 따른 가정위탁을 받아 양육하는 아동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

 

관련한 소득세법의 내용을 살짝 들여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찌근 거리죠?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공제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 내용이 참으로 모호한 부분이 있기에 매번 연말정산 할때에 혼동이 오기 마련입니다. 부모님의 경우 가장 혼선이 있던 부분은 같이 사는가 따로사는가 하는 부분이죠. 같이 살지 않는 경우라면 어떻게 부모님 공제를 받을 것인가 하는 기준을 잘 살펴보고 연말정산을 해야 합니다.

 

 

 

주거 형편상 별거

 

원래 세법상 동일 거주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주거 형편상 별거에 따라 거주자가 결혼으로 인한 분가 또는 취업 등으로 인하여 직계존속과 생계를 같이 하고 있지 아니하나, 당해 거주자가 실제로 부양하는 경우에는 실제로 동거를 하지 않고 있다 하더라도 그와 동일한 요건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부모님 공제요건

 

1.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2. 나이가 만 60세 이상

3. 다른 형제가 공제를 받지 않아야 함

4. 생계를 같이 할 것

 가. 같이 거주 : 생계를 같이 함

 나. 따로 거주 : 독립적인 생곈능력이 없어 자녀가 생활비를 보내줘야함

 

배우자, 자녀, 부모는 따로 살아도 되지만 형제자매는 같이 거주해야 생계를 같이하는 것으로 봅니다. 

 

 

부모님 공제를 받기위해서는 위의 4가지 조건을 꼭 충족해야 합니다. 세부내용을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 연간 과세대상 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소득은 총급여 500만원)이하 일 것. 단 다른 소득이 있으면 종합소득금액(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금액), 퇴직소득금액, 양도소득금 액을 합한 금액이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


② 아버지, 어머니, 장인, 장모, (외)조부모님의 나이가 만60세 이상일 것. 다만 장애인공제대상인 경우에는 연령제한이 없다. 암․중풍․치매․ 희귀난치성환자도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한다. 만 70세 이상은 경로우대공제가 추가로 가능.


③ 다른 형제가 부모님 공제를 받지 않을 것. 단, 부모님이 건강보험료를 따로 내는지 자녀의 피부양자로 등재되어 있는지 여부는 소득공제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모님과 따로 살아도 공제 가능.


④ 부모님과 생계를 같이 할 것.(부모님을 실질적으로 부양할 것)

 

 

 

 

따로 사는 부모님 공제요건 체크

 

요즈음 부모님이 따로 사는 경우, 인적 기본공제에 포함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을 드린 내용의 4가지가 동시에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즉, 하나만 해당 된다고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 해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우선 60세 이상, 그리고 소득금액은 100만원 이하, 생계의 여부에 대해서 체크를 해봐야 합니다.

 

 

[관련글] 소득공제 연간소득 금액 100만원 계산 어떻게?


 

 

여기서 조금 어려운 부분은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의 조건이 어떠한 의미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근로자의 경우라면 총급여액 3,333,333원이면 소득금액 100만원에 해당 하는 것과 같이 부모님의 소득 부분이 종합소득 중에 어떤 소득에 해당이 되는지 그 소득은 어느 정도의 범위에서 100만원으로 계산이 되는지 체크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위 관련글을 보시면 소득 종류에 따라서 연간소득 금액 100만원의 조건이 되는지 알아볼 수 있으니 참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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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제공동의 신청

연말정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기본 인적공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본인 이외에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제공동의 신청을 해야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아이들을 기본적으로 등록을 해둔 상태인데, 배우자의 퇴직과 관련해서 퇴직소득이 발생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배우자 인적공제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배우자 부모님을 등록을 하려고 보니 꽤 절차가 까다롭더군요. 오늘은 자료제공동의 신청을 어떻게 하는지 한번 같이 따라해 보시죠.

 

 

연말정산 간소화 제공동의 현황

 

우선은 본인 이외에 추가로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관련된 분의 자료제공동의 신청에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소득/세액공제 자료조회 첫 화면에 보시면 빨간 박스로 되어 있는 '제공동의현황'을 클릭해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작년에 아이들을 제 소득공제에 등록을 해놓은 상태였답니다. 올해도 동일하게 진행이 되는데, 추가로 배우자의 부, 모를 할 예정입니다. 우측 상단에 위치한 자료제공동의 신청 버튼을 누르면 추가 정보를 기입할 수 있습니다.

 

 

 

 

소득/세액공제자료 제공동의 신청 세부사항

 

 

보통 본인의 자녀나 배우자의 경우에는 동일 주소로 주민등록상 같이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한 핸드폰 인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인인증수단이 있는 경우라도 자료제공자(부양가족)와 자료조회자(근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가 확인 되지 않아, 온라인신청, 팩스신청을 통해 자료제공동의 신청을 해야 합니다.

 

 

 

 

자료제공자의 관계 옵션

 

 

 

 

 

세부항목을 채운 후에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료제공자(부양가족)에 대한

 

본인인증 과정이 시작이 됩니다.

 

 

 

 

공인인증서

 

휴대전환 인증

 

신용카드 인증

 

3가지 방법으로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답니다.

 

 

 

자료제공동의신청 팩스신청

 

동일거주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탓에 팩스신청을 해야 하더군요. 배우자의 부모님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관계자와 통화를 해보니, 가족관계증명서는 팩스번호 1544 - 7020 으로 보내고, 자료제공자의 신분증은 사진을 찍어 온라인으로 업로드를 해야 한다고 하니, 인적공제에 추가를 원하는 분들은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직접 해보니 신청 및 출력하기 버튼을 누르니 [연말정산간소화 자료조회 동의 신청서]를 출력하게끔 되어 있네요. 이 신청서에는 각 장에 접수번호가 부여되어 있고, 여기에 해당 자료 제공자 분의 신분증을 카피해서 붙인 다음 이 신청서에 기재된 접수번호를 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입한 후에 팩스 접수하시면 됩니다. 꽤나 번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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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소득공제항목 체크해보기

 

매년 연말이면 13번째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소득공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집니다. 물론 내용은 아시겠지만, 급여에서 낸 세금을 한번 정산하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쉽게 설명을 드린다면, 급여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정해진 세금을 내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소득공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특정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일정 세액이나 급여 수준을 공제해주고 있습니다. 결과만 본다면, 결국 급여의 변동이 생기게 되고, 그에 따라서 결정되는 세금이 줄거나 늘어날 수 있는데, 기존에 내었던 세금보다 적으면 환급이 되고, 그 반대로 많게 되면 환수를 하는 과정입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경우 많은 부분이 연관이 되어 있는데, 무엇보다도 소득공제항목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본인의 정해진 급여구간에 따라서 소득세가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 이는 근로소득간이세액표를 참조하시면 금새 확인이 가능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정해진 월 급여를 받는 직장인의 경우 정해진 세금을 일괄적으로 내게 됩니다. 연말에는 세금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죠.

 

[관련글] 근로소득간이세액이란 무엇일까요?

 

 

연말정산 결정세액이란?

 

연말정산을 거쳐서 한해 소득에 대해 납부해야할 최종 세금을 의미합니다. 결정세액 계산법은 연봉에서 비과세소득, 근로소득공제를 제외한 근로소득금액에서 각종 소득공제를 빼면 세금부과의 기준이되는 과세표준이 나오는데, 여기에 세율을 곱해 세액이 산출되면 다시 세액공제를 하고나서 확정되는 금액이 결정세액입니다. 급여에 따른 과표구간을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한데요, 결국 결정세액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과표구간이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항목은 꼼꼼하게 체크해서 미리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겠죠. 각 항목에 따른 공제방법이나 특이사항에 대해서 미리 고려를 해두어야 합니다. 위의 표는 2014년에 변경된 세법개정안의 내용입니다. 참조하셔서 해당되는 항목에 대한 공제내용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분

중점사항

인적공제

○ 해당 과세기간에 새로이 기본공제대상 부양가족 신청시 중복공제 및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 초과 여부를 근로자에게 직접 확인(확인서 등)


○ 해당 과세기간 개시일(1.1) 전 사망자ㆍ국외이주자는 기본공제 대상자가 아님

주택자금공제

○ 거주자(개인)간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공제
- 주민등록표등본을 통해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세대주(세대원 가능) 여부 확인
- 임대차계약서 사본 및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을 통해 임대차계약서의 입주일과 주민등록표등본의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전후 1개월 이내 차입한 자금인지 확인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
- 주민등록표등본을 통해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세대주(세대원 가능) 여부 확인
- 등기부등본, 대출계약서 사본 등을 제출받아 주택의 근로자 본인 소유
여부, 국민주택규모 여부(2013년 이전 차입분), 등기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차입 및 저당 여부, 대출 계약기간이 15년 이상인지 여부, 취득 시 기준시가 4억원 이하(2013.12.31. 이전 3억원) 여부,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2주택 보유 여부, 대출조건(비거치식, 고정금리 등) 확인

주택마련 저축공제

○ 주민등록표등본 상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세대주 여부 확인
○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소득공제 신청하였는지 확인

신용카드 소득공제

○ 기본공제대상자인 형제자매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을 제외하였는지 확인
○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배우자 등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을 제외하였는지 확인

연금계좌 세액공제

○ 개인연금저축 납입액을 연금계좌세액공제 항목으로 잘못 신청하였는지 확인
○ 수동으로 납입확인서를 제출한 경우 중도해지(공제 불가) 또는 본인명의 여부 확인

보험료 세액공제

○ 보장성보험료의 경우 피보험자가 기본공제대상자인지 여부 확인

의료비 세액공제

○ 기본공제대상자인 직계존비속 등의 의료비를 근로자 본인이 직접 부담 해야 함
- 근로자 명의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으로 지출하였는지 확인

○사내근로복지기금ㆍ보험회사(실손보험금)ㆍ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보전받은 의료비를 제외하였는지 여부 확인(근로자 본인이 직접 부담하지 않은 의료비 공제 불가)

교육비 세액공제

○ 자녀 학원비는 취학 전(입학연도 1월〜2월 까지)에 지출한 경우 공제가능
○ 대학원 교육비는 근로자 본인을 위해 지출한 것인지 확인
○ 비과세 학자금을 지원한 경우 근로자가 교육비 공제를 제외하였는지 확인
○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원한 교육비(과세제외)를 제외하였는지 확인

기부금 세액공제

○ 수동 제출 기부금영수증 상 ‘일련번호’ 유무 확인
- 일련번호가 없는 기부금영수증의 경우 기부금 표본조사 대상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음

○ 기부금단체가 적격 단체에 해당하는지 영수증에 기재된 근거법령을 통해 확인
- 개별 종교단체의 경우 총회나 중앙회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허가를 받아 설립한 비영리법인인지 여부는 기부금영수증, 법인설립허가증 사본, 소속증명서 등을 통해 확인

- ‘고유번호증’의 유무가 적격 기부금 종교단체 여부 판단기준이 아님에 유의
- 사주, 궁합, 택일, 작명 등 대가성 비용을 지출하고 발급받은 기부금 영수증은 공제불가
- 사단법인 또는 재단법인의 경우 기획재정부장관의 지정을 받았는지 여부 확인
단, 기획재정부장관 지정이 없더라도 관련법령에서 적격 기부금단체로 규정한 법인도 있으므로 ‘기부금영수증 상 기부금단체 근거법령’을 확인하여 적격 기부금단체 여부 판단

월세액 세액공제

○ 주민등록표등본을 통해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세대주(세대원 가능) 여부 확인
○ 월세액 세액공제 신청 근로자가 임대차계약서 상 계약자인지 여부 확인
○ 주민등록표등본 상 주소지와 임대차계약서 상 주소지가 동일한지 여부 확인
※ 2014.1.1. 이후 임대차계약서 상 확정일자를 받을 요건 삭제

 

각 연말정산 소득공제항목에 대한 체크해야할 사항들입니다. 소득공제항목에 해당되는지, 필요한 서류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적공제항목에서 보시면 해당 공제에 부합하기 위한 조건으로 소득금액 100만원 초과 항목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추가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잘 잡으셔야 하겠습니다. 아래에는 소득금액 100만원 초과사례에 대한 예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소득금액 100만원 초과 사례

 

ㅁ 근로자로서 총급여(비과세소득 제외) 3,333,333원 초과한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불가능
총급여 333만원 - 근로소득공제 233만원 = 근로소득금액 100만원
※ 일용근로소득만 있는(금액 크기 관계없음) 부양가족은 소득지급 시 원천징수로 모든 과세절차가 종료되고 종합소득 신고대상이 아니므로 기본공제 적용 가능(나이 등 다른 요건 충족 필요)

 

ㅁ 양도소득금액 100만원 초과한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불가능 양도차익(= 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예시) 200만원 - 장기보유특별공제 (예시) 100만원 = 양도소득금액 100만원(양도소득기본공제 연 250만원 차감 전 금액)

 

ㅁ 퇴직소득금액 100만원 초과한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불가능
퇴직급여액(비과세소득 제외) 100만원 = 퇴직소득금액 100만원
※ 공적연금 관련법(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에 따라 일시금으로 수령 시 퇴직소득에 해당함
※ ’06년~’12년 퇴직급여액을 개인퇴직계좌로 과세이연한 후 중도 인출되는 금액은 인출 시 퇴직소득에 해당함

ㅁ 사업소득금액 100만원 초과한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불가능
총수입금액 1,000만원 - 필요경비 (예시)900만원 = 사업소득금액 100만원

 

ㅁ 기타소득금액 300만원 초과한 부양가족은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이며 기본공제 불가능
총수입금액 1,500만원 - 필요경비 (예시)1,200만원 = 기타소득금액 300만원
※ 기타소득금액 300만원 이하인 사람은 종합소득 신고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종합소득 신고하지 않은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받을 수 있음(나이 등 다른 요건 충족 필요)

ㅁ 공적연금소득의 총 연금액(비과세소득 제외)이 연 5,166,666원(연금소득금액 100만원) 초과하거나, 사적연금소득(연금저축ㆍ퇴직연금 등)의 총 연금액이 연 1,200만원 초과(종합소득 합산신고 대상)한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불가능

ㅁ 금융소득 2,000만원을 초과하여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대상자인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불가능
※ 금융기관의 이자소득세 원천징수 등으로 과세절차가 종료되는 2,000만원 이하 금융소득자로서 종합소득 신고대상이 아닌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받을 수 있음(나이 등 다른 요건 충족 필요)

 

ㅁ 근로소득․사업소득․기타소득 등의 종합소득 신고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초과한 부양가족은 기본공제 불가능 

 

 

연말정산 소득공제항목과 같이 고려해볼 내용들

 

달라진 소득 - 세액공제 항목  ▶체크카드·현금 소득공제 30%→50%

먼저 바뀐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에 따라 자신의 씀씀이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정부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체크카드나 현금으로 소비한 금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경우, 증가분에 대해 기존 소득공제율(30%)보다 20%포인트 높은 50%를 적용이 됩니다.

 

[관련글] 연말전상 추가공제율사용액 작성 어떻게?

 


맞벌이 부부는 고소득자에 공제 적용

기본·추가 공제를 적용받을 때 유의할 점은 바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큰 쪽에 자녀 교육비, 의료비, 보험료 납부 등에 따른 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절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부담세율이 높기 때문에 높은 소득자에게 공제를 많이 적용하면 부담세율을 낮출 수 있고, 결국 세금 부담액도 줄기 때문입니다. 

 

월세 세입자의 경우 월세 세액공제

연말정산을 통해 한 달 치 정도의 월세를 돌려받을 수 있기 있는데요,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는 총 급여가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로, 즉 집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 월세를 사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고 계약자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 주소지가 같아야 합니다.

 

소장펀드 - 연금저축 - IRP 주목

연말정산에 연관된 절세형 금융상품 가입도 세테크 전략 중 하나죠.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는 올해까지만 가입 가능해 특히 눈여겨봐야 합니다. 소장펀드는 유일하게 10년간 절세가 가능한 소득공제 상품으로, 연간 납입액 600만원을 한도로 납입액 40%까지 소득공제 됩니다. 총 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만 가입 가능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도 대표적인 절세상품

연간 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24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40%(최대 96만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므로 가입은행에 무주택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세액공제 한도가 300만원 추가된 개인형 퇴직연금 상품

기존에는 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합쳐 연간 세액공제 한도가 400만원 이었는데, 오는 연말정산부터 IRP 납입금은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올해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에 총 400만원을 납입한 상태라면,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가입자의 경우 기존 퇴직연금 계좌에 300만원을 추가하면 절세 효과가 커지게 됩니다.

 

DC형 계좌는 IRP 계좌와 연계돼 있기 때문에 700만원 한도를 가득 채우면 됩니다. IRP와 연계돼 있지 않은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가입자의 경우 새로 IRP 계좌를 만든 후 300만원을 추가 납부하면 최대한의 세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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