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엔터식스 매란방 중화요리 : 몽실탕수육 맛있다?

가을의 어느날 아이들과 같이 식사를 하러 왕십리엔터식스를 방문했답니다. 미리 생각해둔 곳이 있었는데, 바로 매란방이라는 중화요리집이였죠. 저만 몰랐는데, 꽤나 성황리에 장사를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중화요리 하면 뿅의전설 야탑점이 전반적으로 입에 잘 맞는지라 최근에 다른 곳에서는 잘 먹지 않았거든요. 뿅의전설 야탑점은 거리감이 있어서 가까운 매란방에서 식사하기로 했답니다. 몽실탕수육이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거든요.

 

 

 

 

 

 

 

왕십리엔터식스 매란방입니다.

 

사실 입구가 이마트 쪽이 아니라

 

주차장 쪽이라 다소 헥갈릴 수 있더군요.

 

 

드마리스 쪽이 아니라 빕스 쪽 입니다.

 

 

 

 

 

 

 

 

 

 

 

 

 

 

 

 

 

이런 이런 매란방 메뉴를

 

보여드릴까 했는데,

 

책으로 한권이네요.

 

 

찍다가 그만 뒀어요.

 

 

이날 주문한 매란방 메뉴는

 

몽실탕수육, 짜장면 곱, 볶음밥, 짬뽕

 

이렇게 입니다.

 

 

 

 

 

 

 

 

 

샤오롱바오? 인가요?

 

맛있다고 했는데,

 

음, 제 취향엔 안맞아요

 

살짝 고기 비린내음..

 

 

 

 

 

 

 

 

 

 

 

 

제일 맛있던 자스민차

 

진짜 맛있더군요.

 

향이 은은해서 좋아요.

 

 

 

 

 

 

 

 

 

 

색이 참 은은하죠? ㅎㅎ

 

 

 

 

 

 

 

매란방 인기 탕수육 몽실탕수육

 

생각보다 동글 동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모양이 너무 귀엽죠?

 

요 몽실탕수육은 식감이 좋더군요.

 

쫄깃 쫄깃

 

 

 

 

 

 

 

 

 

파인애플이 들어간 탕수육

 

소스도 달콤새콤 맛있었어요.

 

 

아쉽게 식감은 좋은데,

 

탕수육 같은 느낌이 아니고

 

다른 요리 같다는...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은 탕수육은 천객가 찹쌀탕수육

 

다음은 뿅의전설 탕수육

 

 

 

 

 

 

 

차돌 짜장면 곱배기, 그냥 평타합니다.

 

 

 

 

 

 

 

 

짜장면에 계란 후라이?

 

특이했어요~!

 

 

 

 

 

 

 

 

 

 

 

 

 

 

 

 

 

 

 

 

꽃게한마리 짬뽕

 

은근 기대했는데 실망

 

꽃게에도 불구하고 그냥

 

짬뽕 맛 깊은 맛 보다는 그냥

 

짠맛이 많이 나는 듯...

 

 

 

 

 

 

 

 

면은 짜장면 짬뽕 둘다

 

얇아서 좋더군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은 새우볶음밥

 

짜장소스와 잘 볶아진 밥이

 

상당히 맛이 있더라구요.

 

 

 

 

 

 

 

 

 

계란하고 밥이 보슬 보슬

 

잘 볶아졌어요.

 

아이들이 좋아라 할만하네요.

 

 

 

저희식구는 아이들 때문에 단품으로 주문을 했는데, 보통 어른들은 코스 요리를 주문하는가 봅니다. 코스요리는 샐러드, 스프, 고추잡채+ 꽃빵, 누들, 후식+커피 로 구성되어있는데, 런치에만 주문가능합니다. 1인당 1.2만원으로 나름 가성비 좋은 메뉴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고추잡채가 있어서 아이들이 못먹을 듯 싶어서 그냥 단품 주문으로 먹어봤어요. 왕십리 주변에서 외식으로 중화요리 드실려면 매란방 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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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의전설 : 크림새우냐 탕수육이냐? 역시 짬뽕이 진리

자주가는 야탑역에 위치한 뿅의전설 식당입니다. 여느날하고 다르게 잠시 식사를 하고자 들렸는데, 낮 점심시간 쯤 이여서 그런지 놀랍게도 웨이팅이 있더군요. 생각지도 않았던 웨이팅에 번호표 받고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크림새우를 한번 먹어보려고 했는데, 빨리 맛을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아우성에 웨이팅이 참 거시기 하더군요.

 

 

 

 

 

 

다행이 대기번호 8번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자리를 받았어요.

 

 

아~! 이정도 웨이팅이면

 

식당 앞에 주차할 곳이 없더라구요.

 

 

 

 

 

 

 

뿅의전설 메뉴입니다.

 

짬뽕은 8천~1만

 

손짜장은 6천

 

탕수육은 소 1만 4천

            대 1만 9천

 

 

오늘은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크림새우라 탕수육, 그리고

 

짬뽕을 주문했어요.

 

 

 

 

 

탕수육 나오기 전에

 

고추가루 소스를 준비해 둡니다.

 

저희는 부먹이 아니라 찍먹이라

 

요렇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죠.

 

 

 

 

 

 

드디어 맛을 보는

 

뿅의전설 크림새우 랍니다.

 

시세가로 새우가 나오기 때문에

 

나올때 마다 양이 달라질 수 있더군요.

 

 

이전에는 칠리새우를 맛봤는데

 

생각보다 매콤해서 아이들이

 

이번에는 크림새우로 주문을 했답니다.

 

 

 

 

 

 

 

 

새우튀김은 바삭하고 맛있는데,

 

크림소스가 그 맛을 못따라오네요.

 

아쉽게 그냥 깔끔한 느낌만 납니다.

 

맛으로 따지면 칠리새우가

 

더 맛이있어요.

 

 

 

 

 

 

 

크림소스는 너무 많이 찍으면

 

짜고 달아서 살짝 찍어 먹는게

 

좋더라구요.

 

 

 

 

 

 

 

 

통통한 새우살이 튀김속에

 

숨어 있답니다.

 

새우튀김은 정말 맛있습니다.

 

 

 

 

 

 

 

생우 꽁지부분은 새우껍질이

 

있어서 잘 빼서 먹으면

 

위 사진 처럼 완벽하게 벗겨 드실수 있어요.

 

 

결국 순위를 따져 본다면

 

칠리새우 > 탕수육 > 크림새우

 

정도가 되겠습니다.

 

 

 

 

 

 

 

 

잠시 크림새우/ 탕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줄 해물짬뽕 입니다.

 

아시는 것과 같이

 

그냥 국물이 끝내주죠.

 

 

 

 

 

 

 

면발도 얇고 해물도 많이 들어서

 

한끼 식사로도 거뜬합니다.

 

 

 

 

 

 

국물한번 맛보면

 

그냥 다 먹게 되는 그런맛입니다.

 

 

뿅의전설 들르면 짜장, 짬뽕, 탕슉이

 

진리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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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동성각 : 짜장면이 맛있어요~!

미술관 방문 실패, 경복궁으로 대체하려고 했으나 관람시간 미스... 오늘은 아이들하고 오랜만에 지하철 외출인데 완전 계획 실패 연속입니다. 결국에는 학습지 구매를 위해서 잠시 교보문고에 들리고 나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은 아이들도 그리고 엄마/아빠도 많이 걸은 탓인지 힘이 들더군요. 주변에 길게 이동해서 먹을 체력은 안되는것 같고, 아이들 맛있게 먹으라고 메뉴는 중화요리로 선택했답니다.

 

 

 

 

광화문 골목길에 위치한

 

동성각으로 갑니다.

 

 

 

 

 

배스킨라빈스 뒤쪽으로 가다가

 

골목으로 보시면 입간판이 보입니다.

 

 

 

 

 

 

 

 

저녁이라 더욱 빛을 발하는

 

동성각 간판

 

붉은 기운이 멋스럽네요..

 

 

실내는 보통의 중화요리집 모습입니다.

 

 

 

 

 

 

 

메뉴판이 특이하죠?

 

 

 

 

 

 

동성각 메뉴 (기본)

 

면류와 밥류 기본 메뉴입니다.

 

가격은 기본가격입니다.

 

 

 

 

 

메뉴가 카테고리별로 되어 있어서

 

찾기가 수월 하네요.

 

 

 

 

 

 

 

 

역시나 뒤로 갈수록

 

가격이 점차 높아집니다.

 

 

저희는 짜장/짬뽕/ 탕수육

 

주문합니다.

 

 

 

 

 

 

앗 탕수육 나왔는데 부먹이네요.

 

저희는 원래 찍먹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답니다.

 

전통스런 맛이예요.

 

 

 

 

 

짜장면도 꽤 오래전에 먹어봤던

 

그런 맛입니다.

 

요즈음 이런 맛은 먹기 힘들던데

 

동성각에서 맛을 봅니다.

 

 

 

 

너무 단맛이 거슬리지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먹는내내 맛있더군요.

 

 

 

 

 

 

큰아이가 배가 고팟는지

 

공기밥까지 추가해서 비벼 먹었답니다.

 

 

 

 

 

 

다음은 짬뽕입니다.

 

특별히 홍합이 들어가거나

 

굴이 들어가거나 혹은

 

엄청 매운 스타일의 짬뽕은

 

아닙니다.

 

 

 

 

 

짜장면하고 비슷하게

 

기본에 충실한 짬뽕인데,

 

은근 먹다보면 국물 중독성이

 

있어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탕수육, 짬뽕, 짜장면 셋중에

 

꼽으라면 역시 짜장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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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복 : 롯데 잠실 월드점 - 맛있는 중화요리

잠시 가족모임을 하려고 잠실 주변에서 음식점을 찾아보다가, 그냥 무난하게 애슐리로 정하고 무작정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그런데 월드점 6층에 위치해 있던 애슐리가 폐점을 했더군요. 순간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던 중에 롯데월드 먹자골목에 위치한 만다복 중화요리 집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잠실 롯데월드 먹자골목 : 만다복

 

 

 

만다복은 먹자골목 초입(롯데월드 입구쪽)에

 

있어요.

 

주방이 보이는 오픈형.

 

 

 

 

 

저는 처음 보는 중화요리집

 

하지만 꽤 유명세 있다고 하네요.

 

 

 

 

 

만다복 : 100년 짜장

 

화학조미료 없던 시절

 

짜장 만드는 방법으로 만드는

 

짜장면이라는 설명

 

 

과연 맛을 어떨지...

 

 

 

 

 

 

 

 

따로 먹는 방법의 설명도 있네요.

 

 

 

 

 

만다복  메뉴 및 가격

 

무얼 먹을까 하다가

 

아이들은 625 짜장하고 탕수육

 

짬뽕, 하얀짬뽕, 게살볶음밥 이렇게

 

먹기로 했답니다.

 

100년 짜장은 다음에 먹기로

 

 

 

 

 

 

만다복 : 625 짜장

 

 

양은 작은 편이랍니다.

 

 

어른의 경우 여성분들에게 딱 적합한 정도?

 

 

짜장의 깊은 맛, 양파의 풍성함

 

덩어리 감자 조화가 마음에 들더군요.

 

약간은 짠 듯 했습니다.

 

 

 

 

 

 

짜장면은 양파랑 휘휘 말아

 

먹어줘야 딱이죠~!

 

 

 

 

 

 

만다복 : 하얀 짬뽕

빨간 기운만 뺀 짬뽕인 줄 알았는데,

 

매운기가 없더군요.

 

해물이 가득하고 깔끔하니

 

먹을 수 있는 짬뽕입니다.

 

 

자극적인 짬뽕을 못드시는 분들에게

 

딱이더군요.

 

 

 

 

 

만다복 : 짬뽕

짬뽕은 얼큰하니

 

맛은 있습니다.

 

홍합이랑 해물이 꽤 들어가 있어요.

 

강한 임팩트가 있지는 않습니다.

 

 

 

 

 

 

 

만다복 : 게살볶음밥

 

아이들 용으로 딱 안성맞춤

 

상당히 잘 볶아지고

 

게살 맛이 어우러져서 맛있습니다.

 

 

 

 

 

 

 

 

만다복 : 탕수육

 

가격대비 양으로 보면

 

일반 중요화리 집 소자 정도?

 

 

와~! 하는 정도라기 보담

 

평타 정도의 맛.

 

 

 

 

만다복 전체 맛은?

 

주문해서 먹어본 메뉴들 중에 가장

 

맛있던 건 게살볶음밥.

 

 

나머지 메뉴는 그냥 평균에서 조금

 

나은 정도였답니다.

 

 

그래도 롯데월드 주변에서

 

중화요리 드시려면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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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중화요리 아시죠궁

전에 아이들과 에버랜드 놀이동산을 방문해서 열심이 놀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식사를 하기가 참 모호하더군요. 집은 서울이라 거리가 얼마 안되고 근처에서 먹자니 딱히 맛있는지 맛없는지 알 수 없고, 서울가서 먹자니 시간이 조금 쪼들리는듯 움직여야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집에가서 라면을 끓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캐리비안베이에서 신나게 메가스톰도 타고, 유수풀과 파도풀에서 열심이 놀다가 마무리하고 보니 6시 30분 쯤 되더군요. 아이들이 중화요리를 원해서 폭풍검색을 해보니 아시죠궁이 맛있다고 합니다.

 

 

겉보기는 허름한 아시죠궁

 

 

 

 

에버랜드를 빠져나와 로터리를

 

지나 서울 방향으로 들어서면

 

오르막길 중턱에 위치합니다.

 

 

약간 각도 때문에 아시죠궁 간판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녁때쯤이라 약간은 허름한

 

건물인데, 정말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 오셔서 맛있게

 

드시는 중화요리 맛집일지..

 

 

 

 

 

건물과는 다르게 깔끔한 실내 아시죠궁

 

 

 

 

차에서 내려 아시죠궁 실내로 들어서니

 

생각보다는 깔끔해서

 

좋았답니다.

 

 

사람들이 한테이블만 차있어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아시죠궁 메뉴 및 가격

 

 

 

짜장면 6.0

간짜장 7.0

삼선짬뽕 8.0

삼선우동 8.0

삼선울면 8.0

굴짬뽕 8.0 

쟁반짜장 18.0

쟁반짬뽕 20.0

 

탕수육 소 15.0, 중 20.0, 대 28.0 

 

저희가 주문한건

 

얼큰홍합짬뽕, 수타짜짱면2, 탕수육 소

(어른2, 초등2)

 

 

 

 

 

 

 

 

우선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세팅

 

요건 어묵같기도 하고

 

만두같기도 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이

 

나왔는데 꽤 맛있어 보이죠?

 

 

 

 

따뜻하지는 않았는데,

 

한입 물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조금 더 달라고

 

해야겠어요^^~!

 

 

 

 

 

수타짜장면

 

아이들이 캐리비안베이에서 너무

 

열심이 놀아서 배가 고팠는지

 

사진 찍기 전에 비비네요^^~!

 

 

 

 

 

 

수타짜장면은 특이하게

 

돼지고기가 통으로 들어가요.

 

비리지 않고 맛있답니다.

 

수타면이라 쫄깃하죠..

 

 

 

 

얼큰홍합짬뽕

 

올려져있는건 낙지인지, 쭈꾸미인지

 

여튼 주는 대로 먹는 타입이라

 

 

 

 

 

가위로 컷팅하고 나니 요렇게

 

홍합도 미리 발라서 넣어서

 

먹었답니다.

 

낙지같은 녀석은 쫄깃하고

 

달달 하더군요.

 

짬뽕에 들어간 재료들이 상당히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매운 맛은 아니랍니다.^^~!

 

 

 

 

 

아시죠궁 탕수육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아시죠궁 탕수육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믿고 주문을 했는데,

 

와~~!!

 

할정도는 아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아주 쫄깃한 탕수육은 아닌데,

 

묘하게 매력이 있는 식감이

 

좋았어요.

 

 

저희는 원래 탕수육 소스를 찍어

 

먹는 걸 더 좋아하는데,

 

아시죠궁 탕수육도 소스를 부어

 

먹는게 아니라 찍어먹게끔 나오네요.

 

 

 

 

 

소스는 두가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일반 소스, 위 사진처럼

 

붉은 소스는 매운맛

 

(약간 매운맛 나는 정도예요)

 

 

 

맛있게 든든하게 먹고 가는 아시죠궁

대체로 블로그에 올라온 맛집의 경우에는 장난질을 한 포스팅이 꽤 많죠. 믿고 갔다가, 괜스리 인상을 쓰고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다녀온 중화요리 아시죠궁은 믿고 가셔도 좋을 듯 싶네요. 물론 입맛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이곳이 맛집이다 하기는 무리수가 있지만, 음식을 먹어보니 재료가 신선하고 아끼지 않아서 자극적인 맛은 아니지만 풍미가 있었답니다. 어떤분이 블로그에 평가를 해놓은 글 중에 이렇게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중화요리로 '평타'는 치겠다고요.

 

지역의 특성상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 놀러왔다 식사하시러 오는 분들이 꽤 많겠더군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한테이블만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식사 중간쯤 되니 테이블이 가득 차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방문했던 아시죠궁, 기분좋게 맛난 식사하고 돌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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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476-5 | 아시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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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주변 맛집 시흥식당

용평리조트에서 2박을 마치고 이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잠시 점심겸 아침을 먹을 곳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용평리조트 주변 맛집으로 검색을 해보니 오삼불고기, 황태요리 등이 나오더군요. 사실 이런 음식들은 한 번씩 먹어봤던 지라 이번에는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던 중에 일반 식당이름의 맛집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시흥식당' 입니다. 여러 분들일 이미 다녀간 곳이라 블로그를 찾기도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이름은 일반식당 이름이지만, 타이틀이 정해져 있더군요. 바로 중화요리를 하는 곳이라는.. 조금 특이하죠? 정말 용평리조트 맛집인지 확인해 보려고 찾아가 봅니다.

 

 

 

 

용평리조트에서 거리가 꽤 떨어진 곳

 

 

 

엇 네이게이션을 켜보니

 

중화요리 시흥식당의 위치는

 

진부면 위치입니다.

 

 

 

 

네비양이 알려주는 거리만으로도

 

19.8Km

 

이 식당이 왜 용평리조트 주변 맛집?

 

거리가 너무 먼게 아닌가요?

 

.

.

.

.

 

일단 믿고 찾아가기로

 

결심을 해봅니다.

 

 

 

 

드디어 찾아온 용평리조트 주변 맛집

 

중화요리 시흥식당

 

입구입니다.

 

 

주차장은 그냥 주변이나 건물 뒤쪽에

 

빈곳을 찾아 해야 되네요.

 

 

 

 

원래는 밀막국수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겨울인지라 찬음식은 그래서

 

다음번으로 패스~!

 

 

 

 

중화요리 시흥식당 메뉴와 가격표

 

 

가격대는 크게 비싸지 않더군요.

 

짜장면이나 짬뽕은 적당합니다.

 

 

저희는 볶음밥, 짬뽕, 짜장면, 육개장을

 

주문했답니다.

 

 

 

 

사장님이 수석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음식이 나오기전 잠시 구경을

 

해봅니다.

 

 

 

 

짜장면과 볶음밥

 

비쥬얼은 그냥 그렇습니다.

 

 

 

 

특색이 있기 보다는

 

무난한 정도입니다.

 

 

 

볶음밥은 조금 맛있어 보이네요^^~!

 

 

 

 

 

 

볶음밥에 딸려온 짜장소스~!

 

 

 

기본 반찬은 깍두기, 단무지 등

 

 

 

 

짜장면 비벼서 맛을 봅니다.

 

큰 감동은 없더군요.

 

 

 

 

볶음밥은 잘 볶아져서

 

꼬들하니 맛이 있답니다.

 

조금 식으니 약간의 기름 내음이

 

올라오네요.

 

 

 

 

다음은 짬뽕.

 

특이한 국물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맑은 국물의 느낌?

 

 

 

 

흔히 먹는 진한 느낌의 짬뽕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진한 짬뽕이 더 좋은데

 

말이죠.

 

요 메뉴는 호불호가 갈릴 듯 보입니다.

 

 

 

 

다음은 육계장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평을 한

 

시흥식당의 메뉴입니다.

 

 

 

 

시흥식당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는 바로 육계장입니다.

 

 

얼큰한 고기 국물이 꽤나 시원합니다.

 

해장용으로도 좋을 듯 싶네요.

 

 

 

육계장 가격은 6,000원 이지만

 

속에 야채며 고기가 꽤 실하게

 

들어갑니다.

 

 

 

 

밥한공기 말아서 먹으면

 

든든하답니다.

 

 

 

 

육계장 속에 수육이 들어가 있는데,

 

조금 질긴 감이 있더군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나오는 길에 군 제대 이후로 오랜만에

 

보게 되는 연통난로를 보았답니다.

 

 

이젠 추억의 아이템이 되었네요~!

 

 

 

 

 

시흥식당 용평리조트 주변 맛집?

 

우선 맛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느낌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의 취향대로라면 다시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닌 듯 싶습니다. 특히나 용평리조트에서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가는 길이나 오는 길에 들러서 잠깐 식사를 하고 가는 정도면 적당한 듯 싶습니다. 꾸밈이 없는 식당이고 가격이 높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없게 방문하셔서 육계장 한그릇 따뜻하게 드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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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87-2 | 시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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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IT세레스 2017.02.04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계장이 얼큰하고 시원하고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