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생산중단 -> 단종 확정

최근 삼성의 고공행진에 점차 어둠이 끼는 것인지 악재가 잇달아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미국 워싱턴DC 연방순회항소법원 전원합의체의 재심리 판결서 2심 판결(2016년 2월 “밀어서 잠금해제, 단어 자동완성 기능 등 애플의 특허 3건을 삼성전자가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함)을 뒤집고 애플의 손을 들어 주었는데, 그 결과로 삼성은 애플의 특허 3건을 침해에 따른 1억1960만 달러(1322억원)를 배상해야 하는 셈입니다. 이 특허권 싸움은 그냥 어제 오늘일이 아닌 5년간의 싸움이 지속되던 것이였지만, 16년 초에 잡았던 승기를 현재 갤럭시노트7의 진통을 앓고 있는 시기에 다시 한번 놓친 격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더 속이 쓰린 상황입니다.

 

 

 

갤럭시노트7 나온지 불과 2개월

 

출시한지 약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갤럭시노트7. 개인적으로 참 기대가 많았던 제품이라 초기 고동진 사장의 발표때는 닭살이 돋는 경이로움까지 느꼈는데, 이게 왠 말도 안되는 배터리 폭발 문제가 연달아 생기는지 참으로 알 수 없다. 전자제품 중 핸드폰은 거의 사용자에서 부터 큰 거리를 두지 않고 생활과 밀접한 기기다. 이런 기기의 기본적인 안전문제가 생겼는데, 그간 2개월 동안의 삼성의 대책은 어떠했나? 아래의 표를 잠시 참조해볼까요?

 

 

 

일자

 

내용

8월 2일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7 공개

8월 6일

 

이동통신3사 갤럭시노트7 국내 예약 판매 시작

8월 19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공식 출시

8월 24일

 

갤럭시노트7 배터리 충전 중 폭발 첫 사례 발생

8월 25~30일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신고 잇따라

8월 31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국내 보급 중단

9월 1일

 

국가기술표준원,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7 폭발 조사결과 보고 요청

9월 2일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7 전량 리콜 공식 발표

9월 8~9일

 

미국 소비자 안전위원회(CPSC)·연방항공청(FAA) 갤럭시노트7 충전 및 사용 중지 권고

9월 10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9월 10일

 

국토교통부, 갤럭시노트7 기내 사용 및 위탁수하물 금지

9월 11일

 

0시부로 모든 대리점과 제품 체험 매장에서 갤럭시노트7 전원 차단

9월 12일

 

일선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 대여폰으로 갤럭시 A·J 시리즈 지원.

프리미엄 대여폰은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가능.

9월 19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 전국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 시작

9월 20일

 

국토교통부, 새롭게 교환된 갤럭시노트7 기내 사용 재개. 외항사는 미정

9월 28일

 

갤럭시노트7의 사전 예약 고객 개통 시작

9월 30일

 

갤럭시노트7 대여폰 반납 기한

 10월 1일

 

갤럭시노트7 일반 판매 재개. 갤럭시노트7 신제품 교환은 160여 개 삼성서비스센터 내 디지털프라자에서만 진행.

10월 10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생산 일시 중단.

미국 이동통신사의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을 계기로 국내 비롯한 다른 나라에도 판매 중단 여부 주목.

 10월 12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파기 단종 결정

 

 

 

 

사실 생산 및 판매 중단은 8월에 했어야..

 

초기 8월 배터리 폭발 사례 때에는 개인적으로 경쟁사의 음모론이라고 치부했었답니다. 워낙 완벽한 기기이고, 더 이상 따라올 수 없는 경쟁사들이 벌이는 치졸한 방식의 블랙 이슈라 생각을 했죠. 헌데, 상황은 한건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지금에 이르러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삼성의 생산 및 판매 중단은 아마 8월의 배터리 문제가 발생한 시점에서 이루어 졌어야 맞았을 듯 싶습니다. 이런 조치 보다는 리콜이라는 방식으로 고객 만족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이에 따른 과정도 순탄치 만은 않았죠.

 

미국을 중심으로 갤럭시노트7의 충전 및 사용 중지 권고가 9월 초부터 이루어 지자 급속도로 분위기가 심각해져 갔습니다. 물론 리콜이라는 방식으로 새제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이러한 심각한 분위기를 삼성의 신뢰로 이어가게 만들어 갑니다. 국내에서는 대여폰과 신제품으로 교환이 진행이 되는 9월 중순에서 말 쯤에는 나름 해프닝으로 종료가 되는 사건이였죠. 주변의 일부 지인도 갤럭시노트7 구매 이후 현재는 교체한 새제품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교환받은 제품, 완벽해야

 

당연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를 받았다는 것은 이전 버전에 비해서 안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서 심각한 배터리 폭발이라는 사건이 있었기에 더더욱 더 신경을 써야 했죠. 아마 2차 결정은 9월의 리콜 이전에 생산과 판매 중단을 우선적으로 한 후에 문제점을 심도 있게 분석해야 하지 않았나 합니다. 아직도 궁금한 점은 굴지의 삼성이 왜 배터리 따위의 문제점으로 이렇게 사후 처리에 골머리를 썪고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핸드폰을 한두대 만들었던 회사라면 과도기니 그럴법도 할 수 있다하지만, 삼성의 경우는 크게 다르죠.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 까지 꽤나 많은 노력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갤럭시노트7은 문제폰으로?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 이지만, 갤럭시노트7 사용자가 있으면, 피해가라고 합니다. 혹은 갤럭리노트7을 폭탄으로 취급하고 던지는 아재 개그같은 것도 갤럭시노트7이 가지는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이동통신사의 판매 중단을 계기로 삼성도 출혈을 무릅쓰고 생산 중단에 이르렀습니다. 벌써 16년도의 하반기를 돌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전보다 아이폰7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은 것을 보니, 8월에 보였던 갤럭시노트7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실감을 해봅니다. 사실 삼성의 출혈도 크지만, 믿고 선택을 했던 노트7 사용자들이 느꼈던 불안감과 삼성에 대한 불신 등을 다 떠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조금 진정을 하고서 빠르고 신뢰성 있게 제품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다시 잃었던 신뢰를 회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일 제품에 대한 조치가 다소 늦어진다고 하면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폭발이라는 오명을 안고 아마 영원히 문제의 폰으로 기억이 될 것입니다.

 


갤럭시노트7의 출시와 더불어 꽤나 흥분된 마음으로 지켜보던 1人으로 어제 생산중단에 대한 안타까운 내용을 포스팅했었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부분이 아마 삼성내부에서 논의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10월 12일로 갤럭시노트7의 단종을 결정하고 더이상의 생산 및 판매는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네요.

 

단종에 대한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환과 환불을 해주는데, 올해 12월말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원을 끄고 사용하지마라'라는 삼성전자의 언급이 있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노트7을 다른 기종으로 바꿀 듯 보입니다. 올해 출시된 노트7의 국내 구매량은 50만대, 아이폰7의 출시가 어울어져 상당수가 이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봅니다.

 

안타까운 점은, 아직 삼성전자 내부에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연을 해서 그 원인을 분석해야 하는데, 시연이 되지 않고 있어서 원인파악이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설계 부분 기본적인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도 있는가 봅니다. 여튼, 최고의 찬사와 주목 아래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갤럭시노트7은 나온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단종이라는 오명을 안게 되는 졸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의 위상은 부끄러운 상황이 되었고,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의 신뢰도에도 큰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다만, 이런 위기를 보다 현명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해서 보다 날개짓을 할 수 있는 그런 삼성전자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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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IT세레스 2016.10.1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노트7 폭팔 사건이 하나둘씩 일어나더니 정말 이런 최악의 상황까지 발생하는군요.
    리콜도 좋았지만 기대했던거 비해서 똑같은 사건이 또 일어나니 결국 단종이군요.
    정말 안타까운 폰 입니다. 다음엔 좀 더 안전성을 거친 폰이 나오길 빕니다.

갤럭시노트7 새제품으로 교환, 데이터 옮기기

안정성 및 기술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멋지게 등장했던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문제로 참 논란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의혹들이 있지만, 실제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를 예약판매 시점에서 구매한 분들이라면 아마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 또는 다른 삼성제품으로 바꾸는 경우를 고려해 볼 수 있겠죠. 뉴스에 의하면 아직 환불이나 새제품으로 교환한 분들이 예상보다는 저조하다고 합니다. 직장의 지인이 사용했던 구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매장에서 새제품으로 교환해 왔답니다. 이례적으로 제품의 문제점으로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을 해준 것이 신기해서 오늘 갤럭시노트7 교환기간, 환불기간 등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렵니다.

 

 

 

 

어제 받아온 새로운 갤럭시노트7 입니다.

 

 

좌측이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

 

우측이 새 갤럭시노트7

 

 

구매한 대리점에서 새제품 받아와서

 

데이터 이전하고 기존 제품

 

반납해야죠.

 

 

 

 

새로운 갤럭시노트7으로 교체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유심칩 갈아넣기

 

해야겠죠?

 

 

갤럭시노트7 구입하고

 

한번도 유심칩 넣기 해보지 않은 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면

 

아래 글을 참보셔요~!

 

 

[관련글] 갤럭시노트7 유심칩 넣기 이렇게?

 

 

 

 

 

 

이미 전원이 들어와 있던

 

새로운 갤럭시노트7에 유심칩을

 

교환하고 나서 전원을 다시 한번

 

부팅을 해줍니다.

 

 

 

 

갤럭시노트7 새제품으로 교환하고

 

나서는 이제 새로운 폰에

 

연락처(주소록), 사진, 앱,

 

문서 등등을 옮겨야 합니다.

 

 

 

삼성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

 

어플을 이용하면 한번에 편리하게

 

데이터를 새로운 갤럭시노트7으로

 

옮길 수 있답니다.

 

 

[관련글] 스마트 스위치 어플 사용하기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 어플을

 

두대의 갤럭시노트7에 설치하고

 

연결을 한 이후에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하여 전송하고

 

설치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옮겨지는 데이터는

 

연락처, 통화기록, 알람/시간

 

인터넷, 이메일, S헬스 기록

 

앱 및 앱 데이터 등입니다.

 

 

전체를 선택 해보니 용량이

 

10Gb 정도 됩니다.

 

 

 

 

파일 보내기, 받기를 눌러준 후에

 

30분 정도 후에 와서 보니

 

컨텐츠의 이동은 완료가 되고

 

새로운 갤럭시노트7 에서

 

설치 및 업데이트를 하고 있네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서비스센터에서

 

갤럭시노트7과 교환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16년 9월 18일 까지 대여폰 제공

 

16년 9월 19일 부터 새로운 갤럭시노트7 교환 가능

 

 

 

 

 

갤럭시노트7의 교환이 진행되고 있으나

 

구매한 대리점 매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방문 후 교환을 해야 하는데,

 

혹시나 물량이 모자를 수 있으니 미리

 

연락을 해보시고 방문하셔요.

 

 

갤럭시노트7 교환기간 : 

 

2016년 9월 18일 ~ 2017년 3월 31일

 

갤럭시노트7 환불기간 :

 

2016년 9월 30일 까지

 

 

10월 통신료 3만원 지원

 

지원대상자

 

갤럭시노트7을 1대1로 교환하거나

 

삼성전자의 다른 기종으로 교환한 고객

 

 

 

갤럭시노트7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갤럭시노트7의 주목은 배터리 폭탄이라는 오명을 안고서 쏠렸던 세간의 관심을 아이폰7으로 옮겨가게 했네요. 삼성의 대응의 문제점을 탓하기 이전에 제품의 출시전에 기본적인 배터리의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정도로 빠른 출시를 위해 삼성이 절박했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죠. 결국, 아이폰7의 출시와 관련해 의식한 나머지 빠른 선점을 위해 위험성 있는 제품 갤럭시노트7을 출시한 삼성은 참으로 어이 없는 리콜과 환불이라는 막대한 손실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아이폰7을 꺾고서 핸드폰 시장에서 멋지게 선두의 자리를 차지하는 삼성의 모습을 기대했던 1인으로 매우 아쉬운 일이죠. 그나마 손실을 감안하고 환불과 교환이라는 강수로 대응한 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배터리 문제점만 없었다면, 아이폰7과의 경쟁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테고 그 좋은 평가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테니 말이죠. 아이폰과의 진정한 승부는 아마도 내년 쯔음 출시될 갤럭시노트8로 미루어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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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IT세레스 2016.10.14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7 도 안타깝지만 앱만 서로 설치되어 있다면 선 연결없이 데이터 옮기기가 가능하군요.

갤럭시노트7 VS 갤럭시노트5 스펙비교 어떻게 달라졌을까?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고 호들갑을 가장 많이 떠는 제품 하면 아마도 모바일관련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관심이 집중이되고, 경제-사회적인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 호들갑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갤럭시노트7 입니다. 미국, 영국 등은 8월 2일, 한국은 시차와 관련해서 8월 3일 실제 모습을 보였죠. 물론 아직 직접 보고 만져본 분들은 많지 않지만, 약 보름 정도지난 8월 19에는 많은 분들이 기대에 차있던 갤럭시노트7을 손에 들고 있겠죠? 루머만 자욱했던 갤럭시노트7은 이전 버전인 갤럭시노트5와 어떻게 달라졌을 까요?

 

 

잠시 갤럭시노트5와 새로 출시될 노트7의 연대별을 비교하려고 보니 작년 하반기, 바로 이 시점에 갤럭시노트5가 출시되었더군요. 그로 딱 일년이 지난 시점인데, 꽤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은 이유는 아마도 갤럭시노트7이 가져온 여러가지 변화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보다 얼마되지 않았지만, 완성도 있는 요소들로 가득 채워 나타난 갤럭시노트5 스펙을 한번 비교해 볼까요?

 

 

 

 

 

 

 

 

홍채인식 (IRIS SCANNER)

 

삼성의 홍채인식을 이용한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은 아는 사실이지만, 이를 상용화 하기 위한 노력이 매우 돋보이는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존의 비밀번호, 패턴, 지문인식과 관련한 개인보안 기능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논란이 있었죠. 비밀번호의 경우는 최근 영문대문자,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등을 조합해서 만들어야 하고, 패턴은 보다 복잡하게, 지문인식은 인식의 성공율에 문제가 있어서 여러차례 시도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이와 관련해서 사람마다 다른 홍채의 패턴을 분석하여 인식하는 홍채인식 기술의 완성도에 여러가지로 의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들을 조합해 볼때 무척이나 쉽고, 빠르게 홍채 패턴을 등록하고 인식하는데 큰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안과 관련한 신뢰도만 구축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홍채인식 : 밀고-스캔-사용

 

영상을 참조해서 보니 홍채인식 보안이 설정된 갤럭시노트7의 보안승인을 얻는데에는 몇초가 걸리지 않더군요. 그냥 화면을 밀고, 얼굴에 촛점을 맞추고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시간은 3초가 걸리지 않는 듯 보입니다.

 

 

 

방수기능 (WATER RESISTANCE)

 

이건 갤럭시S7과 S7엣지에서 부터 논란의 요소가 되는 기능이죠. 방진/방수기능이 가능해서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에 물이 닿을까봐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이 마켓팅에도 활용할 정도로 방수기능을 강조하고 있으니, 어느 정도는 향상되었을 것이라 보입니다.

 

 

 

 

실제 방수관련 영상들을 확인해 보니, 갤럭시노트7과 S펜 모두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디스플레이에 필기가 가능했고, 사용에도 큰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입력단자 부분에다 물을 넣어도 폰 안으로 들어가 작동이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IP68에서 숫자 6은 먼지, 분진, 모래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숫자 8은 1.5미터의 물속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모든 포트에 별도의 덮개가 없어도 방수 방진이 가능합니다.

 

 

 

본체에 습기가 감지가 되면 친절하게 알려주는 센스

 

 

 

USB TYPE C

 

몇년전에만 해도 현재 사용하고 있던 마이크로 5핀 USB이 아니였죠. 당시 20 혹은 24핀 마이크로 USB를 사용하다가 갑작스럽게 5핀으로 바뀌는 바람에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한 변환용 젠더를 찾아 헤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갤럭시노트7에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USB TYPE C가 채택이 되어 사용에 편리함을 가져올 듯 보입니다. 다만, 아직 호환되는 기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예전과 같이 젠더의 불편함은 있겠죠.

 

사실 이 타입 C 는 어떤 점에서 좋을까 했는데, 쉽게 이야기해서 일단 전송속도가 무척 빨라져서 큰 용량의 파일을 몇초만에 이동 시킬 수 있다는 점과 전원의 공급에서 용량이 늘어나는 점 그리고 기존의 핀들이 위와 아래가 구분이 되었는데, 타입 C의 경우에는 구분 없이 꽂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엣지 디스플레이 (EDGE DISPLAY)

 

사실 처음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접했을 때는 '이게 머 대수라고?' 하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만져보면 참 고급스럽다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S6 시리즈 지나 S7 시리즈 보다 곡률이 더 가파르게 제작되어 실제 그립감을 올리고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한 에러를 줄이는데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실제 공개된 모습을 보니 S6나 S7에 비해서 좀더 각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프레임도 엣지를 주어서 전체의 사용감을 공학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앞뒷면의 곡률로 공학적인 그립감을..

 

 

 

 

 

마이크로 SD 카드 지원 (micro SD CARD SUPPORT)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다면 아무래도 내장형 배터리와 외부확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사용자의 불편함을 삼성이 센스있게 대처를 했죠. 마이크로 SC 카드를 최대 256GB 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의 내부 메모리 용량이 64GB 임을 감안한다면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이나 혹은 영화/드라마 감상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스펙 업그레이드

 

배터리기 기존 노트5에서는 3,000mah였는데, 갤럭시노트7에서는 3,500mah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더 큰 배터리 용량만 자랑이 아니라 충전은 USB Type C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고, 악세사리로 무선충전기를 구매한다면 케이블 지원 없이 간편하게 고속충전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서도 듀얼 픽셀(dual pixel)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의 두눈과 같은 방식으로 주위를 인식해서 촬영이 가능하고 F1.7 렌즈와 더 커진 화소를 가진 센서를 이용하여 더 선명하고 밝게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향상된 S 펜 기능

 

본체만 방수가 아닌 S펜도 방수기능을 보완해서 갤럭시노트7 전체가 방수에 대한 완벽한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내구성이나 완성도는 조금 더 사용을 지속적으로 해보고 평가를 해봐야 하는 부분이긴 하죠. 방수기능은 비가 오는 날에도 갤럭시노트7을 꺼내어 그냥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에 있어서 좀더 자유로워 진다고 할까요? S 펜의 향상된 기능을 보니 이동하면서 메모도 하고, 동영상을 편집해서 GIF 파일을 바로 만들 수 있고, 기존의 노트5 보다 더 쉽고 정교하게 터치가 가능해졌습니다. 번역기능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일년 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노트5와 갤런기노트7 스펙을 비교해 보니 루머가 아닐까 했던 부분이 맞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네요. 출시와 동시에 가장 아쉬운 점은 메모리용량이 6GB로 예상을 했는데, 노트5와 동일하게 4GB로 확정이 되었네요. 아래에 링크를 걸어놓은 갤럭시노트7 사용영상을 함께 보시면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제품은 완성도가 높아보여서 기존 아이폰의 전략들을 한방에 무너뜨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관련글] 갤럭시노트7 사전예약 및 혜택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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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lazeen.tistory.com LAZEEN 2016.08.04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재미있게 봤어요^^ 유튜브영상까지 쫙 다 봤네요.
    이번에 정말 최고로 잘나온거 같습니다. 홍채인식이 정말 탐나네요.
    아이폰7이 어떻게 나오는가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도느로 2016.08.0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기술을 따라갈려니 참 가랭이가 찢어지겠어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또 다른 무언가를 바라고....ㅎㅎ
    이번 제품은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기대됩니다. ^^

  3. Favicon of https://kimtoeic.tistory.com 김토익 2016.08.0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면카메라는 아직 500만 화소에서 더 발전을 못하는건가요?

    뭐 제가 만들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후면 카메라를 그대로 앞에 붙이면 전면카메라 아닌가요? 이렇게 무식해서 흡ㅠㅠ

    홍채인식 카메라는 정말 획기적인거 같아요.

    간만에 스마트폰에서도 혁신이라는 게 나온거 같아서 좋지만, 전 아이폰의 노예라 ......

    아무튼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_^

  4.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마니7373 2016.08.04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을 하나 바꿀까 고민 중인데
    좋은 정보 덕분에 정보 수집 편하게 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화이팅 하세요^^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영도나그네 2016.08.0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노트 7과 5를 정말 잘 비교 분석해 주셨네요..
    점점 최신기능들이 첨가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즐거움을 주는 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갤럭시노트7 출시일, 예약판매 언제야?

요즈음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이야기 하면 새로이 출시하게 될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시리즈를 꼽을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갤럭시7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판매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을 놓고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경우 순번인 6를 건너 뛰고 7을 선택할 것이 매우 유력하고,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와 상반되는 컨셉들을 보이고 있어서 실적에 대한 결과에 따라 스마트폰의 평가가 이루어질 듯 보입니다.

 

 

 

우선 갤럭시노트7 출시일 언제?

 

8월 2일 뉴욕 현지 시간 오전 11시에 맨해튼 가먼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갤럭시노트7을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 시차에 따라서 국내에 발표되는 것은 2일이 아니라 3일 자정이 됩니다. 이런 소식은 공개에 따른 일정이지, 직접 핸드폰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정황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일단, 2일 갤럭시노트7 신제품의 공개 후에 시작되는 예약판매 일정을 정리해보면 8월 19일 부터는 직접 개통 및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언제부터?

 

실제 공식적으로 발표된 갤럭시노트7의 예약판매는 8월 6일부터 시작, 이로 부터 13일간 예약판매를 진행후에 8월 19일 부터는 직접 개통/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잠시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니 발빠르게 카페와 쇼핑몰 위주로 예약판매를 벌써 진행하고 있네요. 예약판매를 통해서 구매할 경우, 가격적인 메리트 보다는 물량에서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가격이 결정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 놓고, 해피콜 진행시 결정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보입니다.

 

 

 

갤럭시노트7 출시일 8월 19일, 블랙, 실버, 블루 3개 모델

 

 

**16.08.03추가내용

 

삼성전자에서 안내한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안내입니다.

 

기간은 8월 6일 ~ 18일까지 입니다.

 

 

갤럭시노트7을 예약판매로 구매한 경우

 

기어핏2 증정 및 액정수리비 50% 지원 등

 

사전판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네요~!

 

 

 

 

갤럭시노트7 가격 얼마?

 

멋진 디자인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갤럭시노트7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마도 가격일 듯 보입니다.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올라가는 가격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현재 유럽시자을 기준으로 판매가격인 849유로, 달러로는 938달러, 한화로는 108만원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중국의 갤럭시노트7의 예약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약 6천위안으로 한화로는 102만원인 것을 보면, 국내 출시도 100만원을 기준으로 왔다 갔다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99만원이 가장 저렴해 보이는 한계 가격이 아닐까 싶은데요, 100만원과 99만원의 심리적인 차이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단말기유통법으로 인해 최대 지원금은 33만원인데, 플래그쉽에 아직 출시도 하지 않은 갤럭시노트7의 지원금은 기대하기 어렵고 가장 현실적인 초기 구매 방법은 선택약정할인으로 20% 요금할인을 받는 것과 카페 등을 통해서 사은품을 많이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듯 보입니다.

 

갤럭시노트 가격 변동

갤럭시노트1(32GB)

 99만 9000원

갤럭시노트2(32GB)

 108만 9000원

갤럭시노트3(32GB)

 106만 7000원

갤럭시노트4(32GB)

 95만 7000원

갤럭시노트5 32GB

 89만 9800원

갤럭시노트5 64GB

 96만 5800원

 

이번 갤럭시노트7경우 64GB를 단일 모델로 출시가 되기 때문에 이전의 노트 보다 가격이 상향조정될 것은 분명한데, 어느 정도 선까지 설정이 되는가에 따라서 초기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블루 3가지로 나오는데요, 블랙의 경우 손때가 많이 타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듯 싶고, 실버와 블루에 좀더 많은 구매자가 몰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7 LG V20 도 주목해 봐야

 

삼성의 출시전략이 한달 앞서기는 하지만, 9월에는 아이폰7 시리즈와 LG V20 모델도 이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7의 출시일을 놓고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데, 9월 9일 선주문으로 시작해서, 2주 후인 23일과 26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반스 트위터 참고) 워낙 쟁장한 아이폰의 신작에도 역시나 기대가 쏠리기 마련이죠. 벌써 부터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의 스마트폰 전쟁이라 보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워낙 매니아 층이 많은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 이번 시리즈가 매우 의미있다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S6 모델을 뛰어넘는 특이함을 장착하고 나올지, 아니면 그냥 예전 모델이 더 나았다라는 악평을 들을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전쟁에 LG가 V20으로 추격을 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G5 부진은 야심차게 준비했던 LG의 행보에 제동을 걸기에 충분한 분위기 입니다. 여튼 LG의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G5의 부족분까지 분위기를 쇄신한 이슈를 만들지 못하면 2개의 프리미엄 폰의 전쟁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100mountain.tistory.com 선연(善緣) 2016.08.0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노트7는 8월 중순이면 사용이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lalazeen.tistory.com LAZEEN 2016.08.0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7까지 일단 기다려보고 비교해서 구매예정이네요^^
    하 아이폰이 디자인쪽에서 이번에 유출사진처럼 나온다면
    디자인면에서는 큰 메리트를 못 느낄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gothink.tistory.com 개인이 2016.08.0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5 사용하는데 노트7 나오면 구매를 생각해봐야겠네요 ^^

  4. Favicon of https://su1624.tistory.com 도느로 2016.08.0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또 어떤 시장의 반응을 얻을지 궁금하네요.
    역시나 가격은 후덜덜 하군요.

  5.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하 누리 2016.08.0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3를 사용하고있는데
    세븐 갖고 싶은 충동이네요~~^^

  6.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화들짝 2016.08.01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갤럭시와 아이폰의 경쟁에서 어느 것이 승리할지 궁금하네요.

  7. Favicon of http://fun-log.tistory.com 긍정 아스피린 2016.08.0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노트7 눈이 가긴 한데요,
    가격이 좀 부담 되네요.
    ㅋㅋ

  8.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6.08.0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팔월도 행복하세요^^

  9. Favicon of https://meloyou.com 멜로요우 2016.08.01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노트를 기다리는 저의 지인에게 좋은 정보네요!! 가격이 좀 걸리지만 그만큼 성능이 좋겠죠? 저는 아이폰7이 기다려집니다

  10. 나그네 2016.08.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통법 지원금 상한제없어지고, 제대로 할인하면 구매고려할만 하지요. 과연....

갤럭시노트7 스펙 및 특징, 갤럭시노트7 8월 출시예정 ?

원래의 시리즈 대로라면 갤럭시노트6가 이번에 출시되어야 하죠. 헌데, 이번에는 시리즈의 연속성 보다 넘버링의 통일성에 좀 더 점수를 주고 갤럭시노트7을 하반기 초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플래그쉽 폰의 경우 매번 주목을 받기 마련인데, 출시 기준을 보았을 때 아이폰 7과의 경쟁을 위해 삼성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미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모델을 기준으로 2016년 전반기에 재미를 본 삼성이 하반기에도 만족스러운 스펙과 특징을 보여 시장을 선점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오늘은 예상되는 갤럭시노트7 스펙 및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7 예상 모습

 

무엇보다 어떤 모습으로 갤럭시노트7이 출시 되는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유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면, 갤럭시노트5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디자인적 요소들을 상당 부분을 손을 볼 예정인듯 보입니다. 특히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7의 디자인을 다소 섞어서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 합니다. 다만, 갤럭시노트7의 후면은 노트5의 커브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은 듯 보입니다.

 

전면에는 홈버튼을 포함하여 익숙해진 갤럭시노트 전용 S펜 스타일러스 크래들이 단말기 우측 하단에 위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면의 모습도 익숙한 카메라(갤럭시 S7 시리즈와 유사한 12M)를 포함한 모습입니다. 전면 상단에 셀카카메라로 선보일 카메라에는 홍채 인식 카메라(iris scanner)가, 하단에는 지문스캐너(fingerprint scanner)를 포함한 홈버튼이 중앙에 배치됩니다.

 

지문의 패턴이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서 보안 설정에 매우 유리 하듯이 홍채의 이미지 패턴도 유사하게 보안성이 있어서 기존의 윈도우 폰에서는 사용되어온 보안기줄 중 하나입니다. 갤럭시노트7에서 홍채 인식 카메라를 전면에 배치하여 보안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데, 관건은 얼마나 빠르게 안정적으로 작동하는가의 문제일 듯 보입니다.

 

 

매번 시리즈가 올라갈 수록 점차적으로 완성도 측면이나 기능면에서 매우 긍정적이였던 S펜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번 갤럭시노트7에 추가될 만한 기술로, 새로운 S펜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위의 그림처럼 접는 S펜(foldable S Pen)을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쓸모있는 받침다리(kickstand)로 변신이 가능해서 갤럭시노트7M의 활용성을 좀더 폭넓게 가져올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갤럭시노트7 칼라

 

  • 블랙 오닉스(Black Onyx) : 한국은 10월 부터?
  • 블루 코럴(Blue Coral)
  • 실버 티타늄(Silver Titanium)
  • 골드 플래티넘(8.3 추가)

새로운 노트 시리즈는 위와 같이 세가지 칼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실버 티타늄 칼라가 가장 맘에 드네요.

 

 

6인치, 4K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7이 6인치 디스플레이에 4K 지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 하드웨어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부담이 되는 사양이기도 하고, 아직 콘텐츠 부분이나 전체적인 밸런스 측면에서 4K를 지원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냐 하는 의견도 있네요.

 

소니의 엑스페리아 X 프리미엄 모델이 4K 지원을 하고 있는 것과 아이폰7 출시를 의식한다면 혹 4K 지원까지 고심해 볼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실 사용의 여부 조차 확실하지 않은 기능을 너무 빠르게 적용하는 것도 가격의 밸런스 측면에서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닌 듯 보입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및 특징

 

  • 인터페이스 : 안드로이드 6 멜로 새로운 그레이스 UX와
  • 디스플레이 : 5.7 "또는 5.8"쿼드 HD 슈퍼 AMOLED
  • CPU : 스냅 드래곤 820 US, 엑시 노스 8893
  • RAM : 6Gb LPDDR4  4Gb LPDDR4
  • 카메라 : 12MP 주 캠, 5MP의 셀카 사수
  • 저장 : 64Gb~256Gb, UFS 2.0, 마이크로 SD 카드 확장을 지원
  • 배터리 : 3,600mAh 또는 4,000mAh
  • 추가 기능 : 듀얼 에지 스크린, IP68 물 보호, 새로운 S-펜, USB-C

 

갤럭시노트7 예상 출시일 및 가격은?

 

전문가의 예상으로는 8월 2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올해 IFA의 개최가 9월 2일~7일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9월 1일에 출시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격은 96만에서 99만 사이로 보고 있는데, 국내는 외국의 출시 가격 보다 조금 높은 100만원 초반대가 95~97만원인 90만원 후반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점차 뛰어난 기능의 플래그쉽 폰들이 나오는 가운데, 얼마나 더 놀라운 기능이 들어가 있는지를 경쟁하는 듯 보입니다. 아마도 하반기에는 삼성 갤럭시 7시리즈와 아이폰 7 시리즈의 대 충돌이 기대 됩니다. 아이폰 7 시리즈의 획기적인 변화가 어려워 졌다는 전반적인 분위기에 삼성이 얼마나 선전을 할 수 있을지, 혹은 정말 아이폰 7이 기대치 만큼 개선이 되지 않았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해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ittlep.tistory.com roynfruit 2016.07.04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K 디스플레이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ㅎ

  2. Favicon of https://gothink.tistory.com 개인이 2016.07.04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5 쓰는데 역시 6는 건너뛰는군요 ㅎㅎ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

  3.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훈잉 2016.07.04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노트는 홀수인가요
    살짝기대되요ㅎㅎ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봉리브르 2016.07.05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는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죽풍 2016.07.05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노트7 기대되는군요.
    기다려집니다. ^^

  6.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솜다리™ 2016.07.0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벌써...세븐인감요..^^
    그냥 봐도 좋아뵈는군요..

    • Favicon of https://dietx.tistory.com [DX] 다이어트X 2016.07.0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갤럭시노트 가격은 대략 100만원을 넘을 듯 보입니다.~!
      워낙 전략적인 플래그쉽 모델이니 말이죠.
      더우기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가격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s://kakawood.tistory.com kakawood 2016.07.0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지금 아이폰7을 노리고있는데, 갤노트7도 좋아보이네요!

  8.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에스델 ♥ 2016.07.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S펜이 인상적입니다.^^
    갤럭시 노트7에 급관심이...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s://blog.playmovie.net 플레이무비 2016.07.0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겔럭시 노트7 너무 기대가 많이 되네요!

  10.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명태랑 짜오기 2016.07.0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4를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7이 기대 되네요^^

  1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영도나그네 2016.07.0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노트7이 곧 출시가 되는 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130.pe.kr 청춘일기 2016.07.06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컴도 4K영상은 버벅대는데 스맛폰이 4K라니 ㅠ.ㅠ
    삼성폰은 아몰레드 번인때문에 위시리스트에 절대 없었는데
    좀 나아지려는지...아무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