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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다이 페인팅 명화따라그리기, 이건 아니자나?

다이 페인팅 명화따라그리기, 이건 아니자나?

보통 다이 페이팅 이라해서 꽤나 눈에 익은 명화들을 그려보는 아이템이 한 때 인기를 누렸다. 그런 찰라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큰아이가 아트XX 에서 고름 아이러브 페인팅을 한번 해보려고 꺼내어 봤다. 물론 이 페인팅이 원래 아이를 위한건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사실 너무한게 아닌가 할 정도로 작은 칸이 많아서 대체 이걸 완성하는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의구심이 든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달려드는

 

큰아이...

 

 

하지만 실제 칠해야 하는 칸은

 

개미만한 크기

 

 

 

 

 

 

 

 

완성해야 하는 원작의

 

그림과 칼라는 대략 이정도?

 

 

 

 

 

 

적당히 해당 번호의 물감을 이용해서

 

색칠을 하면 된다는

 

다이 페인팅은 연한 색으로

 

시작해서 진한 색으로 마무리 한다는

 

기본 원리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칠하는...

 

 

 

 

 

 

 

 

 

보기에는 커보이지만,

 

원본이 손바닥만한 정도?

 

 

 

 

 

 

 

 

사이 사이 위치한 색깔은 어떻게

 

칠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번호에 따라 달라지는

 

물감들...

 

 

 

 

 

 

요만한 붓으로 물감을 묻여서

 

색칠을 해야 하지만...

 

 

 

사실 작은 부분은 이정도의

 

얇은 붓으로도 칠하기 어렵운데

 

당췌 이 제품은 어떻게 완성하라는건지

 

이런걸 완성한 사람은 있는지

 

 

없다면

 

이걸 파는 인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