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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베렌다 전구 교체

베렌다 전구 교체

세탁실로 사용하고 있는 베란다의 전등의 전구가 갑작스럽게 톡하고 불이 안들어 오더군요. 이리 저리 확인해 보니 전구가 나가서 교체를 해야 겠더라구요. 우선 전등을 열어서 어떤 종류의 전구를 사용하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E17 40W 전구를 확인해 보고 인터넷으로 전등의 전구를 구매해 봅니다. 가격이 적당하면 한두개 정도 여분으로 보관을 해볼까 합니다.

 

 

 

 

 

 

어느날 저녁에 급 배송된

 

전구 입니다.

 

 

사이즈와 전구 소켓 모양,

 

그리고 와트가 잘 맞아야

 

적당하겠더군요.

 

 

 

 

 

 

 

 

 

 

 

가격대가 너무 저렴해서

 

4개정도 주문해서

 

3개는 여분으로 보관 합니다.

 

 

 

 

 

 

 

 

 

 

이전에 전등이 나갔을 때는

 

급하다 해서 동네 만물상에서

 

구매를 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저렴하고 좋은 전구들이 많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전구와 동일

 

모델을 확인해보고

 

전등의 전구를 교체해 봅니다.

 

 

 

 

 

 

 

 

일광전구 크립톤 시리즈

 

백열전구 보다 수명도 길고 열전도율이 낮아

 

빛의 효율이 개선되었다는...

 

 

 

 

 

 

 

 

 

 

 

 

베렌다 전등은 크지 않아서

 

이정도의 전구가 들어갑니다.

 

 

 

 

 

 

 

 

 

전등의 소켓에 돌려서

 

전구를 끼워 줍니다.

 

물론 전등의 스위츠는 OFF 해놔야겠죠?

 

 

 

 

 

 

 

다 끼우고 전등의 스위치를 넣으니

 

제대로 불이 들어옵니다.

 

 

 

 

 

 

 

 

한동안은 말썽 없이 잘 사용하겠죠?

 

 

나머지 전구 다 소진하면

 

그땐 LED 전등으로 한번 바꿔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