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경량패드 : 콜롬비아 잘못 주문했뜨아~!!

경량패드 : 콜롬비아 잘못 주문했뜨아~!!

아 짜증 제대로입니다.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경량패드를 잘못 주문해 버렸네요. 이게 혼선이 있을 것도 아닌데, 당일 오전에 바쁜 탓에 그냥 제대로 확인을 못하고 주문을 연결해 버렸네요. 이번 경우는 원래 주문하려던 경량패드 모델과 유사한 모델이 같이 있는 사이트라 좀 더 혼선이 있었나 봅니다. 이게 도착을 하고 보니 무언가 이상하더라구요.

 

 

 

 

 

 

 

 

이런 배송이 어떻게 되었길래

 

이모양으로 구겨졌을까요?

 

받고도 기분이 찜찜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새상품 구매라

 

설렌 마음으로 경량패드 박스를

 

열어봅니다.

 

이때 까지는 잘못 주문한지를

 

몰랐다는...

 

 

 

 

 

 

 

 

 

 

ㅎㅎ 기분 좋게 콜롬비아 경량패드

 

딱 사진 찍어 봅니다.

 

 

경량패딩의 스타일이 거의

 

대부분이 비슷한 지라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더군요.

 

 

 

 

 

 

 

 

세부 모델을 보고도

 

제가 잘못 주문한 줄 몰랐어요.

 

 

제가 주문하려는 모델은

 

CY4- YMP391

 

네이비 이였는데,

 

WE0839-464

 

모델로 잘 못 주문한거죠.

 

 

 

 

 

 

 

 

 

이런 이런

 

이런 실수를..

 

같은 콜롬비아 경량패딩이지만

 

 

WE0839-464는 수입 모델인지

 

사이즈가 큽니다.

 

L 사이즈 인데 팔이 너무

 

길고 품이 너무 크더군요.

 

 

 

결국 반품비 물고 아쉽게

 

다시

 

CY4- YMP391 모델을 주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