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닝디핑을 위한 멜킨철봉 조립하기 + 풀업밴드

치닝디핑을 위한 멜킨철봉

아이들 핑계로 여러 운도을 뒤로 한채로 꽤 오랜동안 미루어 왔던 운동을 시작하려합니다. 어떻게 할까 해서 시작을 한게 자전거 타기 인데, 사실 근력운동과는 약간 다른 유산소 운동이라 상체 운동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상체의 균형과 밸런스를 잘 맞추어줄 도구인 철봉을 고려하게 되었답니다. 여러가지 제품의 특성과 가격대를 고려해 보니 멜킨 포스 치닝디핑 제품이 눈에 띄이더군요. 구매하자마자 빠르게 배송이 되었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박스..

 

무게감도 꽤나 무거운..

 

 

보이는 사진 박스 좌측에

 

달린건 추가 주문한 풀업밴드

 

 

 

 

 

 

 

음.. 풀업밴드

 

박스옆에 테입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품이 꽤나 복잡스럽게

 

들어가 있네요.

 

아쉽게도 이녀석들을 조립해야 합니다.

 

 

 

 

 

 

의존할 건 바로 요

 

멜킨 포스 치닝디핑 조립설명서

 

하나랑 도구들 이랍니다.

 

 

 

 

 

 

우선 제품구성과 관련해서

 

수량이 맞는지 체크를 해봅니다.

 

나사/ 철편/ 와셔/ 너트는

 

비슷하게 생겼으니

 

잘 구분을 해놔야 겠더군요.

 

 

 

 

 

 

 

 

볼트와 너트 구성인데

 

수량이 많아서

 

일단 구분을 잘 해 놓아야 합니다.

 

 

 

 

 

 

 

요건 이번에 구매한 풀업밴드입니다.

 

멜킨 제품 구분으로 3, 4단계 제품이네요.

 

 

 

 

 

 

일단 부분들을 크게 구분을 해놓았어요.

 

 

 

 

 

 

소소한 녀석들은 따로 분류를

 

해보고..

 

 

하나씩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해봅니다.

 

 

 

 

 

 

 

 

너무 어렵지 않지만

 

꽤 시간이 걸리네요.

 

조립 완성하고

 

풀업밴드 걸어놓은 멜킨 철봉

 

모습입니다.

 

 

 

 

 

 

 

멜킨 포스 치닝디핑 철봉제품의 경우

 

상단 와이드 그립은 쫌 많이 넓은 편이라

 

중간 쯔음을 사용하려면

 

무언가 그립 제품이 필요하더군요.

 

로드바이크 바테잎을 활용해서

 

중간을 커버해 주었답니다.

 

 

 

 

 

 

 

요건 멜킨 제품은 아닌데,

 

꽤나 뚜거운 풀업밴드입니다.

 

 

 

 

 

 

멜킨 2단계(블랙)과 비교하면

 

꽤 뚜거운 녀석이죠?

 

 

 

 

 

직장동료분이 멜킨철봉으로

 

운동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철봉

 

멜킨제품 + 풀업밴드 하나면

 

넓어지는 등판 득근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