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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 보

샤오미 노트2, S7 엣지, 아이폰 7플러스 스펙 비교해 보니

샤오미 노트2, S7 엣지, 아이폰 7플러스 스펙 비교해 보니

즈음 중국발 플래그쉽 디바이스의 출시가 꽤나 공격적으로 제품이 출시되고 있더군요. 아직은 일반적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기에는 국내의 스마트폰 시장의 제약점들이 있어서 쉽지 않지만, 이제 곧 이러한 장벽이 무너지고 편리하게 구매 및 개통이 가능해 진다면 분명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상당 수 있어 보입니다.

 

잠시 휴대폰 관련 기사를 읽다 보니, 샤오미 노트2 가 새로인 모습을 드러내나 봅니다. 가장 최신에 나오는 중국발 폰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다가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하게 디스플레이에 엣지를 적용한 제품으로 나온 이유로 관심을 끌고 있네요. 오늘은 샤오미 노트2가 S7 엣지, 아이폰7 플러스와 견주어 어떤 점들이 경쟁력이 있을지 잠시 살펴볼까합니다.

 

 

 

 

샤오미 노트2 모습을 보면 일단 듀얼 엣지라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갤럭시 S7 엣지 혹은 갤럭시 노트7과 매우 유사하게 보입니다. 항간에는 아이폰과 유사한 모델로 이전에 재미를 보았으니 이번에는 갤럭시냐 하는 평가도 있지만, 흉내내기는 이전에 한국도 잘 써먹던 방식이기 때문에 배끼기 자체만을 놓고 평가할 건 아닐 듯 싶네요.

 

하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는 대중적인 부분에 조금 더 촛점을 맞춘듯한 느낌입니다. 하이엔드급 기술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갤럭시 S7 엣지와 아이폰 7 플러스와 비교해 보더라도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들이 눈에 띄입니다.

 

 

 

 

잠시 각 제품의 특성을 살짝 비교해 보려고 폰아레나의 스펙 정보를 활용해 보렵니다. 약간은 기분이 묘한 것이 S7 엣지와 아이폰 7플러스 평가 결과입니다. 아직까지는 사용자 평가에서는 S7 엣지가 더 우위에 있네요. 아이폰 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기능이 참 궁금해지기는 합니다만 요즈음 아이폰7 도 배터리 문제가 일고 있다고 하니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를 상황입니다.

 

디자인(DESIGN)

 

 

 

 

샤오미 노트2는 노트7 디자인과 너무 닮았다라는 중국 현지 평가가 있을 정도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한 카피 논란이 있는 듯 합니다. 말씀 드렸다 시피 카피는 그렇다 하고 성능 부분과 가격이 잘 맞는 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을 하기 마련이죠. 일단 전체적인 크기와 무게는 아이폰 7플러스가 앞서고 있습니다. 샤오미 노트는 S7 엣지 모델보다 약간 더 크게 만들었네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문인식을 넣지 않았고, 방진/방수 기능도 빠져 있답니다. 색상은 피아노 블랙과 글래이서 실버(glacier silver) 칼라 두가지 입니다.

 


디스플레이(DISPLAY)

 

 

 

디스플레이의 복잡성이나 단순한 성능으로 따지면 역시 S7 엣지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제품을 보시면 실제 화면에서 보여지는 가독성과 화질은 단순한 수치 보다, 어쩌면 삼성 제품보다 월등하게 좋아 보이는 것을 보면 단순하게 수치만을 보고 평가할 부분은 아닐 듯 보입니다. 샤오미 노트2는 5.7인치로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보였지만, 성능 부분에서는 역시 메이져급을 맞추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카메라(CAMERA)

 

 

 

카메라 성능 부분입니다. 워낙 S7엣지 와 아이폰7 플러스 스펙이 장난이 아니네요. 조리개 밝기는 역시 삼성이 가장 좋습니다. 밝기가 좋으면 그만큼 야간 촬영에서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죠. 아이폰7 플러스는 F1.8, 샤오미 노트2는 2.0 입니다. 이번 샤오미 노트2에는 2300만 화소의 소니의 IMX318 센서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캠코더는 4K를 지원 하는 듯 보이고, 23메가 급의 후면 카메라와 8메가 급의 전면 카메라가 사용 됩니다. 아쉽게도 HDR 기능이나 OIS 와 같은 기능은 제외 되었습니다.

 

 

 

 


하드웨어(HARDWARE)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가장 따끈한 샤오니 노트2 입니다. 전반적으로 S7 엣지는 옥타코어 2,300, 엑시노트8 옥타 8890, 아이폰7 플러스는 A10 퓨전 콰드코어 2,340,  샤오미 노트2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 8996 PRO로 콰드코어 2,350 수준의 사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하드웨어 처리를 위해 6GB 램이 장착됩니다. 아마도 앞으로 나오게 되는 플래그쉽 제품에는 6GB 램이 기본이 될 듯 보입니다.

 


배터리(BATTERY)

 

 

 

 

무엇보다 샤오미 노트2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마 이 배터리 용량이 아닐까 싶네요. 용량 순으로 따진다면, 샤오미노트2, S7엣지, 아이폰7플러스 순입니다. 모든 전자기기가 그렇지만, 높은 숫자는 그만큼의 성능을 이끌어 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배터리의 경우 스마트폰의 내부 설계와 맞물려서 전력 소모량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따라서 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도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아이폰7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이 납득이 가는 것이죠. 이제 전반적으로 배터리를 일체형으로 픽싱 되는 듯 합니다. 실제 배터리의 지속 시간은 아마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서 매우 다양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꽤나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더라구요. 다만, 샤오미 노트2에는 퀄컴 퀵차저 3.0을 도입해서 더욱 더 빠른 퀵충전이 가능해 졌습니다.


멀티미디어(MULTIMEDIA)

 

 

아이폰이 듀얼 스피커를 내세운 것과 같이 샤오미 노트2도 그렇게 할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네요.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8에는 듀얼스피커가 설치될듯 보입니다. 샤오미 노트2 는 HD 고청음역을 제공하는데요, 192Khz/24bit 출력이 가능한듯 싶습니다.

 


셀룰러(CELLULAR)

 

 

 

다양한 영역대의 통신 가능

 

글로벌한 제품을 강조하네요.


폰 특징(PHONE FEATURES)

 

 

 

 

 


확장성(CONNECTIVITY)

 

 

 

 

 

 

샤오미 노트2 각 및 출시는?

 

원래 샤오미 노트2가 하이엔드 모델을 지향한다고 하니 갤럭시나 애플처럼 고가로 출시될 전망이 높다고 했지만, 실제 발표된 바에 의하면 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S7엣지와 아이폰7 플러스에 견줄만한 스펙으로는 조금 부족함이 있지만, 그런 부족분을 착한 구성으로 대체한다 할까요? 제품의 구성은 램과 저장공간에 따라서 3가지로 구분됩니다.

 

샤오미 노트2 가격

4GB 램+  64GB  : 2799위안(약 46만7800원)

6GB 램+ 128GB  : 3299위안(약 55만1300원)

6GB 램+ 128GB  : 3499위안(약 58만4800원 ,글로벌판-6모드37채널 지원)

 

80~90만원대에 판매가를 보였던 S7엣지나, 아이폰7 플러스의 절반정도의 가격이 책정되었네요. 역시나 중국산 스마트폰이 가성비가 상당히 좋게 나오지만, 실상 국내 유저들에게는 불완전한 판매루트나 AS기반이 없기 때문에 아직 구매해서 사용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문제점이 있죠. 아마도 국내 스마트폰의 시장을 뒤흔들라면 샤오미와 같은 제품이 정식으로 한국에 출시되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착한 가성비를 바탕으로 들어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