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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40센티 쿠퍼 티슈포일로 접은 데빌 드래곤, 20센티와 비교

40센티 쿠퍼 티슈포일로 접은 데빌 드래곤, 20센티와 비교

오늘은 이전에 구매한 특수 대형 색종이로 접은 데빌 드래곤을 한번 보여드릴까 합니다. 사실 저도 어린 시절에 그냥 상상으로만 엄청난 용이나 혹은 공룡 또는 동물들을 종이접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요, 이젠 세상이 유투브로 연결이 되다 보니 이렇게 멋진 드래곤을 종이만 있으면 접을 수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유투브 보고 접는 거라 하지만 꽤나 많은 집중력과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그럼 40센티 쿠퍼 티슈포일로 접은 엄청난 데빌 드래곤입니다.

 

 

 

 

 

40Cm X 40Cm

 

쿠퍼 티슈포일 색종이로

 

접은 데빌 드래곤

 

보기에 커보이긴 하지만

 

잘 느낌이 없죠?

 

 

 

 

 

 

 

이게 종이로 접은 거라

 

디테일이 좋다 하기에는 다소

 

그렇긴 하짐나

 

종이접기로 디테일 표현하기가

 

꽤 어렵더라구요.

 

 

 

 

 

 

그냥 만든게 아니라 얼굴, 뿔,

 

날개, 손, 발의 디테일이 사실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큰아이가 거의 한시간 넘게 시간과

 

집중을 발휘해서 접은 녀석이라

 

꽤나 애정이 가는가 봅니다.

 

 

 

 

 

밑에 골드 티슈포일 20Cm 짜리로

 

접은 드래곤과 한번

 

크기 비교를 해볼까요?

 

20Cm 드래곤은 손바닥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거의 두배 이상이 차이가 난답니다.

 

 

티슈포일 색종이로 접은

 

녀석들은 재질의 특성상

 

잘 접으면 작품같아서 전시를

 

할 수도 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