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볼 테니스공 하나면 충분?

마사지볼 테니스공 하나면 충분?

종종 근육통이나 몸이 뻐근한 부분이 생기면 괜스리 마사지를 받고 싶어집니다. 매번 샵에 가서 관리를 받기에는 시간적이나 비용면에서 매우 부담스럽죠. 오늘은 쉽게 몸을 풀 수 있는 마사지볼을 대체할 녀석을 한 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보통 마사지볼을 구매하려면 인터넷에서 1만원 안팍의 가격으로 찾아볼 수 있죠. 기능적인 부분이야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모양을 달리한 제품을 선택하면 되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녀석은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테니스 공입니다.

 

 

 

 

 

그냥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테니스공 하나

 

집어 왔습니다.

 

우연히 캔에 보관되어 있네요.

 

 

 

 

 

 

 

 

두개 짜리 세트 제품이네요.

 

낫소 제품입니다.

 

 

브랜드는 상관없이

 

테니스공이면 됩니다.

 

 

 

 

 

 

전 테니스공 구매는 처음인데

 

이렇게 캔으로 밀봉이 되어 있네요?

 

신기 방기합니다.

 

 

 

 

 

 

 

캔을 여니 약간 뻥하는 느낌이

 

들면서 앙증맞은 테니스공이

 

눈에 들어옵니다.

 

 

 

 

 

 

 

 

 

낫소 브랜드

 

예전에는 꽤 인지도 있었는데,

 

요즈음은 어떨지...

 

 

 

 

 

 

 

요 테니스공이 마사지볼로

 

사용하기 딱 적당한 크기 입니다.

 

뒤에 모델이 대기 하고 있네요.

 

 

 

 

 

 

허리가 아플 경우에는

 

허리 부분에 대고 눌러주면 됩니다.

 

 

특별히 기술이 필요 없어서

 

마사지볼은 사용하기가 좋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적절하게 강도 조절이 가능하니

 

꽤나 좋은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허리의 경우에는

 

저희 모델처럼 이렇게 적용할 수 있죠.

 

허리 부위 뿐 아니라

 

몸의 다양한 부위에서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테니스공 마사지볼로

 

변신하면 온 몸이 시원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