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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코스트코 두루마리 휴지 별루네?

코스트코 두루마리 휴지 별루네?

원래 코스트코 할인마트의 PB 상품으로 커클랜드(KIRKLAND)의 명성은 한국에서도 참 놀라우리 만큼 인기가 있다 하겠습니다. 매서운 연회비임에도 불구하고 코스트코의 출입을 절제하지 못하는 1인으로 그만큼 가격대비 품질을 보여주는 상품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요 커크랜드 제품 중에 두루마리 휴지(Bath Tissue)에 딴지를 좀 걸고자 합니다.

 

 

 

 

요 커클랜드 바쓰 티슈(두루마리 휴지 : Bath Tissue)를

 

처음 사용해 본건 아마도 2년 전 쯤?

 

그냥 호기심에 한번 사본 휴지인데,

 

꽤나 두툼한데다가

 

가격도 좋아서 놀랐뒤로는

 

종종 구매를 했답니다.

 

 

 

 

예전에는 개별 포장이 되었는데,

 

이제는 6개들이 팩으로 중간포장

 

 

 

 

코스트코 두루마리 휴지의

 

특징은 매우 부드럽다는거죠..

 

 

그리고 용량도 넉넉하구요..

 

 

 

 

 

 

각끔 대형마트에서 할인하는

 

휴지를 잘 못 사면 롤은 롤데로

 

그냥 흉내만 낸 휴지들이 꽤 많지만,

 

요녀석은 알차답니다.

 

 

 

 

화장실용이고, 2겹 제품.

 

제조국은 미국이네요..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었는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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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제품 최근에 구매한 거에는

 

휴지 가루가 너무 날려요~!

 

휴지 뜯을 때 마다

 

화장실 바닥에 엄청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