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삼성 기어 핏2(Gear Fit2) 개봉기

삼성 기어 핏2(Gear Fit2) 개봉기

요즈음 갤럭시노트7 배터리로 인해서 여러가지로 삼성의 입지가 무너지고 있네요. 여러가지로 아쉬운 현실인데요, 이번을 계기로 아이폰을 살짝 앞지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것과 반대로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한 존재 자체가 흔들리고 있으니 어떻게든 삼성의 입장에서는 현명하게 사태를 수습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에서 증정하기로 했던 기어 핏2(Gear Fit2)가 도착을 했답니다. 최근 Gear S3가 S2의 단점을 보완해서 출시했는데요, 이 기억 핏2의 경우에는 피트니스 라인에 좀더 주목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일단 개봉기

올라갑니다.

 

 

 

 

기어 핏2 박스가 도착했어요.

 

기어 핏2(Gear Fit2) 개봉기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는

 

S2, S3와 같은 원형이

 

더 좋은 듯 싶습니다.

 

 

 

 

아직 보호필름도 떼지 않은

 

새제품입니다.

 

표면에는 피트니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나 봅니다.

 

 

 

 

기어 핏2 구성품

복잡한 제품이 아니다 보니

 

구성품이 꽤 간단하죠?

 

기어 핏2 본체 + 충전기 + 설명서

 

 

 

 

살짝 기어 핏2를 충전 단자에

 

마운트 해보았답니다.

 

 

자력으로 딸깍하고

 

붙게 됩니다.

 

 

 

 

기어 핏2(Gear Fit2) 조작

 

오른쪽 측면에 버튼이 있네요.

 

다른 쪽에는 아무 것도 없답니다.

 

 

 

 

 

 

밴드의 경우 일반 시계의 느낌과

 

조금 다르더라구요.

 

조금 더 부드럽다고 할까요?

 

 

 

 

어떻게 고정을 하나 싶었더니

 

밴드를 클립 형태로

 

구멍에 넣어서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처음 착용이라 다소 어색하네요.

 

기억S2를 차보았던 느낌과 비교해 보면

 

엄청 가볍습니다.

 

 

 

 

밴드 부분도 거슬리지 않고

 

착 감기는 것이 느낌 좋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충전기랍니다.

 

기어S2,3 나 핏2의 경우에도

 

역시 충전이 문제죠?

 

 

 

 

충전단자에 맞추어

 

걸어 놓아야 하기 때문에

 

충전 동안에는 착용을 할 수 없답니다.

 

요건 단점이라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