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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게리치즈크래커 : 달고 느끼함 최고봉?

게리치즈크래커 : 달고 느끼함 최고봉?

어느날 무심코 먹었던 치즈크래커, 생각보다 너무 달고 느끼해서 두조각 먹고 도저히 못먹겠던 과자가 있었답니다. 물론 맛은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리치즈크래커 무심코 먹었다가 큰코 다쳤던 기억이 있네요.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꽤나 인기가 있는 과자인 듯 보입니다. 하지만 과자가 다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과자 무심코 맛들였다가는 좋을 게 없어 보입니다. 건강상...

 

 

 

 

 

 

 

진짜 포장은 맛있는

 

치즈크래커 입니다.

 

 

맛이 없다기 보다는

 

저에게는 다소 과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보여요.

 

 

 

 

 

 

 

 

 

가루다푸드 게리치즈크래커

 

유효기간은 일단 합격

 

 

 

 

 

 

 

 

 

대체로 게리 크래커로 검색을

 

해보니 치즈맛 뿐 아니라

 

초코/ 다크초코/코코넛이

 

있더라구요.

 

 

 

 

 

 

 

 

 

 

 

특이하게 마차 크래커도 하나

 

더 발견을 했어요.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은 게리치즈크래커

 

게리코코아크래커 두가지 인듯.

 

 

 

 

 

 

 

 

 

 

 

 

 

칼로리 폭탄 과자입니다.

 

110g 기준으로 536Kcal

 

두조각 이상 먹으면 안되겠어요 ㅡㅡ;

 

 

 

 

 

 

 

 

 

 

 

치즈맛이라 단짠이 강해요.

 

역시 나트륨/ 당류/ 지방 등

 

함유율이 높아요.

 

 

 

 

 

 

 

 

 

 

 

 

 

게리치즈크래커 포장은

 

이렇게 담겨 있어요.

 

 

 

그냥은 잘 안보이지만 잘 보면

 

치즈크림이 코팅이...

 

 

 

 

 

 

 

 

 

 

음 사진으로는 치즈크림이

 

잘 보이지 않네요?

 

 

 

 

 

 

 

 

 

 

이쪽 면에서는 그냥 일반

 

크래커 같죠?

 

 

 

 

 

 

 

 

 

 

하지만

 

 

 

반대쪽은 완전 치즈크림으로

 

덮여 있어요 ㅡㅡ;;

 

 

다소 과한 느낌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라 하는

 

수입과자 중 하나인데,

 

 

전 너무 강해서 두조각 먹고

 

못먹겠더라구요...

 

 

코코넛크래커 맛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