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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가스톤 라고, 미니파티와퍼 : 미니 웨하스

가스톤 라고,  미니파티와퍼 : 미니 웨하스

오늘은 잠시 지인이 추천해 준 수입과자를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가스톤 라고에서 만든 미니파티와퍼라는 과자입니다. 보통 국내에서는 미니 웨하스로 나오는 과자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가격대가 꽤나 착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로아커 웨하스 제품은 꽤나 가격대가 높은데 만족스런 가격대 판매를 하고 있어서... 맛은 글쎄요? 국내 웨하스 보다는 다소 묵직한 크림 맛이 강해요~!

 

 

 

 

 

 

 

 

미니파티와퍼는 125g

 

중량으로 꽤 묵직합니다.

 

 

 

 

 

 

 

음.. 이태리 감성일까요?

 

1968년 부터라는 ...

 

가스톤 라고 (Gastone Lago)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홈페이지 소개가 있더군요.

 

 

 

 

카카오, 헤이즐럿(Nocciloa),

 

바닐라, 레몬

 

이렇게 4가지 맛과

 

125g, 250g, 400g 중량별로

 

또 다르게 있더라구요.

 

 

 

 

 

 

 

 

잉? 왠 일본어 표기?

 

 

 

 

 

 

 

한자로 온통 되어 있으니

 

잘 모르겠네요.

 

 

 

 

 

 

 

 

 

 

 

 

신기하게 뒷면에는 또

 

한글표기가 있네요.

 

원료명과 영양정보 확인이 가능해요.

 

 

 

 

 

 

 

 

역시 과자라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등의 성분이 꽤 높게 들어갑니다.

 

 

 

 

 

 

 

 

 

 

가스톤 라고 과자를 오픈해 볼께요.

 

 

보시면 로아커 웨하스랑 비슷해요.

 

 

 

 

 

 

 

 

네모 네모 한게 꽤나

 

먹음직 스럽습니다.

 

 

 

 

 

 

 

 

미니파티와퍼에 바닐라 크림이

 

꽤 실하게 들어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먹고나면

 

다소 느끼함이 올라옵니다.

 

많이 먹기는 모호해요.

 

 

 

 

 

 

아주 달지 않은 맛인데,

 

로아커 웨하스 보다는 다소

 

맛없게 느껴지지만

 

먹다보면 계속 먹게되는

 

그런 맛이랄까요?

 

 

조금 많이 먹으면 느글느글

 

해질지 모르니 주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