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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폰타나 엑스트라 올리브오일

요즈음 체중감량 및 점차 여성화 되어 가고 있는 필자의 몸을 조금은 개선해 보고자 식단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만들어서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사실 아침은 거의 먹지 않으니 크게 상관은 없고, 점심은 직장에서 먹고 있으니 어쩔 수 없고, 결과적으로 저녁을 집에서 식사하는데, 나름 건강식, 저염, 그리고 저탄수화물, 고단백질화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체중감량을 위한 식단 : 샐러드

무엇보다 포만감 있는 식사를 위해서는 야채를 풍성하게 먹어주는 것이 좋더군요. 기본적으로 가성비를 따진 다면 양배추가 그런 식단에 적합하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양이 많이 나오고, 먹는데 크게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죠. 최근에 로메인을 구매해서 먹곤 하는데, 다른 야채와의 조합도 나쁘지 않은 편이더군요.

 

샐러드와 드레싱 조합

사실 샐러드를 본연 야채의 맛으로만 먹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드레싱을 첨가하게 되는데, 엄청난 체중감량을 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거의 저염, 저설탕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간을 포기해야 하죠. 필자는 그런 정도는 아니고 전체적인 칼로리 조절만 하고, 포만감을 채워 주면 되는 상황이라 좋아하는 드레싱을 첨가해서 먹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녀석이 바로 올리브 오일입니다. 몇 해 전만 하더라도 올리브 오일로 샐러드나 요리를 해먹는다 하면 괜스리 것멋 들었다고 이야기 하곤 했는데, 실상 일반 식용유나 카놀라유가 그리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는 가능하다면 올리브 오일로 요리를 해먹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특히 샐러드의 경우에는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브 오일을 넣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그런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을 하면서 잠시 마트에서 구매한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소개해봅니다.

 

 

 

 

조리용으로는 일반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샐러드용으론

 

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합니다.

 

 

비싼 녀서들도 있겠지만,

 

가성비 따져보고 적당한

 

녀석이라 판단이 듭니다.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제품

 

 

 

 

 

 

 

500ml 짜리 용량이며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랍니다.

 

 

 

 

 

 

 

 

스페인에서 재배한 올리브를

 

엄선해서 우리 입맛에 맞게 조화롭게

 

블랜딩한 제품이라네요.

 

 

올리브 수확 후 24시간 내에 짜서

 

병에 담아 직수입 했다고 합니다.

 

 

가능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유리병에 들어 있는 걸 구입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오 1g = 1.09ml 군요.

 

비슷하다고는 느끼긴 했는데,

 

환산표를 찾을 수 없었는데,

 

살짝 궁금증이 해결이 되네요.

 

 

폰타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영양정보 참조해 보셔요.

 

오일이라서 꽤 칼로리가 높아요.

 

 

구매 전에 유효기간 꼭 확인요~!

 

 

 

 

 

 

닭고기나 버섯 구울 때 살짝

 

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둘러주면 풍미가 너무 좋더라구요.

 

 

완전 다이어트 식단은 아니기

 

때문에 허브솔트로 간을 맞춘 답니다.

 

 

 

 

 

 

닭고기 가슴살 튀긴 녀석에

 

요렇게 샐더드에 올리브 오일

 

살짝 뿌리고, 발사믹 소스를 곁들이면

 

다른 드레싱이 필요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