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복궁, 광화문 구경했어요~!

오랜만에 경복궁, 광화문 구경했어요~!

사실은 종로쪽에 있는 대림미술관을 구경하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웨이팅을 이기지 못하고 주변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고궁이 있어서 대신 구경하기로 했답니다. 어찌보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라고나 할까요?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간략하게 역사가 어떠했는가 설명을 해줄 수 있어서 말이죠.

 

 

 

 

경봉국으로 가는 길에

 

국립고궁박물관이 눈에 띄네요.

 

입장은 무료라 아이들 데리고

 

한번 들어가 봅니다.

 

 

 

 

국립고궁박물관 관람시간입니다.

 

평일에는 9시~18시 까지

주말에는 9시~19시 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고궁의 위치도 입니다.

 

경희궁, 덕수궁,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 한번 쯤

 

가보면 좋을 듯 하네요.

 

 

 

 

 

국립고궁박물관을 놔와서 경복궁을

 

보려고 매표소를 향했답니다.

 

경복궁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 입니다.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은

 

매주 월요일 휴무

 

경복궁, 종묘는

 

매주 화요일 휴무 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보는

 

경복궁입니다.

 

아이들도 TV에서만 보던거라

 

괜스리 신기해 하네요.

 

 

 

 

 

 

사실 경복궁이 유료라는건

 

오늘 와서 안 사실

 

생각보다 입장시간이 짧네요.

 

오늘은 경복궁 구경할 날이 아닌가 봅니다.

 

이날 도착을 5시 넘어서 했으니

 

입장이 불가하더군요.

 

 

 

 

 

경복궁 관람간 안내입니다.

 

 

 

내국인의 경우에는 대인 3,000원

 

단체 10인 이상의 경우 2,400원

 

24세 미만의 청소년, 어린이 유아믄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

한복착용하면

 

무료입장 가능해요.

**

 

종로구민은 50% 일반관람료 할인

 

 

 

 

 

아쉬운 마음에 경복궁 주변

 

사진을 담아갑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보려 와야죠~!

 

 

 

 

 

 

아쉽게도 눈을 따라올 카메라는

 

없는가 봅니다. 시각이나 색감이

 

참 다르네요.

 

실제 보는 경복궁이 더 멋지고

 

좋습니다.

 

 

 

 

 

 

 

 

너직하니 시간 내어서

 

잠시 머리를 식혀 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쉽게도 입장을 못했지만

 

오랜만에 와본 경복궁 좋았답니다.

 

 

 

 

 

 

나가는길에 보이는 광화문도

 

오랜만에 보네요.

 

날씨 좋을 때 경복궁 한번

 

둘러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