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전립소 : 소변이 답답하거나 잔뇨감 있다면

CJ 전립소 : 소변이 답답하거나 잔뇨감 있다면

슬슬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몸에서 점차 이상신호를 보내더군요. 특이한건 어느 순간 부터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느낌상 졸졸졸 나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해가 지나가기 무섭게 진행이 되는 답답한 소변. 그냥 답답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냥 몇년을 그렇게 지나다가 다가오는 18년에는 검사좀 해봐야겠다 싶어서 잠시 검색을 하다가 보니 전립선과 관련한 건강보조식품과 관련한 상품이 눈에 띄이더군요. 이전에는 관심이 없다가 막상 나이들고 증상이 조금씩 나오다 보니 자연스레 해당 제품에 대해 눈이가고 알아보게 되더랍니다.

 

남성전립선 건강 : 전립소

 

 

 

 

소변과 관련한 문제가

 

꼭 전립선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우선적으로 의심을 해봐야

 

하는 부위임에는 틀림없죠.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전립소를 하나 집어왔답니다.

 

 

전립선 이상 증상

•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난다면

•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가늘어 졌다면

• 갈수록 소변 참기 힘들어서 불안하다면

• 배뇨후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든다면

• 소변이 마려운데 한참 기다려야 나온다면

• 소변 때문에 점점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다면

 

저의 경우에는 4가지 정도의

 

증상이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통증이나 심한 정도는 아니라

 

병원진료는 안해본 상태이고

 

우선적으로 한번 전립소를

 

먹어보자는 판단이 들었답니다.

 

 

 

 

 

 

 

전립선 건강 : 전립소 특징

 

라이코펜 : 토마토 추출물 112mg

 

혈중 라이코펜 증가로

 

몸의 혈중 항산화 수치를 개선해 줍니다.

 

 

 

쏘팔메토 : 배뇨속도 개선

 

전립선 건강을 위한

 

쏘팔메토 320mg을 기본으로

 

야뇨, 배뇨속도 느림 등의

 

전립선 건강 불편함을 개선해 줍니다.

 

 

**

쏘팔메토는 북아메리카 대서양

 

해안에 자생하며,

 

거친 사막환경을 이기고 700년의

 

생명력을 가진 톱 야자수 입니다.

 

 

 

호박씨유 : 자연산 식물성 소재

 

 

아연 1.73mg

 

굴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합니다.

 

 

 

 

 

 

 

 

 

 

위의  전립소 제품은 코스트코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유효기간은 약 2년 가량으로 넉넉합니다.

 

전립소의 원료명과 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립소 해당 제품은 보틀에

 

2개월분 90캡슐이 들어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전립소의

 

캡슐을 확인해 봤답니다.

 

 

생각보다는 커다란 사이즈라

 

먹기에 조금 거슬릴 수 있습니다.

 

 

 

 

 

 

 

 

 

보통의 캡슐 사이즈 보다 조금

 

큰 것 같지만 막상 먹으려면

 

거북하긴 합니다.

 

 

 

2~3주 정도 전립소 효과

아주 많은 기대를 한건 아니고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복용을 하고 있답니다.

 

 

크게 증상이 개선 되는 건 아니지만

 

플라시보 효과인지

 

약간의 소변 느낌이 시원한듯 싶고

 

잔뇨감이 줄어들었다고 해야할까요?

 

 

정확한 후기는 조금 더 먹어보고

 

남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