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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법천자문 41권 : 내가 나아갈길, 암흑상제 부활 ?

 

마법천자문 41권 : 내가 나아갈길, 암흑상제 부활 ?

이야기의 정점을 찍고 있는

 

마법천자문 41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보통 2~3개월을 기다려야

 

하기에 좀 더 스토리가

 

진행이 되면 좋을 텐데하는

 

기대감이 더하네요.

 

 

 

 

 

 

 

주문도서 : 당일배송?

 

당일배송 좋기는 한데,

 

당일 저녁 늦게 도착한다는게

 

맹점

 

그래도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니

 

당일배송 된다는데 감사~!

 

 

 

 

 

 

 

 

 

따끈한 마법천자문 41권

 

이번 41권에서는 주인공들의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마법천자문 41권 내가 나아갈길

 

드디어 시작합니다.

 

 

 

 

 

 

 

마법천자문 41권 목차

 

1. 드디어 오른 신들의 땅

 

2. 시험의 전당

 

3. 예기치 못한 손님

 

4. 마지막 인사

 

5. 혼란한 암흑계

 

6. 하늘의 후예, 천세태자

 

7. 옥황상제의 분노

 

87. 기다려라, 암흑상제!

 

9. 숙명적 만남

 

10. 암흑상제, 부활임밥

 

 

 

 

 

 

마법천자문 40권에 이어

 

암흑상제는 부활을 위한

 

신들의 땅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결국 신들의 땅에서는

 

암흑상제의 부활을 위한

 

왕자가 만들어 지고..

 

 

 

 

 

 

 

대지의 여신이 되기 위한

 

삼장의 시험이 시작됩니다.

 

 

삼장은 지인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지는 환상이 계속됩니다.

 

 

 

 

 

 

 

 

 

결국,

 

삼장은 대지의 여신이 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

 

잊혀질 것인가/ 여신이 될 것인가

 

 

 

 

 

 

 

 

마법천자문 41권에는

 

참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허나 기쁜 마음으로

 

대지의 여신이 되기로 한 삼장

 

그러나,

 

갑작스런 불청객의 등장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교만지왕과

 

질투마녀의

 

등장에 스토리는 긴박해 집니다.

 

 

 

 

 

 

 

마법천자문 41권에서는

 

교만지왕과 질투마녀의 방해로

 

대지여신이 되기 위한

 

관문이 부셔지게 됩니다.

 

 

 

 

 

 

관문이 없어진 후에는

 

삼장을 암흑상제에게

 

대리고 가기 위해 납치를 시도합니다.

 

 

 

 

 

마법천자문 41권에서

 

가장 슬픈이야기 혼세태자와

 

검은마왕의 이야기 입니다.

 

 

검은마왕은 이미 혼세태자의

 

아버지 온화천왕 임이 밝혀졌죠?

 

 

혹시 잘 모르는 분은

 

이전 마법천자문 38권 리뷰를

 

한번 보셔요.

 

 

마법천자문 38권 리뷰 바로가기

 

이어지는 싸움에

 

약해진 온화천왕은 목숨이 위태로와

 

집니다.

 

 

 

 

 

어머니의 마지막을 본

 

혼세태자는 온힘을 다해 아바마마를

 

살릴려고 하지만..

 

 

 

 

 

이미 생을 다할 걸 알고 있는

 

온화천왕은 모든 힘을

 

혼세태자에게 승계를 하고

 

세상을 마감합니다.

 

 

'암흑상제에게 맞서 세상을 구하여라'

 

 

 

 

 

 

마법천자문 41권에서 늦게

 

등장하는 손오공의 스토리입니다.

 

이미 광명상제의 등장으로

 

주목을 끌고 있던

 

암흑계

 

 

 

 

 

 

 

 

 

여기에서도 위기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 가는데.

 

 

 

 

 

 

 

역시나 스케일이 다른

 

광명상제의 힘..

 

헌데 왜?

 

암흑상제를 이기지 못할까요?

 

 

 

 

 

 

 

또다른 막장 캐릭터

 

나태대장군 등장으로

 

손오공과 광명상제

 

그리고 흑룡의 위기가 옵니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왜 마법천자문 41권에 나올까요?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음에서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암흑상제에 대한 원망으로

 

이글거리는 혼세태자는

 

암흑상제가 있는 신들의 땅으로

 

가게 됩니다.

 

 

 

 

 

 

 

 

 

이야기는 옥황상제의

 

출정을 예정하고 있어요.

 

 

 

 

 

 

 

흠.. 이분은 또 누굴까요?

 

기억을 잃어 버린 이분의

 

정체는?

 

 

 

 

 

 

 

 

 

 

손오공 일행은

 

타내대장군의 등장으로

 

위기에 몰리고 있는 상황

 

이대로 암흑계에서

 

머물러 있어야 할까요?

 

 

 

 

 

 

 

마법천자문 41권에서

 

광명상제는 힘의 일부를 손오공에게

 

선사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엄청난 힘을 얻게된

 

손오공~!

 

 

 

 

 

 

또한 광명상제는

 

약속대로 흑룡을 속박에서

 

자유롭게 해방을 해줍니다.

 

 

흑룡의 해방으로 인해

 

태극철권은 부숴지고

 

흑룡 또한 강해집니다.

 

 

 

 

 

 

이번에는 다시 암흑상제가 있는

 

신들의 땅으로 왔습니다.

 

삼장을 납치한 교만지왕과 질투마녀가

 

도착합니다.

 

 

 

 

 

 

암흑상제와 삼장의 부활을

 

예고 하고 있네요.

 

 

 

 

 

 

암흑상제의 부활에는

 

상당한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의 근원은 바로

 

마법천자문입니다.

 

 

암흑상제는 마법천자문을 이용해서

 

부활을 위한 힘을 작동합니다.

 

 

 

 

 

 

 

마법천자문의 힘을 이용해서

 

암흑상제는 상장과의 동화를

 

해서 부활을 하고자 합니다.

 

 

 

 

 

 

 

때를 맞추어서 등장한

 

손오공,

 

삼장과 동화되고 있는

 

암흑상제를 발견하고 놀라는데....

 

 

 

 

 

 

 

 

손오공은 삼장과 동화되고 있는

 

암흑상제의 모습에 놀라고

 

암흑상제는 손오공이

 

광명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삼장과 동화되고 있는

 

암흑상제를 어쩔줄 모르는 손오공은

 

공격에 속수무책,

 

 

이때 등장한 혼세태자~!

 

 

 

 

 

 

 

암흑상제의 무시에도

 

복수의 화신으로 등장한

 

혼세태자는 공격에만 집중하고

 

마는데...

 

 

결국

 

손오공의 방어에 혼세태자와

 

입장이 반대가 되는 상황

 

 

이를 해결할 좋은 방법은?

 

 

 

 

 

 

 

그건 바로 암흑상제의 부활을

 

위해 작동된 마법천자문을

 

파괴하면

 

힘의 부족으로 부활을 막을 수 있는것

 

 

혼세태자와 손오공의 합공으로

 

마법천자문을 공격하게 되는데...

 

 

 

 

 

 

 

 

 

마법천자문은 결국 파괴되고

 

파괴의 힘이 사라질 무렵

 

등장하는 삼장의 모습에는

 

암흑상제의 부활을 예고하면서

 

마법천자문 41권의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