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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구피먹이 대용량 : 타비아 구피밀 입자가 작아요

구피먹이 대용량 : 타비아 구피밀 입자가 작아요

처음 먹이를 주기 위해서 이마트에서 구피먹이를 구매했었는데, 제법 키우는 구피 마리수도 늘고 해서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한번 구매를 해볼까 해서 네이버를 방문했답니다. 쇼핑리스트를 뒤지던 중 구피밀이란 구피먹이를 찾았어요. 잠시 보여드릴까해서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언제나 택배는 즐거워요~!

 

택배다~!

 

 

 

 

 

 

 

 

이번에 구매한 타비라 구피밀입니다.

 

구피전용사료라네요.

 

 

 

 

 

 

 

이쁜 글씨로 편지를 남겨주셨어요.

 

새로운 제품 참구피도

 

조금 싸주셨네요..

 

 

 

 

 

 

 

보시면 이번에 구매한

 

타비아 구피밀이 어느 정도

 

대용량인지 감이 오실듯..

 

왼쪽에 있는 미트 구피밀이

 

이마트에서 구매한 녀석입니다.

 

 

 

 

 

 

 

 

 

작은 통은 중량 50g 100ml

 

큰 통은 130g 260ml

 

두배가 넘죠?

 

 

 

 

 

 

 

원료나 등록 성분을

 

참조해보셔요.

 

 

 

 

 

 

 

 

유효기간은 넉넉한 녀석입니다.

 

 

 

 

 

 

뚜껑을 열어볼께요.

 

생각보다는 고운 입자가 들어있어요.

 

저희집에 키우는 구피들이

 

작은 녀석들이라 딱 좋겠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스푼과

 

길이에서 차이가 나네요..

 

용기가 크다 보니 스푼도 길어야..

 

 

 

 

 

 

구피 먹이를 스푼에 담아서

 

어항에 가져가 봤어요.

 

 

 

 

 

 

 

 

 

배고픔에 막 달려드는 구피들에게

 

새로운 먹이를 한번

 

줘볼까요?

 

 

 

 

 

 

음..

 

 

입자가 고운건 구피가 먹기 좋은 듯..

 

싶은데.

 

 

 

 

 

 

조금 떠 있다가 가라 앉으면

 

더 좋을 텐데,

 

주자 마자 푸~욱 하고

 

바닥으로 내려 앉네요.

 

 

혹시나 가격대비

 

넉넉한 용량의 구피먹이를 찾는 분이라면

 

타비아 구피밀 적당한 녀석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