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케이스 추천 베루스 크리스탈 범퍼케이스

갤럭시노트7 케이스 추천 : 베루스 크리스탈 범퍼케이스

무엇이든 첫 구매가 가장 떨리기 마련인데, 이번에 새로 출시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분들은 참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겠어요. 갤럭시노트7을 예약구매로 빨리 받은 것 까지는 좋은데, 막상 새폰을 받고 나니 이녀석을 보호할 케이스가 꼭 필요하게 되죠. 막상 새로운 스펙의 제품이 나오다 보니 어떤 케이스가 적합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갤럭시노트7 케이스 추천으로 검색을 해보던중 베루스 크리스탈 범퍼케이스가 디자인 부분이나 실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강점을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베루스 크리스탈 범퍼케이스

 

범퍼케이스 하면 괜스리 아XXXX사의 두툼하고 투박했던 케이스를 연상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갤럴시노트7 케이스 추천으로 약간은 얇으면서도 갤럭시노트7에 가해지는 충격을 잘 완화해 줄 그런 크리스탈 범퍼케이스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박스에 보시면, VRS DESIGN 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베루스의 약자라고 하네요.

 

 

 

 

갤럭시노트7 크리스탈 범퍼케이스 뒷면을 잠시 돌려 보니, 이 제품은 케이스에서 거치대가 나오나 봅니다. 이렇게 거치를 해놓은 수 있는 기능을 생각해 내다니 꽤나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나중에 한번 꼭 보여 드릴께요.

 

 

 

 

포장을 열어보니

 

복합적 구성의 제품입니다.

 

 

젤리케이스와

 

범퍼케이스 혼합형이랄까요?

 

 

 

 

 

VRSDESIGN

 

베루스 디자인

 

로고가 특이하죠?

 

 

아시겠지만, 뒷면입니다.

 

 

 

 

써모플라스틱 폴리우레탄

 

+

 

폴리카보네이트

 

 

쉽게 이야기 하면

 

젤리케이스 + 하드케이스

 

조합이라고 할까요?

 

 

 

 

결합순서는

 

젤리 + 하드 순입니다.

 

 

케이스 제거시에는

 

장착의 역순으로 합니다.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일명 젤리 케이스입니다.

 

볼륨 버튼이 있는 부위인데,

 

밀착도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그냥 일반 젤리케이스와 조금

 

다릅니다. 표면이 다소 벌집구조로 되어있어요.

 

이걸 도트패턴이라고 하고

 

유막현상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버튼을 커버해서 누름이

 

걸리적 거리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걱정은 필요 없겠어요~!

 

 

PC(Ploycarbonate)

TPU 홈 사이로

 

끼워 넣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7의 하단부입니다.

 

케이스의 완성도가 떨어지게 되면

 

간격이 잘 맞지 않게 되겠죠?

 

 

보는 바와 같이 잘 맞는 가 싶었는데..

 

우측의 S펜 부위 상단이

 

조금 가려진 듯 보입니다.

 

 

 

 

상단부입니다.

 

홈이 연결이 되어 있고,

 

특별하게 복잡한 구조는 아니라

 

양호합니다.

 

 

 

 

이제 PC를 끼워 볼까요?

 

 

 

 

그냥 톡톡 끼우면 되는줄

 

알았더니

 

꽤나 난이도가 있네요?

 

 

 

 

후면의 위치를 잡고 상단 부터 하단까지

 

홈에 맞추어 톡톡 끼워 줍니다.

 

 

 

 

버튼 부위는 구멍을 잘 맞추어서

 

끼워 주어야 전체가 잘 맞게 됩니다.

 

 

 

 

 

 

PC(하드케이스)를 TPU에 끼워준

 

갤럭시노트7 하단부 모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습니다.

 

 

 

 

윗면에는 특징적인 부분이 없어서..

 

 

 

 

TPU(젤리케이스)가 꽤 높게

 

올라와서 액정 보호에

 

도움이 되겠어요~!

 

 

 

 

TPU + PC 를 씌워준

 

갤럭시노트7 모습니다.

 

 

 

베루스 크리스탈 케이스의 색상은 5가지

 

 

 

블루코랄 색상에 맞추어서

 

범퍼케이스도 같은 색상으로..

 

 

 

 

베루스 크리스탈 범퍼케이스가

 

카메라 부분은 어떻게 보호하나

 

싶어서 찍어보았어요..

 

 

 

 

옥의 티라 할까요?

 

위에서 잠시 말씀드린 S펜 부위

 

살짝 윗부분이 가려 있어서

 

혹시 S펜을 꺼내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의심이 들었답니다.

 

 

 

 

약간 걸리는 정도의 거슬림을

 

제외하고 펜을 꺼내고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답니다.

 

 

 

 

갤럭시노트7이

 

베루스 크리스탈 범퍼케이스와 만나

 

조금 더 고급스러워 졌죠?

 

 

 

 

이 케이스가 갤럭시노트7 케이스 추천으로

꼽은 숨은 기능입니다.

 

 

바로 마드네틱 거치대가 있어

 

좀더 편하고 쉽게 갤럭시노트7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마크네틱이 있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그냥 거치대를 꺼내어서 세우면

 

바로 이렇게 ...

 

 

 

 

앞에서 봤을 때는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 볼때는 최고죠?

 

 

 

 

요런 아이디어는 참 좋네요.

 

편리하고 유용하고..

 

갤럭시노트7 케이스 추천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