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자전거펌프로 공바람 넣기

휴대용자전거펌프로 공바람 넣기

 

자전거로 라이딩 하시는 분들의 경우 휴대용자전거펌프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죠. 장거리를 하거나 혹은 야간에 자전거를 타는 동안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참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이럴때 필요한 도구가 타이어 빵꾸 킷하고 휴대용자전거펌프죠. 기능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펌프형을 구매를 해야 겠지만, 휴대라는 측면에서는 가볍고 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좋을 듯 보입니다. 특별이 기능이 좋기 보다는 하나 구매해야겠다 생각해서 고른 지요 GM-71 휴대용자전거펌프랍니다.

 

 

 

 

가격대는 지요 모델이 만원 초반이고

 

삼천리가 만원 이하 더라구요..

 

 

자전거 바람은 많이 넣는데,

 

오늘은 농구공에 바람 한번

 

넣어 보려구요.

 

 

지요 GM-71 모델은 압력 게이지가

 

있는 휴대용자전거펌프입니다.

 

 

 

 

처음에는 상단의 펌프 손잡이를

 

탈착이 잘 안되어서

 

어떻게 사용하나 싶었는데,

 

조금 힘을 주어서 빼야 하더라구요.

 

상단의 손잡이를 뽑아서 펌프질을

 

하면되더라구요..

 

 

 

 

자전거도 공기주입구에 따라서

 

젠더가 필요한데,

 

역시 공에 바람을 넣기 위한

 

젠더가 있어야 겠죠?

 

 

 

 

공에 바람을 넣을 때는

 

크게 압력의 변화를 못느끼지만,

 

자전거에 넣을 때는 적정압을 보면서

 

넣을 수 있어요.

 

 

직접 사용을 해보니 공에 바람을 넣는데

 

20회 정도 반복 펌프질 해주니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잘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