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멋진 일들이..

새해에는 멋진 일들이..

 

연말의 들뜸과 아쉬움은 이제 과거로

묻혀진듯 싶고..

 

이제 새로운 한해의 일상이 시작되었

네요..

 

올해는 샌드위치 휴일도 유난히 눈에

띄일 정도로 많은 듯 싶고..

 

설날은 완전히 휴일에 묻혀 버렸지만

그래도 위안을 삼고 싶은건..

대박 '추석' 연휴겠죠 ^^~!

 

 

 

 

거기에다가 '한글날'도 휴무일로 지정

되었으니 조금은 유쾌하게 한해를

시작할 수 있겠네요~!

 

많은 분들이 새해라 여러가지 계획들

을 세우고 다짐을 하실것이라 생각됩

니다.

 

저도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보곤 했는

데 뜯데로 진행이 될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2013년 의미있게 그리고 후회

없는 한해가 되길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봅니다.

 

2013년도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