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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양지 다이어리 1976 엘리트 25A 블랙 가성비 굿~!

양지 다이어리 1976 엘리트 25A 블랙 가성비 굿~!

원래 연말 즈음에 새해의 시작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마도 다이어리 일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모를 잘 하지 않아서 습관을 바꾸어 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게 꽤 귀찮고 챙기기 어려워서 올 해는 어떻게 할까 고민 중에 있었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추스릴 근거나 혹은 어떻게 일이 진행이 되고 있었는지에 대한 결과 변화를 알기 위해서는 올해도 다이어리가 필요할 듯 싶어서 양지 다이어리를 주문했답니다. 다이어리가 어디 제품이고 어떤 구성이냐에 따라서 몇 천원에서 몇만원으로 구매 폭이 높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지라, 여러가지 요건을 고민해 보니 기본형인 양지다이어리 엘리트 25A 모델이 가장 적합하더군요.

 

 

 

 

 

 

 

 

양지 다이어리 엘리트 25A 블랙입니다.

 

 

25A 는 종이 사이즈로

 

25절 용입니다.

 

150 X 230 mm

 

블랙/ 브라운 두가지 인데

 

랜덤 발송입니다.

 

이런...

 

 

 

 

 

 

 

 

요 양지 다이어리는 사이즈가

 

딱 적당합니다.

 

조금 작으면 휴대는 좋은데,

 

막상 메모하기 조금 불편하고,

 

 

저렴한 가격대 5~7천원 로

 

꽤나 구성이 좋습니다.

 

 

 

 

 

 

 

 

조금 늦게 구매했더니

 

아슬 아슬 했네요.

 

 

운이 좋아서 블랙이 도착했어요.

 

 

대형 서점에 가면 6천원대로

 

구매가 가능한데,

 

온라인쇼핑에서는

 

배송료가 2.5천원이 붙네요.

 

 

 

 

 

 

 

 

 

만원이 안되는 다이어리지만

 

꽤나 고급진 느낌이죠?

 

 

 

 

 

 

 

 

요건 책갈피용으로 딱

 

색감이 노랑 노랑 너무 이쁩니다.

 

 

 

 

 

 

 

 

 

 

우선 연간계획을 위한

 

Yealy Plan

 

 

 

 

 

 

Analyst Chart

 

요건 활용하기 나름?

 

 

 

 

 

 

 

월간 계획, Monthly Plan

 

 

 

 

 

 

Daily Plan

 

시간대 별로 메모가 가능하고

 

공간이 넉넉해서

 

기록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일기나 업무 등을 적기도 좋답니다.

 

 

 

 

 

 

 

뒤쪽에는 메모장이랑

 

생활에 필요한 부분이 짧게

 

들어 있어요.

 

 

 

신기하게도 스도쿠가 있네요 ^^~1

 

 

 

 

 

 

 

 

예전에는

 

지하철 노선도 이렇게

 

필요했는데,

 

 

스마트폰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네요.

 

 

요것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