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슈퍼 오메가3 영양제 : 크긴 크다~!
얼마전에 전립소가 똑 떨어졌더군요. 다시 세번 정도 구매해서 먹었으니 약 9개월 정도 복용한 듯. 어느 정도 개선이 된 듯 느껴져서 이번에는 다른 걸 먹어보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는 다들 좋다는 오메가3 한번 먹어야 겠다 하는 생각에 마침 코스트코에 방문한 김에 하나 사가야 겠다 했답니다. 음 막상 구매하려고 보니 코스트코에서는 오메가3 두가지 제품이 있더군요. 역시 차이는 가격에서 차이가 납니다.
우선 네이처 메이드 오메가3 플러스
1382mmg X 205 캡슐
DHA + EPA = 250mmg
리놀렌산 lenolenic acid 200mg
가격은 26,490원
워낙 유명한 녀석이죠
슈퍼 오메가3 영양제
1,220mg X 180캡슐
DHA + EPA = 700mmg
네이처 메이드 오메가3 플러스의
반가격인 14,990원
가성비는 역시 갑입니다.
일단 요녀석으로 하나 집어 왔어요.
ㅎㅎ 사진으로 찍어 놓고 보니
더 큽니다.
슈퍼 오메가3
180 캡슐이라 넉넉하니
먹을 수 있겠어요.
네이처 메이드 오메가3 플러스는
1일 3회 를 먹어야 하는데,
요 슈퍼 오메가 3 영양제는
1일 1회 랍니다.
정제어유로 수은을 제거했다는..
장용성 캡슐로 생선 비린내 최소화
하지만
.
.
.
.
비릿내 장난 아닙니다.
비위 약한 분들은 못먹겠어요. ㅋㅋ
DHA + EPA = 700mmg
EPA = 420mg
DHA = 280mg
아이들도 같이 먹으면
좋을 듯 싶은데,
요 오메가3 캡슐이 보통 커야죠~!
게다가 먹고나서 냄새까지 고약하니
힘들 듯 보입니다.
원산지는 역시 캐나다
커클랜드 슈퍼 오메가3 영양제
크기 한번 보실래요?
음 이렇게 보면 잘 모르죠?
ㅋㅋ 이렇게 놓고 봐도 잘
모르겠다 하면
보통 캡슐제제의 3배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잘 먹어야 목에 안걸리고
넘길 수 있어요.
게다가 먹고 나서 20분 정도
지나면 비릿한 생선 내음이
속에서 스멀 스멀 올라 옵니다.
몇번 드셔보면 적응이 되지만,
그래도 그 냄새가 좋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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