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 패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티니 마고 빕숏 구매하다? 산티나 마고 빕숏 구매하다? 기변한 기념으로 빕숏을 하나 사고자 했답니다. 여러가지 자전거 의류 중에 어떤게 제일 좋을까 했는데, 라마, 아소스 브랜드는 가격대가 넘사벽이라서 카스텔리와 산티니 두가지를 고민하던 끝에 산티니에 손을 들었답니다. 벌써 10월이라 빕숏을 입을 때는 아니기는 하지만, 여차 저차 하다보니 구매를 해버려서 일단 산티니 마고 빕숏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렵니다. 우선 빕숏은 사진을 찍기가 꽤나 어렵군요. 물론 착샷을 하면 좋겠지만, 보기 민망해서리 ㅎㅎ 산티니 빕숏을 구매 이유는 지인 추천이였답니다. 빕숏의 재질이 쫀쫀하고, 패드의 부드러움이 장난이 아니다? 하는 개인의 평가들이 있어서 카스텔리를 제치고 구매를 하게 되었죠. [관련글] 산티니 반팔 져지 UCI 아이라이드 블랙 산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