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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산티니 오션 져지 긴팔 : Santini Ocean Red Jerseys Long Sleeves 산티니 오션 져지 긴팔 : Santini Ocean Red Jerseys Long Sleeves 간절기용 져지를 모니터링 하다가 고민에 빠지더군요. 아소스, 라파의 경우에는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그나마 가성비 좋다는데, 산티니와 카스텔리 두가지 인데, 디자인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산티니가 비용 대비 더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냥 고민하다가 산티니 긴팔 져지를 선택했답니다. 그냥 블랙톤의 경우에는 밤에 너무 안보일 듯 싶어서 약간 튈 수 있지만, 따스해 보이는 레드계열의 긴팔 져지인 산티니 오션 져지를 구매했어요. 바이크인에서 본 산티니 긴팔 져지 오랜 기다림 끝에 손에 넘어온 산티니 오션 레드 긴팔 져지입니다. 보기에 색감은 화면이랑 크게 다르지 않죠? Santini Ocean Red Breathabl.. 더보기
산티니 비호트 레그워머 M/L : 영상 2도에도 끄떡없다.. 산티니 비호트 레그워머 M/L : 영상 2도에도 끄떡없다.. 이번 간절기에 사용하려고 구매한 산티니 레그워머 입니다. 프로바이크킷을 통해 직구로 구매했어요. 은근히 레그워머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더군요. 지인은 ALE 제품을 구매하고 저는 산티니 제품을 구매했답니다. 제품의 퀄리티를 놓고 보면 가격대비 가성비는 ALE 제품이, 약간의 디자인 감성은 산티니가 좀 더 낫다고 해야할까요? 개인취향이 서로 다르니 절대적인 평가는 없을 듯 보입니다. SMS 산티니 비닐팩 어김없이 파란 봉투에 산티니 제품이 담기네요. 색감이 참 좋습니다. 레그워머 경우에는 사이즈 선택이 꽤나 어렵더군요. 그냥 빕숏 사이즈로 주문을 할지 아니면 인심을 고려해서 주문할지 브랜드, 제품 마다 길이나 모양 특성이 달라서 말이죠. 전 개인적.. 더보기
프로바이크킷 직구 후기 : 산티니 레그워머, 쪽모자, 자전거장갑 프로바이크킷 직구 후기 : 산티니 레그워머, 쪽모자, 토커버 한참 마음먹고 자전거 라이딩에 필요한 의류용품들을 프로바이크킷을 통해서 직구로 구매를 해봤답니다. 여러 해외직구 사이트가 있지만, 나름 프로바이크킷과 바이크인 두 사이트가 마음에 들더군요. 이전에는 바이크인에서 구매했던거랑 다르게, 레그워머, 쪽모자, 자전거 장갑을 선택하고 구매했습니다. 사실 구매를 진행하는데에는 어떤 용품을 구매할 것이냐 하는 것과 금액을 얼마까지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어렵지, 결제를 하는건 오히려 국내 쇼핑몰 사이트 보다 간단하게 진행이 됩니다. 직구를 하기 이전에 선택을 해야 하는건, 당연하겠지만, 구매할 품목을 선정하는 것이죠. 의류나 자전거용품 등 필요한 제품을 국내가격이랑 비교해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원하는 품.. 더보기
ALE 레드워머 : 기모제품 니로 블랙 L ALE 레그워머 : 기모제품 니로 블랙 L 슬슬 2018년 봄 라이딩을 위해 준비한 레그워머 입니다. 프로바이크킷에서 아이템 맞추면서 지인껄 같이 구매했는데, 가격도 매우 적당해서 제품만 좋으면 상당히 매력있는 아이템이 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레그워머는 간절기에 추운 다리 부분을 커버하기 위한 자전거 라이딩 제품 중 하나입니다. ALE 레그워머에는 기모가 있어서 좀 더 따뜻하겠더군요. 오늘 한번 같이 ALE 레그워머 구경해 보실까요? ALE 레그워머 도착입니다. 포장에 ALE 로고가 꽤나 인상적이네요. ALE GAMBALE/LEG WARMER NERO/BLACK 정식 명칭이랄까요? 비닐 포장이 조금 오래된 듯 싶죠? 벗기고 나니 모습을 들어낸 ALE 레그워머의 모습은 깔끔합니다. ALE 로고가 다리 하.. 더보기
rh+ 자전거모자 : 쪽모자 레드/블랙 rh+ 자전거모자 : 쪽모자 레드/블랙 자전거 시즌에 맞추어서 모자하나 구매해 볼까 했는데, 어떤게 잘 어울릴까 고민을 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사실 자기 눈에 멋져 보여야 멋있는 것이라서, 이전에 구매한 산티니 자전거 모자에 얹어서 Rh+ 쪽모자를 구매했답니다. 색상을 고민하다가, 검은 색 계열은 저녁에 잘 안보이기도 하고, 하얀 자전거 헬맷에 빨강색이 꽤나 잘 어울릴 듯 싶어서 도전해 봅니다. 프로바이크킷 (PROBIKEKIT)에서 구매한 rh+ 레드칼라 쪽모자 입니다. 해외직구의 가장 큰 단점은 상품에 대한 디테일 정보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대표사진만 덩그러니 한두장 있고, 나머지는 영문 설명들 ㅎㅎㅎ 누가 선택했는지 몰라도 괜스리 멋들어진 rh+ 로고입니다. 붉은색 칼라에 남색 중앙라인이 매칭.. 더보기
실스킨즈 자전거 장갑 : 스마트폰 터치가능, 가격은 쫌 실스킨즈 자전거 장갑 : 스마트폰 터치가능, 가격은 쫌 동절기에는 자전거 타려면 추위에 대비를 해야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시즌 준비 기간인 3월기간에는 여간 애매하게 춥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이전에 일반적인 손가락이 긴 자전거 장갑을 착용해 봤더니 생각보다 얇고 방한 기능은 전혀 못하더군요. 자전거 라이딩의 특성상 바람은 맞고 운동을 해야 하기에 일단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게 되는 손가락, 발가락은 조금만 날씨가 추워도 고통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간절기용 방한 장갑을 하나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 디자인과 성능 부분에 마음에 드는 실스킨즈 자전거 장갑으로 결정을 하고 프로바이(ProBikeKIt)에서 직구로 겟 했습니다. SEALSKINZ MADELEINE CLASSIC .. 더보기
자전거 버프 착용법 : 윈드 익스트림, Wind Extreme, WDX 자전거 버프 착용법 : 윈드 익스트림, Wind Extreme, WDX 요즈음 야외 활동 뿐 아니라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보통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이 오더군요. 특히, 작년 2017년에 봄에는 미세먼지가 극심해서 어디를 돌아다니지 못할 정도였죠. 점점 더 대기 환경은 안좋아 질 텐데 하는 걱정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자전거를 타기에는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겠죠. 보통 마스트를 쓰는 분들도 있지만, 버프를 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다가 자전거의류 해외직구하는 틈을 타서 버프 제품을 하나 구매해 봤답니다. BUFF 사의 제품은 아니고, 윈드 익스트림사의 제품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버프사의 제품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답니다. 오늘은 자전거 버프 착용법과 함께 구매한 .. 더보기
자전거 속옷 : 크래프트 쿨 메쉬, 망사 나시 자전거 속옷 : 크래프트 쿨 메쉬, 망사 나시 자전거 시즌 스타트에 맞추어 라이딩 할때 입으면 좋을 듯한 상의 속옷을 찾고 있었답니다. 기존에 비 브랜드 망사 속옷을 입고 탓었는데, 어쩌다가 자전거 속옷이 사라지는 바람에 적합한 상의 속옷을 찾아봤죠. 사실 자전거 속옷의 경우에는 키워드를 적절하게 맞추어야 하더군요. 물론 메이져 브랜드인 카스텔리, 산티니와 같은 자전거 의류회사에서 나오는 메쉬 제품들이 있기는 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능성 제품들을 찾던 중에 적당한 가격의 쿨 메쉬 제품이 있어서 구매를 해봤답니다. 크래프트 : Cool Mesh Superlight 망사형 속옷 상의입니다. 일반 속옷과는 차이가 나는 기능성 속옷입니다. 망사구조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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