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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쿨토시 1,900원 1+1 과연 괜찮을까?

쿨토시 1,900원 과연 괜찮을까?

올해 3~4월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무척이나 고생을 했네요. 5월 이후로는 정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연일 맑은 날씨가 계속 되는데, 날씨가 더워지고 일조량이 많아지니 이게 또 자외선이 문제가 되네요. 한낮의 기온도 높아지지만, 6월의 햇살도 무척이나 강렬해서 야외 활동을 하거나 운전을 하거나 운동을 할때는 은근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네요.

 

쿨토시 1+1에 1,900원?

 

 

아내가 요즈음 운전하는데

 

왼쪽 팔이 햇빝에 뜨거워서

 

자꾸 탄다고 불평하더군요.

 

 

그래서 준비한 쿨토시

 

자전거 라이딩을 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좋은 제품이죠.

 

 

이 쿨토시가 1+1 에

 

1,900원 거기에다가 무료배송까지

 

물론 1+1 칼라는 흰흰/검검

 

이렇게 선택가능합니다.

 

 

 

 

 

쿨토시 적당한 품질?

 

사실 자외선 차단에 대한

 

성능적인 부분은 실험을 할 수 없고

 

일단 제품의 상태정도만

 

볼 수 있죠?

 

 

 

 

 

 

마감은 전체적으로 그냥

 

봐줄만한 정도입니다.

 

다른 고가의 쿨토시랑 비교는

 

안되지만 참조는 가능하겠죠?

 

 

 

 

 

없는게 나을 뻔한 마킹?

 

사실 포인트를 주어야 하는데,

 

그냥 인쇄를 하는 방식이니

 

차라리 없는게 나을 뻔한..

 

 

 

 

 

박음질은 나름 좋은 편

 

쿨토시의 특성상

 

팔을 키워서 늘려 입어야 하죠.

 

늘어나기도 하고

 

앞뒤 입구 쪽으로는

 

마찰이 꽤 많이 일어나니

 

박음질이 촘촘한게 좋겠더군요.

 

이 제품은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가격대비는 괜찮습니다.

 

 

 

 

로고는 없는게 나을 듯..

 

무배상품이고 해서 그냥

 

착용하렵니다.

 

 

 

 

이렇게 미스매칭되는 부분은

 

조금 실망스럽죠?

 

 

 

 

 

폴로티에 맞추어서

 

착용해 보니

 

 

깔끔하고 햇볕을 잘 차단해

 

줄듯 보입니다 .

 

 

여름에 꼭 필요한 쿨토시

 

저렴한 제품도 나름 활용도 있으니

 

단체로 구매하시거나

 

혹은 간단한 선물용으로

 

지인분들께 나눠 드려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