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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 보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 명품 스마트워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 명품 스마트워치

잠시 스마트워치를 검색을 하던 중에 특이하게도 태그 호이어에서 만든 제품이 눈길을 끌더군요. 시계 제품만으로는 머 흠잡을데 없는 명품이니 말을 안해도 아시겠지만, 이런 정통 시계 만드는 회사가 스마트워치라 하니 무언가 느낌이 다르더군요. 약간의 자좀심을 꺽고, 디지털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

 

 

스마트워치 170만원 이상?

점차적으로 스마트워치와 관련한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 기조를 태그호이어가 느끼지 못했을리는 없겠죠. 진짜 시계처럼 보이는 스마트워치 개발을 하여 만든어낸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가격 부터 남다른데, 미국에서의 가격은 $1,500으로 원화로는 약 170만원에 해당하는 시계.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스펙

소재

몸체 : 그레이드2티타늄, 사파이어 글라스

스트립 : 블랙 러버

사이즈

몸체 : 직경 46MM 두께 : 12.8mm

무게

몸체 : 52g/ 스트립 : 29g

화면

1.5인치 원형 LTPS LCD 디스플레이

360x360 240ppi 해상도

프로세서/메모리

1.6Ghz 듀얼 프로세서, 1GB 램, 4GB 저장공간

배터리 용량

410mAH(완충 기준 최소 25시간 사용)

센서

자이로스코프, 기울기 감지센서, 마이크, 햅틱엔진 등

호환성

안드로이드 4.3 이상, iOS 8.2 이상

 

 

 

 

투박하지만 가볍다

다른 스마트워치와 조금 다르게 조금은 투박한 느낌이 강해 보입니다. 전체 사이즈를 보면 직경이 46mm로 일반시계보다도 큰 사이즈라 투박합니다. 몸체는 티타늄 러그와 베젤로 럭셔리함을 뽐내네요. 삼성의 갤럭시 기어2와 비교해 보면 조금은 다른 특성을 지닌 듯 보입니다. 고무 소재의 스트랩으로 무게감을 줄였다고 보입니다.

 

 

 

 

 

 

인텔, 구글 합작

태그호이어 로고가 새겨진 옆면의 버튼은 구동을 시키는 전원버튼, 아랫 면에는 태그호이어, 인텔 인사이드,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태그 커넥티드가 구글의 웨어러블 전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으로 인텔의 아톰 Z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죠.  

 

 

 

 

 

 

블루투스로 연동(안드로이드 4.3 이상, iOS 8.2 이상)

이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이 됩니다. 이전에는 안드로이드 기기만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애플의 제품과도 연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4.3 이상, iOS 8.2 이상의 스마트폰이면 모두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 정식 출시 예정은 없지만 한국어 지원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높은 가격이지만 경험 후 소장의 가치

스마트워치가 200만원 가까이 된다고 하면, 상당히 고가의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아마도 최고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가 아닐까 싶은데요. 초기에는 태그호이어의 명성에 힘입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면 점차적으로 성능 부분에 있어서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조금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보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싶은 이유는 바로 2년 후에는 태그호이어 정품 시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지털 기기의 수명이 2년 정도임을 감안 한다면 좋은 조건일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그냥 2년 후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라 $1,500를 추가로 지불 했을 때 가능합니다. 물론 이때 업그레이드 되는 태그호이어 정품 시계의 경우 그 정도의 가치를 하는 모델이겠죠. 국내 정식으로 출시가 되지 않으면 가격적인 부분도 조금은 올라갈 듯 보이네요. 어쨋든 탐이 나는 아이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