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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 보

캐시워크 만보계야? : 걷기만 했는데 포인트가?

캐시워크 만보계야? : 걷기만 했는데 포인트가?

캐시슬라이드와 유사하게 일정한 조건을 갖추면 포인트를 주는 앱들이 꽤 많이 생기더군요. 그 중에 개인적으로 포인트 갑이라고 생각이 드는 녀석은 바로 뉴발란스 MyNB 랍니다. 물론 요 뉴발란스앱의 경우에는 본인들 제품만 구매가능하다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다양하게 포인트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포인트 앱으로 갑이라 할만합니다. 뉴발란스의 경우 출첵을 통해서 하루 100포인트 혹은 일정기간 동안이면 1~2,000포인트를 제공하고, 특히 걷기나 뛰기를 할 경우에는 그 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포인트를 제공해줍니다. 이와 유사한 앱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캐시워크라는 앱이 생겼네요.

 

 

 

 

 

 

 

 

구글플레이 에서 캐시워크로

 

검색하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명대로 걷기만 해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단순해서 마음에 듭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열기 버튼으로 캐시워크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캐시워크 사용을 위해서는

 

권한 허용의 단계를

 

확인해 줍니다.

 

 

 

 

 

 

 

허용 하지 않으면

 

설치가 안되는 건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캐시워크가 여러가지로

 

정보를 요구하네요.

 

 

 

 

 

 

위치정보도 가져간다고 하고

 

이런 이런

 

 

 

 

 

 

 

동의와 허용 과정을 거치면

 

이제 로그인을 하게 됩니다.

 

 

추천인 코드 있으면

 

이때 입력하면 되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므로 주의해야 해요.

 

 

전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합니다.

 

 

 

 

 

 

 

 

특별한건 없고

 

위와 같이 광고를 동반한

 

배경화면이 하나 더 생기네요

 

 

이 배경화면이 스마트폰

 

제일 상단에 위치하는 거죠.

 

 

보시면 중앙에 걸음수를

 

표시해 줍니다.

 

테스트 해보면 잘 작동하네요.

 

 

 

 

 

 

 

 

캐시워크 포인트는

 

100걸음에 1보석상자

 

 

보이는 보석상자를 클릭해야

 

1캐시를 얻게 됩니다.

 

 

 

 

 

 

이 보석상자는 매일 자정 12시에

 

초기화 되니 미리 미리

 

보석상자를 눌러서 캐시로

 

바꾸어 줘야 합니다.

 

** 광고 많이 보라는 거죠 **

 

 

 

캐시워크의 캐시는 하루 만보까지

 

유효합니다.

 

100 캐시인가요?

 

 

 

 

 

 

 

 

걸어서 쌓인 캐시워크 포인트는

 

바로 쇼핑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카테고리 중 쇼핑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비싸지는 않아도

 

골라먹는 재미도...

 

 

 

 

 

 

 

 

 

스타벅스 메뉴를 보니

 

괜히 가격이 후덜덜 해보입니다.

 

한잔 먹으려면 몇보를 걸어야 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