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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써큘레이터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660 : 디자인, 버튼 굿~!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660 : 디자인, 버튼 굿~! 작년부터 고민을 하던 녀석인데, 올해 그냥 질러 버렸답니다. 다름 아닌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랍니다. 선풍기는 아닌 것이 실내의 공기흐름을 만들어 준다는 바로 그 녀석이죠. 사실 이전에 사무실에서 보네이도 630 모델을 사용해 본 경험으로 요 녀석 물건이다 싶었는데 말이죠. 여름에 열대야 상황에서 공기의 흐름이 없거나 겨울에도 마찬가지로 순환이 되지 않는다면 실내의 공기가 탁해지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에어컨이나 난방기 혹은 공기청정기와 혼합형태로 사용을 하면 좋겠지만, 요번에는 딱 요 660모델의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만 구매를 해봅니다. 뜨거워진 지구를 시원하게 !! 박스에 새겨진 문구가 괜스리 마음에 와 닿네요. 보네이도 660 .. 더보기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팬 날개가 부러졌어요 : 날개교체작업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팬 날개가 부러졌어요 : 교체 작업 살다가 보면 여러가지가 생기기 마련인데, 얼마전에 구매했던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가 책상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생겼답니다. 잠시 걸터 놓고 바람을 튼다는 것이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게 되었답니다. 이게 날개(팬)이 회전하는 제품이다 보니, 떨어지는 충격과 움직임에 의해서 팬 날개 한쪽이 부러지고 말았답니다. 작동을 해보니 균형이 맞지 않아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답니다. 솔직히 보기보다는 가격대가 높아서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부속품 가격도 상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다들 부속품 값으로 이득을 챙기곤 하니 일단 시세를 알아볼 겸 벤타코리아 홈페이즈를 방문해 보았답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벤타코리아 홈페이지에 들어가 봅니다. 그냥 홈.. 더보기
벤타 에어써큘레이터 630 청소하기 : 분리방법 벤타 에어써큘레이터 630 청소하기 : 분리방법 날씨가 쌀쌀해지니, 이제 에어컨을 사용하는 일이 적어지네요. 특이하게 봄이나 가을이 되면 미세먼지에 정도가 심해지네요. 벤타 에어써큘레이터를 올해 구매해서 솔솔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헌데, 요게 팬 형태의 제품이다 보니 선풍기와 동일하게 정기적으로 먼지를 청소를 해주어야 하겠더군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거의 매번 사용하고 있는 녀석이라서 피일 차일 미루다고 최근에 한번 분리해서 청소를 해봤답니다. 오늘은 벤타 에어써큘레이터 분리와 청소방법 한번 같이 보시죠. 자세히 보면 보이는 하얀 먼지 선풍기에 묻는 먼지랑 조금 다르게 하얀 미세 먼지가 에어써큘레이터 주변에 달라 붙네요. 벤타 에어써큘레이터 후면 부 보시면 공기 흡입부 입니다. 이곳으로 공기를 빨아.. 더보기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비교 : 630 VS 633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비교 : 630 VS 633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를 구매하실 때 참조하시라고 잠시 비교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최근에 구매했던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입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사실 큰 체감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건 제처두고 틀어 두면 공기흐름이 생긴다는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에어컨 냉방을 하는 경우라면, 넓은 공간의 냉기 순환에는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오늘은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를 구매하실 때 참조하시라고 잠시 비교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다양한 모델들..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의 경우 종류에 따라서 숫자 모델로 분류가 됩니다. 530 모델 부터 533, 630, 633, 733,783 그리고 V-fan, 184-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