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불편한진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펀드에 관한 불편한 질실 금융회사가 숨기는 펀드에 관한 진실 지난 2007년 펀드열풍이 불었을때 가정주부 노인할 것 없이 펀드 계좌를 하나씩 가지고 있던 때가 있었던 걸로 생각이 난다. 한달도 되지 않아 수익률이 5-10%인 펀드도 많았다. 은행 정기예금과 적금만 알고 있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펀드를 가입하기 위해 은행에 줄을 섰다. 하지만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대부분에 펀드가 반토막이 나고 말았다. 지금까지도 해외펀드 같은 경우 원금을 회복하지 못한 펀드가 대부분일 것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분야는 접근을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피땀흘려 번돈으로 투자 할때는 더욱 그렇다. 항상 금융회사는 우리편이 아니라 회사에 이익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조직이다. 모르면 속을수 밖에 없다. 선진 금융으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 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