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펜 포마드 니트 워터 주황

그라펜 포마드 니트 워터 주황

이전에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구매했던 그라펜 포마드 시워터를 하나 더 구매하려고 모 마트에 들렀더니, 이게 왠일일까요? 품절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재고가 있던 다른 그라펜 포마드 제품을 구매했어요. 사실 왁스가 필요했던 거지 특별한 제품을 원한건 아니였거든요. 이번에는 니트 워터 그라펜 포마드를 구매했어요. 색은 주황색 입니다.

 

 

 

 

 

 

 

 

앞서 구매했던 그라펜 포마드

 

시워터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고정력이나

 

향 등이 매우 만족 스러워서

 

하나 더 사볼까 했는데

 

마침 재고가 똑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니트 워터 주황을

 

하나 집어 왔습니다.

 

 

 

 

 

 

 

그라펜 포마트 니트 워터 주황은

 

고정력은 시워터 보다는 낮고

 

샤인에 별이 더 올라가네요.

 

 

 

 

 

 

음 역시 이런 제품의 전성분은

 

꼭 확인을 해줘야 하죠.

 

ㅋㅋ

 

대충 읽어보려는데

 

노안 때문에 작은 글씨는

 

잘 안보이네요.

 

 

 

 

 

 

 

 

 

박스에서 그라펜 왁스를

 

꺼내어 보니 주황색이 참 이쁘네요.

 

 

 

 

 

 

 

 

 

 

 

그라펜 시워터의 고정력 보다는

 

낮다고 하는데 너무 하드한게 마음에

 

안든다면 차선책이 될것 같아요.

 

 

 

 

 

 

 

 

 

그라펜 포마드 시워터 제품은

 

소량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더라구요.

 

꽤나 오랜 시간 쫀쫀합니다.

 

 

원래 헤어스타일링은 잘 않하지만..

 

 

 

 

 

 

 

 

제형은 위와 같이 약간 초

 

같은 느낌이고 팍팍 퍼지지

 

않습니다.

 

 

 

 

 

 

 

손톱 사이즈로 소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스타일링에 따라 달라지지만

 

전 많이 쓰면 떡지는게 싫어서..

 

 

 

 

 

 

 

 

손바닥에 올려서 살짝 물이랑

 

혼합한 후에 머리카락에 묻혀서

 

슬슬 만져주었어요.

 

 

 

 

 

 

 

슬슬 만져주니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시 워터 제품이 너무 하드하게

 

느껴진다면 니트 워터는 다소 부드럽네요.

 

 

 

음..

 

흰머리 염색해야 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