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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송화버섯 그냥 소금구이 해먹어도 맛있어요

 

송화버섯 그냥 소금구이 해먹어도 맛있어요

어느날 마트에서 우연히 시식을 하길래 먹어봤던 송화버섯. 그냥 버섯 인줄 알고 먹었는데, 쫄깃한 식감과 함께 향긋한 버섯향이 강하게 남아서 인상이 깊게 남았던 식재료 였답니다. 가격이 싼 편이 아니라 많이 사다먹기 부담스러웠는데, 마침 농라에서 좋은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급하게 땡겨서 담아 왔답니다.

 

 

 

 

 

송화버섯을 담은 아이스박스

 

제돈 주고 사먹는 식재료랍니다.

 

 

 

 

 

 

깔끔하면서 고급진

 

포장 마음에 듭니다.

 

 

 

 

 

 

 

오 기대했던거 보다

 

더 좋은 송화버섯을 보냈네요.

 

 

 

 

 

 

 

크기나 모양새가 꽤나 탐스럽습니다.

 

 

송화버섯을 전체를 다 요리해서

 

섭취할 수 있고,

 

송이버섯향과 함께 고기맛이 나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급 버섯이랍니다.

 

 

콜레스테롤 배출, 항암, 항바이러스,

 

비타민B, 비타민D 풍부

 

 

 

 

 

 

 

 

아이스박스에 담긴 송화버섯을

 

살짝 말려줍니다.

 

 

 

 

 

 

 

 

전체적으로 크기가 비슷한

 

송화버섯으로 보내줬어요.

 

깨진 녀석이 하나도 없네요.

 

 

 

 

 

 

 

보시는 것과 같이

 

약간 표고버섯하고도

 

비슷하죠?

 

 

 

 

 

 

 

하지만 어찌 보면 송이버섯하도고

 

많이 닮았어요.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뿌듯한 송화버서이랍니다.

 

 

 

 

 

 

 

보시면 꽤나 멋스럽게

 

생겼어요.

 

 

 

 

 

 

 

갓 부분도 먹음직 스럽죠?

 

 

 

 

 

 

급한 마음에 살짝 기름을 둘러

 

소금 간에 송화버섯 구이를

 

해봅니다.

 

 

 

 

다른 재료를 넣지 않고

 

그냥 송화버섯 소금구이만 가지고도

 

반찬이 만들어져요.

 

 

특히,

 

아이들도 맛있게 잘먹어서

 

더욱 좋답니다.

 

쫄깃한 식감과 고기맛에

 

아이들도 맛있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