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새제품으로 교환, 데이터 옮기기

 

안정성 및 기술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멋지게 등장했던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문제로 참 논란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의혹들이 있지만, 실제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를 예약판매 시점에서 구매한 분들이라면 아마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 또는 다른 삼성제품으로 바꾸는 경우를 고려해 볼 수 있겠죠. 뉴스에 의하면 아직 환불이나 새제품으로 교환한 분들이 예상보다는 저조하다고 합니다. 직장의 지인이 사용했던 구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매장에서 새제품으로 교환해 왔답니다. 이례적으로 제품의 문제점으로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을 해준 것이 신기해서 오늘 갤럭시노트7 교환기간, 환불기간 등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렵니다.

 

 

 

 

어제 받아온 새로운 갤럭시노트7 입니다.

 

 

좌측이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

 

우측이 새 갤럭시노트7

 

 

구매한 대리점에서 새제품 받아와서

 

데이터 이전하고 기존 제품

 

반납해야죠.

 

 

 

 

새로운 갤럭시노트7으로 교체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유심칩 갈아넣기

 

해야겠죠?

 

 

갤럭시노트7 구입하고

 

한번도 유심칩 넣기 해보지 않은 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면

 

아래 글을 참보셔요~!

 

 

[관련글] 갤럭시노트7 유심칩 넣기 이렇게?

 

 

 

 

 

 

이미 전원이 들어와 있던

 

새로운 갤럭시노트7에 유심칩을

 

교환하고 나서 전원을 다시 한번

 

부팅을 해줍니다.

 

 

 

 

갤럭시노트7 새제품으로 교환하고

 

나서는 이제 새로운 폰에

 

연락처(주소록), 사진, 앱,

 

문서 등등을 옮겨야 합니다.

 

 

 

삼성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

 

어플을 이용하면 한번에 편리하게

 

데이터를 새로운 갤럭시노트7으로

 

옮길 수 있답니다.

 

 

[관련글] 스마트 스위치 어플 사용하기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 어플을

 

두대의 갤럭시노트7에 설치하고

 

연결을 한 이후에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하여 전송하고

 

설치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옮겨지는 데이터는

 

연락처, 통화기록, 알람/시간

 

인터넷, 이메일, S헬스 기록

 

앱 및 앱 데이터 등입니다.

 

 

전체를 선택 해보니 용량이

 

10Gb 정도 됩니다.

 

 

 

 

파일 보내기, 받기를 눌러준 후에

 

30분 정도 후에 와서 보니

 

컨텐츠의 이동은 완료가 되고

 

새로운 갤럭시노트7 에서

 

설치 및 업데이트를 하고 있네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서비스센터에서

 

갤럭시노트7과 교환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16년 9월 18일 까지 대여폰 제공

 

16년 9월 19일 부터 새로운 갤럭시노트7 교환 가능

 

 

 

 

 

갤럭시노트7의 교환이 진행되고 있으나

 

구매한 대리점 매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방문 후 교환을 해야 하는데,

 

혹시나 물량이 모자를 수 있으니 미리

 

연락을 해보시고 방문하셔요.

 

 

갤럭시노트7 교환기간 : 

 

2016년 9월 18일 ~ 2017년 3월 31일

 

갤럭시노트7 환불기간 :

 

2016년 9월 30일 까지

 

 

10월 통신료 3만원 지원

 

지원대상자

 

갤럭시노트7을 1대1로 교환하거나

 

삼성전자의 다른 기종으로 교환한 고객

 

 

 

갤럭시노트7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갤럭시노트7의 주목은 배터리 폭탄이라는 오명을 안고서 쏠렸던 세간의 관심을 아이폰7으로 옮겨가게 했네요. 삼성의 대응의 문제점을 탓하기 이전에 제품의 출시전에 기본적인 배터리의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정도로 빠른 출시를 위해 삼성이 절박했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죠. 결국, 아이폰7의 출시와 관련해 의식한 나머지 빠른 선점을 위해 위험성 있는 제품 갤럭시노트7을 출시한 삼성은 참으로 어이 없는 리콜과 환불이라는 막대한 손실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아이폰7을 꺾고서 핸드폰 시장에서 멋지게 선두의 자리를 차지하는 삼성의 모습을 기대했던 1인으로 매우 아쉬운 일이죠. 그나마 손실을 감안하고 환불과 교환이라는 강수로 대응한 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배터리 문제점만 없었다면, 아이폰7과의 경쟁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테고 그 좋은 평가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테니 말이죠. 아이폰과의 진정한 승부는 아마도 내년 쯔음 출시될 갤럭시노트8로 미루어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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